몇해 전 부터 유투브 영상에서 보고
꼭 타보고 싶었던 기차가 있었습니다.
青の交響曲 블루 심포니(교향곡)
오사카 텐노지 발~나라 요시노 착 입니다.
1시간 반 소요 편도 1인 1500¥ 정도
마침 오사카 텐노지 에서 출발하고
당일치기로 가능한 코스 이길래
예약하고 다녀 왔습니다
텐노지 에서 킨테츠 라는 사철에서
운영하는데 1시간 반 정도의 코스로
나라까지 운행합니다.
별거 아닌 코스지만 내부는 참 그럴싸 하죠?
와이프의 허락에 마시는 낮술은
쾌감이 좀 덜합니다. 역시 낮술은 몰래…
언제나 감사합니다.
안주는 감잎에 싼 스시 라고 하는데 종이같은
얇기의 생선살에 욕이 그냥…
가격이 싸서 참았습니다.
감잎스시 450¥
지역맥주 700¥
텐노지를 지나면 이런 시골 풍경이 펼쳐집니다.
목적지인 요시노역 吉野駅
알고보니 이 동네 사찰 신사 맛집 이었네요.
세계문화 유산도 몇개나 있는 동네 였습니다.
영화에서나 나오는 길들.
점심은 두부집에서 먹었는데 사진을 잊었네요.
그리고 정말 경치 좋은 카페에서 커피 마시고
다시 돌아갑니다.
토마토 샤베트 400¥
감 모나카 150¥
과일 하이볼 700¥
역시나 허락하에 마시는 술은 쾌감이 좀…
맛있습니다!
신랑으로서 봉사를 다 했다!!
좋은 하루 였습니다!~
첫댓글 쾌감이 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일본은 기차의 나라이자~ 시골 소도시에서 골목을 걷는게 참맛이라고 생각하는데요. 낮술 빠질 수 없는데,
배우자님 재가로 마시는 술이라 몰래 혼자 마시는 것 같지는 않으셨나봐요 ㅋ
오우 풍경이 참 이쁘네요 ㅎㅎ
6월에 도쿄갑니다!!
토쿄는 이사 온지 너무 오래되서 그다지
큰 정보는 못 드리지만 전반적인 정보는 알려드릴테니 연락 주세요~ㅋ
@coe... 오오 감사합니다!!!!!!
와~~~ 너무 좋네요. 풍경도 좋고 기차도 좋고 술도…👍👍
와 아직도 저런 기차가 있다니 사진 잘 봤습니다.
풍광이 아주 아름답습니다. 잘 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