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시 선거관리위원회서 받은 18대 대통령 대선개표에서 석연지 않은 점(부정선거 증거포착)이 발견되었다"는 소식에 소셜네트워크(SNS)상 네티즌들 사이 화제이슈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안동시는 지난해 12월 19일 대선개표과정에서 뭉치표가 발견되어 부정선거 시비가 있었는데요 당시 박근혜 후보를 찍은 네장의 표가 한꺼번에 중간이 접혀져 개표장에서 발견되자 한 참관인이 사진을 찍어 자신의 트위터에 올렸고 그게 적지 않은 논란을 낳은 지역인데요 당시 안동 선관위는 "개표함에 들어가면 접힐수 있다 (괜히) 일만든다는 식으로 그 참관인에게 핀잔을 준 것으로 대한문 촛불집회 현장에서 알려졌는데요 이렇게 뭉치표가 발견돼 참관인의 문제제기가 있었음에도 선관위측에서 막무가내로 넘어간게 여러지역이라면 심각한 상황이 아닐수가 없습니다
안동의 개표상황표에서 발견된 또 다른 큰 문제점은 위원장의 공표시간인데요 투표지 분류 종료시각에서 위원장의 공표 시각까지 걸린 시간은 선거법에 명시되어 있는 "수작업에 의한 개표" 즉 "심사 집계부 개표 사무원들이 육안으로 2~3번 정확히 확인심사"를 하는 과정인데 도저히 불가능한 시간. 안동시 개표 상황표를 살펴보면 1,233표를 수개표 하는데 불과 9분 걸린것을 확인, 아무리 길어봐야 30분 이내로 모든 투표구의 개표는 끝난 것을 볼수 있었습니다 지난 1월 17일 국회 시연회장에서 중앙선관위 직원들은 6천표 개표하는데 2시 15분(선관위측 공식시간)걸렸는데 (3000표 1시간 7분,1500표 33분...) 이를 감안하면 안동시 개표는 규정된 수자가업 개표 과정을 거치지 않았다는 추론이 가능해지는데 더 심각한것은 전국 각 지역 정보공개 청구로 속속 명백히 드러나듯 비난 안동시만의 상황이 아니라는데 있습니다
개표 분석 상황표 및 전국 지역 분석은 목회자모임(18대 부정선거 규명 목회자모임 http://cafe.daum.net/pastorgroup)과 선거인단 모임 (http://cafe.daum.net/electioncase)에서 명백히 확인할수 있는데요 또한 유권소(유권자 권리를 소중히 여기는 사람들의 모임)에서는 정부,TV, 언론,대법원 침묵으로 일관함에 따라 유엔청원을 진행중인데요 (유엔청원 서명운동 바로가기 cafe.daum.net/f4vr1219 ) 이런 명백한 증거에도 박근혜 정부 그리고 TV/언론매체 그리고 대법원은 침묵으로 일관하고 당사자인 당선자 , 새누리당 및 민주당은 어떠한 주장도 대응도 해명도 하지 않은체 침묵으로 일관 국민들 눈을 속이고 있는 상태 자유,평등,정의를 앞세운 대법원마저 사망한상태라는 점에 씁쓸하기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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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june의 블로그 -소셜네트워크(SNS) 핫이슈 원문보기 글쓴이: 미소천사사모
첫댓글 자유,평등,정의를 실천하지 못하고, 국민주권을 배신한 대법원 대법원장은 창피함을 알고서 고개숙여 사죄하기 바랍니다.
기름한방울 나지 않는 나라에서 모범을 보여야 하는 고위공직자가 최고급차가 왠말입니까? 땅에 떨어진 위신에 맞게 반납하기 바랍니다. 우리집 강아지도 아프면 걱정되고 치료해 줍니다. 당신들은 국민 알기를 머슴과 종처럼 부려야 되는 줄로 잘못 알고 있는 것 같은데, 착각하지 말고 조금만 기다리세요~ 진정 당신들은 죄값을 받기 위해서 처참한 고통을 받을 것입니다. 당신들이 국민 알기를 그랫듯이 개,돼지보다 못한 취급을 받을 것입니다. 큰 코 다치기 전에 사죄 바랍니다...
4장이 접혀있는건 한명이 4장넣은것이네요..이런일이 엄청많았던것으로 압니다
부정선거의 정황은 너무나 많아서 얼마든지 당선무효감인데 ..왜이리 얼키고 설키는지 안타깝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