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경대]
삼복(三伏)의 지혜
출처 강원도민일보 : https://www.kado.net/news/articleView.html?idxno=2061310
올해는 늦은 장마와 불볕더위가 뒤섞이며 한여름을 뜨겁게 달구고 있다. 작은 돌무더기를 달군 뒤 물을 부어 그 뜨거운 증기로 삼(麻)을 쪄내듯 고온다습한 더위가 연일 기승을 부린다. 가끔 소나기가 쏟아지기도 하지만 낮 최고 기온이 30도 후반을 오르내린다. 온열질환자가 속출하고 기상특보가 연이어 발령되면서 이 여름의 긴장을 한껏 끌어올리는 것 같다. 찜통더위라는 말이 이 즈음의 사정을 잘 드러내고 있다.
이 여름을 무사히 나려면 뜨거운 기운을 잘 다스려야 한다. 성난 맹수처럼 날뛰는 열기에 정면으로 맞서는 것은 방법이 아닐 것이다. 절기상 진짜 더위는 지금부터이고 앞으로 한 달여가 가장 뜨거운 구간이 될 것이라고 한다. 이 무렵을 삼복(三伏) 더위라고 하는데 오늘(15일)이 바로 본격 더위가 시작된다는 초복(初伏)이다. 열흘 뒤인 25일이 중복(中伏)이고, 다시 20일 뒤인 다음 달 14일 말복(末伏)이 이어진다. 이 허들을 모두 통과해야 다른 계절을 만날 수 있다.
삼복은 이 계절을 건너는 세 개의 징검다리와도 같다. 가장 뜨거운 시기를 말하는 동시에 그 뜨거움을 이겨낼 지혜도 알려준다. 주역의 관점에서 보면 양(陽)의 기운이 극성하지만 이미 음효(陰爻) 하나가 생겨나 납작 엎드린 형국이다. 가을의 서늘한 금(金) 기운이 싹터 이 뜨거운 여름의 불(火) 기운 아래 잠복한 것이다. 중복과 말복을 지나는 동안 음효 하나가 더 늘어나며 양기를 몰아낼 세력을 키운다.
더위가 극성으로 느껴지면 이미 서늘한 기운을 품고 있다는 것이고, 추위가 맹위를 떨친다면 이미 온기가 자라기 시작했다는 것이다. 돌진하는 들짐승을 만나면 가볍게 비껴서는 것에 활로가 있다. 돌풍과 천둥·번개가 몰아치면 잠시 몸을 피하고 시간을 버는 것이 길(吉)하다. 세 번을 엎드려 몸을 낮추고 때를 기다리는 사이 금추(金秋)가 올 것이다. 시간은 이제 더위 편이 아니다. 맞서는 것만이 능사가 아니다. 때로는 그늘에 엎드려 다음 신호를 기다리는 것도 용기가 될 것이다.
김상수 비상임논설위원
빛명상
07월의 빛역사
1994.07.14 경주 남산 칠불암의 빛VIIT현상
1996.07.06 동대구 관광호텔 국제회의장 공개 빛VIIT시연회
1996.07.09 칠곡 성당 세 줄기 빛VIIT기둥
1996.07.20 신침 기공사의 광침 이야기
1997.07.25~26 홍공 구룡반도의 빛VIIT현상과 대구 상공 무지개 빛VIIT현상
1999.07.14 필리핀 보라카이 빛VIIT현상
2000.07.18~08.15 미국 ATA초청, 이행웅 회장의 빛VIIT만남
2000.07.21 네이티브 아메리칸 추장과의 만남, 미시시피강 발원지 북소리
2000.07.22 미 아칸소주 명예시민증과 명예대사증
빛향기와 차명상이 있는
그림찻방
辛吘 정광호 글 | 潭園 김창배 그림
빛VIIT의 시가 탄생한 팔공산 빛터 그림찻방의 전경
그림찻방에 있으면
그림찻방에 앉아
차를 우린다
물 끓는 소리에
창밖 풍경이 찾아든다
찻잎을 우릴 때
마음에 연꽃처럼 피어나는
빛VIIT의 시詩
봄 여름 가을 겨울
계절의 흐름에 따라
신비로운 그림 액자가 펼쳐진다
한 잔의 차로
마음을 어르면
그림찻방에는 철 따라
생명의 기운이 채워진다
그림찻방에 담긴 팔도강산 정기를
이 책을 펼친 그대에게 건넨다
출처 : 甲辰年 그림찻방3
빛향기와 차명상이 있는 그림찻방 3
2024년 6월 22일 초판 1쇄
2024년 12월 17일 초판 2쇄 P. 7-9
자연의 화백
시시때때로 바뀌어가며
보여주는 신비의 그림 액자
지구상의 단 한 곳
그림찻방에 있다
차 마시며
빛명상하니
바람 소리 새소리 풀벌레 소리
작은 연못에 흘러내리는
물 흐르는 소리도
행복한 마음이 된다
하도 데려가 달라기에
그림 액자 밑에 데려온 청정 소나무에
흰 눈이 싸륵 싸르륵 쌓여가면
어느새 그 액자는
파릇파릇 새싹으로 바꾸어 놓는다
찻방의 그림 액자는
봄바람 여름 내음 가을 향기
겨울 마음도 피워낸다
그 액자에는
전지전능의 빛VIIT이신
그분까지도 느끼게 하는
무한 신비로움이 있다
출처 : 甲辰年 그림찻방3
빛향기와 차명상이 있는 그림찻방 3
2024년 6월 22일 초판 1쇄 P. 124-125
자연의 질서
나무 잎새 하나, 구르는 돌멩이 하나에도 내가 알지 못하는 자연의 질서가 스며들어 있다. 우리의 머리로 알아낼 수 없을 뿐, 모든 것에는 이유가 있다.
그저 오늘도 최선을 다해 열심히 살아갈 뿐, 감사한 마음으로 세상을 보고 보이지 않는 하늘의 섭리를 공경하며 풍요와 행복을 실은 행 行의 씨앗을 뿌린다.
출처 : 빛VIIT향기와 차명상이 있는 그림찻방
2021년 1월 18일 초판 1쇄 P. 276
자연의 질서 동리전다東籬煎茶 뿌린 대로 거두는 자연의 질서, 빛VIIT내리는 감나무 아래
첫댓글 나무 잎새 하나,
구르는 돌멩이 하나에도 내가 알지 못하는 자연의 질서가 스며들어 있다.
우리의 머리로 알아낼 수 없을 뿐, 모든 것에는 이유가 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빛터에서 느껴지는
자연의 질서
감사합니다.
자연의 질서가 온전히 전해지는 빛터,
그림찻방은 쳐다만 보아도
여름의 시원함까지 느껴집니다 .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아름다운 행복의 집
빛터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그림찻방에서 사계절을 느낄 수 있어 감사합니다.
이 더위도 그러러니 하다보면 지나갑니다.
귀한 글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자연의 질서
아름다운 사진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더운 나를 다 잘들 견디시길...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귀한문장 차분하게 살펴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운영진님 빛과함께 행복하고 즐거운 시간 보내시기를 바랍니다.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그림찻방 전경과 풍경 사진을 보는 것만으로도 눈이 시원해집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무한의 빛명상 근원의 빛( VIIT)마음 학회장님 은혜로우심 빛터빛안의 감사마음 담아 영원무궁의 공경의 감사마음드립니다...
삼복...빛책속의 귀한글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귀한 글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찻방의 그림 액자는
봄 바람 여름 내음 가을 향기
겨울 마음도 피워낸다
빛VIIT이신 그 분까지도 느끼게 하는
무한 신비로움이 있는 찻방의 그림 액자~
아름다운 빛시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빛글과 함께하는 순간은
더위도 멀어지게 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귀한 빛 의 글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