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부 붉어지고 가려운 원인 명백히 마스트 셀 터지면서 나온 여러 물질때문에 그런거 너무도 명백히 그것도 오래전에 밝혀졋는데 가설도 아니고 완벽히 밝혀졋는데 왜 헛소리를 하는지..한의원이 그리고 독성이 잇는지 어떻게 알아 약대야?? 의대 생화학 교실이야??
그런식으로 말하면 한의원에서 쓰는약 80프로 이상이 스테물질 들어잇는거나 아나??약대 생약학 교수한테 직접 들은 말이다..생약학은 거의 한약 다루는 곳인데 아버지가 한의원이란다. 약방의 감초는 100프로 다 스테이구..
무슨 헛소리 하는건지..한의원이 어떻게 알아..치료가능한 암환자 데려가서 말기까지 만들어서 폐까지 전이되서 호흡부전으로 쓰러져서 응급실로 오게 만들기나하고..
침같은 경우도 서양에서 매우 각광받기 시작해서 한의학이 뭔가 잇긴 잇구나 햇는데 효과가 후라이라는 논문이 벌써 마구 쏟아져 나오고 잇어..
피가 피부로 많이 가야된다고..?? 그건 당연히 알고 잇어..또 머?? 검은피??으휴..교수도 아닌 학생인 나도 조목조목 따지는데..진짜 어이없네..스테 작용이나 알어?? 어떤 기전으로 작용하는지??
헛소리좀 하지마시길..생약은 말이야..마치 부작용이 없는것처럼 말하는데 양약보다 부작용이 더하면 더햇지 없진않아..왠줄 알어??예를들어 양약은 어떤 식물 먹엇더니 열이 내리는거야 그래서 성분추출해서 성분분리해서 효과 잇는성분들만 추출해서 쓰는건데 생약은 다쓰자나. 근데 모든 생약은 정말 꼭 안좋은 성분이 들어있거든 그리고 용량도 과학적으로 제시를 못해....
헛소리좀 말길...글올린 사람은 잘 모르고 그랫겟지만 한의원에서 저런 자기도 제대로 모르는 지식을 마치 다 아는양 쓴거 그게 맞으면 또 몰라 완전 틀리는 글을 건강을 다루는 사람이 썻다는것 정말 열받네..제발 아는척좀 하지마쇼..혜성 한의원 원장님...
위태위태 거친 표현들이 많네요. 님의 말씀하는 내용이 아니라 표현이 문제가 있는것 같습니다. 같은 표현이라면 예의를 지켜가면서 하도록 합시다. 님의 좋은 글이 거친표현에 뭍혀 빛을 바래내요. 다음엔 넷티켓을 지키시길 바랍니다. 좋은 글 감사^^ 하지만 옐로카드 한장~! ㅋ...
제가 보기엔 양약보다는 한약이 더믿음이 갑니다..... 아마도 우리것이기에..... 어느곳에서도 해결책은 없고 지금 아토피 환자들은 과학적 증명따위보다는 내가 써보고 효과가 있느냐 없느냐 가 중요합니다. 배독도 맞는 사람이 있다고 들었습니다. 그사람들의 반박에는 어떻게 하실건지......
그리고 솔직히 아토피를 양학적인 방면으로 다스리는 방법이 하나라도 있나? 고작 스테처방해서 병만 더키우는거밖에 더 있습니까?? 병원 다닌 사람들 스테나 엘리드 같은 연고를 처방 받아서 순간적으로 호전만 시키고 나중에 가서는 더키우는 양학의 이론으로 한의학을 저렇게 무식하게 비판한다니..
그리고 님이 믿는 양학으로 한명도 아토피 완치한사람없었지만... 전 배독법으로 완치한사람들 수두룩하게 봤습니다. 그리고 저만 봐도 군대 안갈정도로 심한 아토피안이었지만..이제 밖에 돌아 다니면 아토핀인줄 사람들이 모릅니다. 저역시 배독 1년 했습니다. 배독의원리와 과정을 싸그리 공개한 도영민님의 글들을
을보고 혼자 했습니다. 확고한 의지와 치료에대한 확신이 서지 않으신다면 배독법은 안하느니만 못하다고 말하고 싶네요.그만큼 오랜 시간과 노력이 필요하니까요. 혼자하면 여러가지 시행착오를 격습니다. 가장올바른 방법은 내원하셔서 처방을 받는게 수순이라 생각됩니다. 모두 힘내세요.
완치라는 개념이 어렵죠 아토피라는게... 너무 심하게 피부가 상했기 때문에 완전히 이전과 똑같이 된다는게 참 어려운거 같습니다. 저같은 경우는 약도 안쓰고 술담배도 즐기고 피부 관리는 전혀 안합니다. 연고 바르던 부위중 심하게 쥐어뜯던 부위는 흔적이 남아있어요 그냥 피부가 깨끗하지 않은정도...
아토피 원인이 스테로이드 중독??? 그럼 성인이 되서 갑자기 생긴 사람은 뭘까요?? 배독이니 그런건 잘모르겠지만 일단 아토피 원인부터 잘못 짚고 가는 이론입니다..즉 가설이 잘 못된거죠..스테로이드 오래쓴 분들..나중에 무리한 탈스로 리바운도 현상이 나타나죠..이건 뭐 스테포이드 부작용이라고 할 수 있죠..하지만
솔직히 제 경험으로는 양방이나 한방이나..윗님 말씀대로 개인차가 있는것 같아여..다만 아토피 분야에 있어서 한방이 보여주는 오만(?)은 좀 보기 그렇드라구여..한의사들 아토피 땜에 찾아가면 열이면 아홉 양의사들 뒷다마나 까구 자긴 완치를 보장한다는데..그렇게까지 하구 스테연고보다 수십배 비싼 약을 지으면
첫댓글 뭐..배독논리니까..배독을 하지않는이상...거부감이 드는건 사실이네요...자칫 무고한 사람들 수일내로 집에만 있게 할수 있도록 하는 사태를 만들수있는 글....그리고 몇년전에나 각광받던 글이네요..지금에야 뭐...이 논리 저논리 있는게 아토피쪽이니까..쩝...
위태위태 거친 표현들이 많네요. 님의 말씀하는 내용이 아니라 표현이 문제가 있는것 같습니다. 같은 표현이라면 예의를 지켜가면서 하도록 합시다. 님의 좋은 글이 거친표현에 뭍혀 빛을 바래내요. 다음엔 넷티켓을 지키시길 바랍니다. 좋은 글 감사^^ 하지만 옐로카드 한장~! ㅋ...
저두 두가지 모두 경험해봤지만.. 한의학이 믿음이 전혀 안가는데요..
제가 보기엔 양약보다는 한약이 더믿음이 갑니다..... 아마도 우리것이기에..... 어느곳에서도 해결책은 없고 지금 아토피 환자들은 과학적 증명따위보다는 내가 써보고 효과가 있느냐 없느냐 가 중요합니다. 배독도 맞는 사람이 있다고 들었습니다. 그사람들의 반박에는 어떻게 하실건지......
자기가 보고 자기가 아는게전부라고 믿는 사람들..과학과 의학을 맹목적으로 믿으려는 사람들.. 실은 유명한 과학자들도 과학과 의학의 맹점을 다들 인정하는데..ㅡㅡ;
그리고 솔직히 아토피를 양학적인 방면으로 다스리는 방법이 하나라도 있나? 고작 스테처방해서 병만 더키우는거밖에 더 있습니까?? 병원 다닌 사람들 스테나 엘리드 같은 연고를 처방 받아서 순간적으로 호전만 시키고 나중에 가서는 더키우는 양학의 이론으로 한의학을 저렇게 무식하게 비판한다니..
그리고 님이 믿는 양학으로 한명도 아토피 완치한사람없었지만... 전 배독법으로 완치한사람들 수두룩하게 봤습니다. 그리고 저만 봐도 군대 안갈정도로 심한 아토피안이었지만..이제 밖에 돌아 다니면 아토핀인줄 사람들이 모릅니다. 저역시 배독 1년 했습니다. 배독의원리와 과정을 싸그리 공개한 도영민님의 글들을
을보고 혼자 했습니다. 확고한 의지와 치료에대한 확신이 서지 않으신다면 배독법은 안하느니만 못하다고 말하고 싶네요.그만큼 오랜 시간과 노력이 필요하니까요. 혼자하면 여러가지 시행착오를 격습니다. 가장올바른 방법은 내원하셔서 처방을 받는게 수순이라 생각됩니다. 모두 힘내세요.
양약 한약 넘 혼란스럽기만하네요 근데 제가 보기엔 대부분이 양약으로 피해본 사람들이 더 많은긋...? 아닌가?
내원해서 처방받고 존나게 해도 안낫던데요.. 전 테이퍼링 성공해서 보습제로 멀쩡히 유지하고 다니는분들 몇명봤는데 .. 배독으로 완치했단사람 한명도 못봤는데..
완치라는 개념이 어렵죠 아토피라는게... 너무 심하게 피부가 상했기 때문에 완전히 이전과 똑같이 된다는게 참 어려운거 같습니다. 저같은 경우는 약도 안쓰고 술담배도 즐기고 피부 관리는 전혀 안합니다. 연고 바르던 부위중 심하게 쥐어뜯던 부위는 흔적이 남아있어요 그냥 피부가 깨끗하지 않은정도...
아토피 원인이 스테로이드 중독??? 그럼 성인이 되서 갑자기 생긴 사람은 뭘까요?? 배독이니 그런건 잘모르겠지만 일단 아토피 원인부터 잘못 짚고 가는 이론입니다..즉 가설이 잘 못된거죠..스테로이드 오래쓴 분들..나중에 무리한 탈스로 리바운도 현상이 나타나죠..이건 뭐 스테포이드 부작용이라고 할 수 있죠..하지만
스테로이드와 상관없이 아토피 생긴분들은 뭐죠??? 이것은 아토피가 아니고 다른 피부염이다..근데 여기다가 스테로이드 떡칠해서 아토피가 됐다???? 이걸까요??
아토피가 스테에 의해서 생기는건 아닌거 같아요. 하지만 배독의 필요성과 효과는 확실히 있는거 같고. 어쨌든 확실한 효과와 필요성이 있는 치료, 관리법이 있으면 그것만 취해서 쓰면 되지 않을까요? 양방, 한방의 우열을 따지는것도 무의미하고....
워낙 개인차가 심한 게 아토피다 보니, 양쪽 주장이 다 맞는 부분도 있고 아니다 싶은 부분도 있어요. 이건 우리 아토피안들이 현명하게 판단해야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솔직히 제 경험으로는 양방이나 한방이나..윗님 말씀대로 개인차가 있는것 같아여..다만 아토피 분야에 있어서 한방이 보여주는 오만(?)은 좀 보기 그렇드라구여..한의사들 아토피 땜에 찾아가면 열이면 아홉 양의사들 뒷다마나 까구 자긴 완치를 보장한다는데..그렇게까지 하구 스테연고보다 수십배 비싼 약을 지으면
나아야 되는데 저 같은 경우엔 스테를 썼을때나 한약 먹고 명현현상인지 뭔지를 겪을 때나 괴물되는 건 똑같드라구여;; 솔직히 그 명현현상이라는 것두 수개월동안 계속되니 명현현상인지 부작용인지도 모르겠구..휴..어떻게 해야 되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