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감옥가도 남는 장사"…사기천국 대한민국 - 매일경제
작년 사기범죄 43만건 '최다'발생건수 해마다 증가 추세불황에 범죄 유혹 커지고SNS 등 범행 무대 넓어져'솜방망이 처벌' 범죄 부추겨대법원, 내달 양형기준 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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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이재용도 범죄자가 아니라하니, 말 다했죠. 누굴위한 법이냐고요? 대통? 졸부? 사기꾼?
사기 범죄가 지난해 43만건에 육박해 역대 최대치를 기록. 지난해 4분기 사기 범죄가 처음으로 11만건 80년대 김홍신 소설 '인간 시장"이 히트였다.그 때도 쇼킹하였는데, 지금은 더 하고 막간다.검찰공화국이면 뭐 하나.유전무죄,무전유죄는 지금도 변함이 없다.재~ 용씨가 무죄. 하하하하.최종 판사가 바뀌기만 몇 년을 기다리고 기다렸다네.내 연금 돌려나.
첫댓글 이재용도 범죄자가 아니라하니, 말 다했죠.
누굴위한 법이냐고요? 대통? 졸부? 사기꾼?
사기 범죄가 지난해 43만건에 육박해 역대 최대치를 기록. 지난해 4분기 사기 범죄가 처음으로 11만건
80년대 김홍신 소설 '인간 시장"이 히트였다.
그 때도 쇼킹하였는데, 지금은 더 하고 막간다.
검찰공화국이면 뭐 하나.
유전무죄,무전유죄는 지금도 변함이 없다.
재~ 용씨가 무죄. 하하하하.
최종 판사가 바뀌기만 몇 년을 기다리고 기다렸다네.
내 연금 돌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