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신사가 제일 만들어내기 싫어하는 게 바로 저가요금제들인데요
SK나 KT,
LGU통신사들이 절대 안 만들어낼 요금제가 바로 기본료 0원 요금제로
통신사에서 개통만 해놓고 회선 유지용으로 써버리면 매출이 그야말로 급전직하에 빠지기 때문이죠.
이와 반대로 현재 기본료 0원 요금제를 출시하는 곳은 두군데 알뜰폰통신사로
제로요금제와
또 하나는 티플러스 알뜰폰 (SKT망 활용, 데이터 100MB제공) 입니다
무약정으로 유심만 바꾸어 사용하는 요금제입니다
저도 제로쓰다가 10분 통화안해서 직권해지당하고는
바로 천사요금제로 가입해서 쓰고 있습니다
두회사가 약간씩 차이가 있는게 제로요금제는 홈페이지에서 보니 신규 가입이 안되고,
또 매월 10분씩 통화를 의무적으로 해야 하는데. 안하면 직권해지한다고 써있습니다
천사요금제는 이러한 제약이 없는 대신이 6개월후에 기본료가 552원이 됩니다
결국 조건있는 기본료 0원이냐, 아니면 조건없는 기본료 0원 + 6개월후 552원이냐 차이네요
그냥 552원 내고 회선하나 더 쓰고 의무통화 10분
신경 안쓰니 편리하네요
이렇게 기본료 0원 요금제로 유심만 발급받아
회선유지용으로 쓰거나, 내비용으로 쓰거나 인증용으로 쓰기에 안성맞춤이고,
카톡아이디도 만들수가 있으니 거대통신사들이 싫어할만 합니다.
그런데 기본료 0원 판매해서 수익도 거의 없을텐데
티플러스가 천사요금제같은 기본료 없는 요금제로
알뜰폰 시장 본격적으로 공략하려는 것 같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