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https://naver.me/FrlMeYe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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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대표는 “(오세훈 서울시장은) 지금의 표적수사를 멈추시고 대화를 통해서 장애인들의 자립생활과 탈시설 권리를 보장해달라”며 “만약 그렇지 않으면 오는 23일 오전 11시부터 서울지하철 1호선 시청역에서 지하철에 타도록 하겠다”고 했다.
그러면서 “현재 대통령 집무실이 있는 삼각지역을 지나는 서울지하철 4호선을 중심으로 시위하고 있다”며 “오는 23일부터는 서울시청을 지나가는 1호선과 2호선을 중심으로 지하철 탑승 시위를 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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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시뉴스데스크
전장연, 지하철 탑승 시위 23일 재개 “1·2호선 중심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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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3.20 15:18
댓글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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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1호선... 노인이랑 광인들 많아서 위험할텐데
안그래도 달리는 쓰레기통인데^^.....
달리는 걸레로 오는 건가
삭제된 댓글 입니다.
목표 바뀐지 꽤 됐어! 자립하고 탈시설하려면 이동권이 보장되어 있어야해서 그 이야기도 하기때문에 이동권시위로 아는사람 좀 있을걸?
4호선 살다가 1호선으로 이사왔는데..?;;;;;;
ㅋㅋㅋㅋㅋㅋ 조만간 또 혼쭐나고 돌아가겠구나..
아ㅅㅂ 버스타야되나
11시부터면 출근시간은 아니네..담날부터는 출근시간에 하려나
4호선-2호선 환승하는데^^…. 영원히 고통받노
드디어 4호선 놔주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