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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自由)게시판 (120) 차명호/ 창가의 ‘나 잡아 봐라 작전’과 종문의 학회파문
myungho 추천 0 조회 175 14.07.01 10:10 댓글 2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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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4.07.01 15:02

    첫댓글 논점을 몇개로 정리하면
    1. 법문대로하지 논리를 전개하지 않았다.
    2. 마의 형태이다
    3. 목욕탕 쓸어지기를 기대하지 마시라
    4. 학회파문은 나잡아봐라 파문이 아니다.
    5. C작전은 중요하지 않다. 파문햇다는 것이 중요하다

    이렇게 차명호님의 논점이 5가지이상이나 되는데도 불구하고 백화점식으로 나열시켜 놓았습니다.
    왜그랬을까요 한가지의 논점을 깊이 있게 주고 받고 하면 딸릴 것 같으니까
    줄줄이 늘어놓는 것입니다. 일방적인 자기이야기 하고 싶어서 안달이 난것입니다.
    한가지씩 물고 늘어집시다 그리고 샛길로 빼면서 자기 이야기 하지 마시고 식상하지 않나요?

    우선 재판장부터 시작 합니다

  • 14.07.02 14:46

    < 어느 날 재판장에서 판사가 살인자에게 물었습니다.> 이하의 글이 얼마나 차명호님이 자아 독선적인 글을 쓰시는지 알수가있습니다. "나잡아봐라식 파문"은 파문의 주도, 유도 주체가 어디있는가를 나타내는 말입니다. 파문의 주체집단은 분명 학회라는 말인 것입니다. 이케다회장의 장기전략에 의해서 어떤 형태로든 종문으로부터 갈라서기를 의도하였다는 것입니다. 종문으로부터 파문당하는 것은 식은죽 먹기입니다. 예하비방하고 그에 대한 답으로써 제 멋대로 튕기면 바로 파문입니다. 종규를 지키기위해서 어쩔수 없는 것입니다. 그러니 창가는 이런 것들을 전부 계산에 넣고 시작한 것입니다. 1989년 본부간부회를 시작으로

  • 14.07.02 14:47

    이케다회장은 대놓고 예하를 비방하기 시작 한 것입니다. 다분히 의도적인 것입니다. 일본 전국부여자부장이 전부 녹음을 한것을 종문에 제출하면서 "나잡아봐라" 전략은 실천에 옮겨진것입니다. 이것은 다분히 의도가 있는 싸움걸기였습니다. 그리고 "c작전"이라는 없는 명칭을 갖고 종문에 뒤집어쒸우는 데 성공한 것 입니다. 회원들의 온갖 비난을 종문으로 돌리는데 "c작전" 이라는 명칭은 상당한 기여를 했습니다. 회원님들이 전부 믿었고 심지어 차명호님같이 유식한 사람도 종문이 학회를 잘랐다고 믿게만든 것입니다.

  • 14.07.02 14:48

    아무리 인권감각이 어쩌니 하더라도 1천6백만명 운운하여도 불법은이해관계가 우선이 아니라 정사가 우선인것입니다. 대성인께서도 불법은 도리이다라고 말씀하시고 불법을 하는데 있어서 정사를 우선해야 한다고 설파하십니다. 그런데 여러의미가 함유되어 있는 복잡계의 인권감각 이니 쪽수니 전부 불법의 정사보다 후순위에 두어야 한다고 봅니다. 불법이 잘못되어가는 것을 보고서도 인권때문에 쪽수때문에 끌어안고 있어야 한다는 것은 대성인의 불법을 배우는 사람의 입장에서는 주장해서는 안되는 것입니다.

  • 14.07.01 16:13

    생사여탈권을 가지고 있는 임금에게 신하는 대드는 무기가 하나 있습니다. 전하 그러심은 안되옵니다. 그러면 임금은 움찔 합니다.무엇때문에 그럴가요, 도리때문에 그런 것입니다. 정사때문에 그런 것입니다. 정사관의 궁극적인 원천은 바로 묘법에 있습니다. 묘법은 무수한 정사관을 덕용시키는 원천인 것입니다. 그 궁극적이고 근본의 그리고 구원원초의 법이 날라 갈려고 할때는 쪽수니 사람중심의 무수한 논지가 있는 복잡한 인권이니 하는 것들은 후순위로 밀려 보내야 합니다. 법을 수호해온 유수일인의 핼맥상승이 작동되어 오는 말법 구원의

  • 14.07.01 16:13

    법을 호지해 오는 집단의 대표를 공격하면 바로 그것은 법을공격하는 것이나 다름없습니다. 법은 승에 의해서 호지되어 오는 것이 불법승삼보의 근본정신이고 불법의 도리인 것입니다. 그런데 그 집단에 화살을 날려서 나잡아봐라 했습니다. 그러면이유가 어떻하든 쪽수든 복잡한 인권이든 파문시겨 버려야 하는 것이 맞는 것입니다. 그리고 파문도 단체의 파문이었지 회원들을 파문시키지 않았습니다. 그러니 차명호님의 인권이니 1천6백만명이니 하는 것도 앞뒤 안가린 감정의 논리인 것입니다. 걍공격하고 싶은 것입니다. 이런 심성은 좋지 않습니다. 법의 정사를 논할때는 수라계는 버려야 합니다. 냉철한 이성으로 대하시기 바랍니다

  • 14.07.02 14:51

    회원들의 파문은 유예기간을 두었습니다. 그래서 결별이후 6년이 자난 1997년 12월 1일을 기점으로 종문이든 학회든 하나를 택하도록 하였습니다. 살인과 파문하고를 같은 비유코드로 놓고 재판장이야기를 전개하는 것은 적절치 않더고 생각합니다. 이런 침소봉대식 과대성발언은 자재하시기 바랍니다, 파문하는 것과 죽이는 것하고는전혀 다른 이야기 입니다. 그리고 차명호님 앞으로 옆길로 새면서 자신의 이야기를 늘어놓지 마시고 논제안에서 공방을전개하는 것으로 하였으면 합니다. 그래야 정사관이 수렴되고 산만해지지 않습니다. 부탁합니다. 그리고 또하나 댓글로 논방하셨으면 합니다. 댓글로 달면 될 것을 별도로 뽑아서

  • 14.07.02 14:54

    자기 이야기 늘어 놓지 마시기 바랍니다. 그것은 토론하자는 것이 아니고 자기잔소리 늘어놓자는 것입니다. 자유게시판에 안맞습니다. 그리고 얼라인 토라는 어른들 이야기하는데 꼽사리 끼지 마시기 바랍니다.

  • 작성자 14.07.02 00:22

    참으로 어이가 없는 일입니다. 고작 ‘나 잡아 봐라 작전’ 때문에 1천6백만 명의 학회원을 파문시켰다니,
    이러고도 닛켄이 법주란말인가요?
    아무리 인권감각이 없어도 그렇지,

    지금까지 회원들은 학회파문이 닛켄의 질투라고만 생각했었는데,
    어떻게 원인도 밝혀지지 않은 애들 잔난 같은 "회장의 장기전략, 나잡아봐요"라는 이유로
    1천6백만명의 회원을 파문시킬 수 있었을까?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4.07.01 16:13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4.07.01 17:06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4.07.02 05:36

  • 14.07.02 06:24

    흐름님의 글은 신뢰를 잃은 것 같네요.
    나이도 어리다면서 글이 상스럽습네다.
    그래도 토라님에게는 꼽싸리라는 말까지 합니다.
    강퇴당했으면 달라진 모습을 보여야지 뻔뻔은 닛켄을 닮았습니다. ㅎㅎ

  • 14.07.02 06:35

    흐름 왈 "조심하시기바람 걍 강퇴가 아니라
    깍데기 벗겨버린 다는 뜻임. 무식이님 그러니 정말 진지해지시기 바람 "
    사람 무시하고 깔보는 건 닛켄종입니다.

    당신과 말을 석고 싶지 않지만
    이런 식이면 운영진으로부터 또다시 혼줄이 날 겁니다.

  • 14.07.02 06:48

    흐름 이런 냄세나는 또o 이 때문에 쪽팔려 댓글도 못달겠다-
    이런 식이면 여기 참석하는 모두의 얼굴에 똥칠하는거야
    꺙이니, 끙이니,
    이런 지랄 못하는 사람 어딧나.

  • 14.07.02 08:42

    개독교의 시다바리가 닛켄종입니다 라고 하는 백운락씨 보다야 양반입니다

  • 14.07.02 14:38

    차명호님 대타님께서 화가좀 나셨군요.
    화를 내시면 그것은 지옥계입니다.
    상대방이 야생성으로 꼽사리 운운 했다고 하여
    자신도 거기에 동화되어 지랄발광하면
    상대방의 경계에 연동되어지는 것입니다.

    팔풍에 흔들리지 말라고 대성인님께서
    그렇게 강조하셨건만

    아차 아큐님은 대성인님이 아니라 우주의 법칙과 행복제조기를 믿고
    인으로서는 "창가학회불"이시자 현대시대에 주사친 삼덕을 구비하신
    이케다씨를 믿고 있으므로

    아큐님은 명목상의 부처, 대의 명분상의 부처이신 대성인님의
    제자가 아니시므로 대성인님 운운 할필요 없었는데
    말이지요

    그러나 이케다 본불님도 스피치속에서
    말씀하셨읍니다
    인간혁명하라고 말이지요

  • 14.07.02 16:16

    흐름님은 똑독한거같으신데 8풍을 제대로 이해를 못하시는거같은데요
    아큐님은 팔풍에 안흔들리시고 악을질타하는건데요 흐름님같은
    헛똑똑이에게 질타를 받아도 마음이 변할분이아니지요
    닛켄종카페에서는 강퇴를당해서 아쉽군요
    대타의 삶은 혼을 이어가는거지요 공유하는거고요
    차선배님과 아큐님은 이체동의마은인걸 흐름님정도면 충분히 아시겠지만
    상대방 혼을빼기위하여 별소리다하시는군요

  • 14.07.02 14:45

    대타의 삶이란 혼이 없는 거이나 진배없읍니다
    아큐님 ! 아이쿠님~~~ 스스로
    혼의 독립을 이루시기 바랍니다. 학회는 이상한 독립도 잘하시는데
    왜 그 하수들은 하지 못할까요

  • 14.07.02 16:19

    닛켄종은 혼이나가도 단단히 나간거같은데요 땡땡이를 삼보로하는건 대성인을 이용하는
    악려이지요 행동은 땡땡이가삼보요 말로는 대성인이 불보라고하지만 행동은그게아니지요

  • 14.07.02 16:42

    대전의 심성불안 초조자는 아무데나 끼지마시기 바랍니다
    밥먹고 사는데 집중하시는 것이 진정으로
    법을 아끼는 사람입니다.

    자신 혼자도 간수 못하는 분이 여기서 되도 아닌글을
    올리십니까? 백운락 지기님은 정신질환의 이양반 한테
    그렇게 당하고도 모른척 하십니까 카페수준떨어 지지않나요

    정체성모호의 심약한 사람이 글을 올리면 따금하게
    뭐라고 하셔야지 창가에서 비대위 비대위에서 선의연대
    선의연대에서 대전의 어느쪽방 소외계층으로
    국가의 도움을 받아 근근히 끼니를 이어가면서
    학회는 나가지 않고

    이 s카페를 현실피난처로 삶는자
    좀 있어보이고 잘나가는 사람보면 바로
    주사친 삼덕으로 삼는자
    .

  • 14.07.02 20:43

    흐름님 처럼 이런 혼란이 올까봐 무식이님을 철저히 봉쇄합니다 선의연대 카페에 몇번 아이디 바꿔 가면서 장난질 치는것을 보고 활동중지 또는 강퇴를 시켰습니다 아이디가 수없이 많아서,,, 분명한것 선의연대 소속이 아님을 밝힙니다 앞전 신한위에 소속되어 있다가 지금은 여기저기 끼웃끼웃 하는것 으로 압니다 향후 선의연대와 절대 결부 시키지 마시길 바랍니다

  • 14.07.02 21:33

    @제프 그런점은 염려마세요

  • 14.07.02 21:34

    @제프 신한위소속아닌데요

  • 14.07.02 21:38

    @제프 아이디를 여러개만들개한 사람은 제프님이신거 아시지요

  • 14.07.02 18:29

    이런 분은 바로 꼴두기 망둥이 입니다. 제가 이리 심하게 하고 싶지는 않았는데 양쪽카페 옴겨다니면서 훼란하므로
    이렇게 하는것 입니다. 만일 여기서 끝내지 않으면
    더 깊이 들어갈것입니다. 경고합니다

  • 14.07.02 21:37

    맘대로해보세요 겁하나두안나요 으름님이야말로 교만과 경선의 선두자이시고 보살계와는 거리가멀어요
    더깊히들어가면 나두 그대로하면되니까요

  • 14.07.02 21:41

    @무식이 흐름님은 원래독독하신ㅂㄴ이시지만 저는 원래부족한사람이므로 ㅁㅇ신당해도 상관없어요
    흐름님은 협박의대가이시군요 일련정종 검색하시면 제가만든 카페가 나오는데요
    거기다 흐름님글좀 올릴까하는데요

  • 14.07.04 22:20

    @무식이 향후 무식이님이 아이디 바꿔사용하면
    제가 바로 알아보고

    " 무식이=>창가=신한위=>선의연대=>대전쪽방이라고 알릴 것입니다.

    아이디 아무리 바꿔도 금방 찾아냅니다.

    그러니 아이디바쿼 자꾸 새출발 하면서
    사람들의 눈길을 잡으려고 하는거 이제 끝입니다.
    아시겠지요!

    " 무식이=>창가=>신한위=>선의연대=>대전쪽방"님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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