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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과 흑암의 역사 (성경연구, 프리메이슨, 일루미나티)
 
 
 
카페 게시글
영적인 삶 영분별의 기준 - 하나님의 절대적인 지혜와 기준 (방언/ 은사 / 가르침에 대하여..)
rose of... 추천 0 조회 144 21.07.13 11:12 댓글 2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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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21.07.13 11:32

    샬롬~ 정말 오랜만입니다.
    평안하시죠?

    여긴 폭염입니다.
    건강 조심하셔요~^^

  • 21.07.13 11:59

    좋은 자료 감사합니다.

    방언에 대한 오해들이 참 많습니다.

    그러나 방언에 대해서 성경은 명확한 기준을 제시해 줍니다.

    방언을 말하는 자는,
    사람에게 하지 아니하고 <=== 사람의 언어인 외국어가 아니고
    하나님께 하나니 <=== 하나님과 대화하는 기도이니
    이는 영으로 아뢰므로 <=== 사람의 말이 아니라 천사의 말로 하는 것이므로
    이를 알아들을 자가 없어 <=== 사람의 혼은 이를 알아들을 수 없는 것이니
    비밀이 되는 말이니라(고전14:2) <=== 통역이 필요한 말이니라!

    그래서 사도 바울은 방언으로 기도하면 내 마음도 기도할 수 있도록 통역을 구하라 하십니다.
    또한 이 방언기도로 회중 앞에 선포할 때도 방언 통역이 없으면 방언말하기를 하지 말라고 하십니다.

    이것은 자신이 자신의 마음을 위해서 영의 언어인 방언을 통역하여야 하는 것이고,
    방언 기도를 회중 앞에서 할 때에는 제3자의 방언을 통역할 수 있는 은사가 있는 자를 세워서 하라는 말씀입니다.

  • 21.07.13 12:01

    따라서 자신의 방언을 자신의 마음이 알아들을 수 있도록 하는 것도 방언 통역의 은사가 아니면 안되는 것입니다.
    다만 방언이 나타났다 함은 성령의 능력이 임함이니, 같은 성령 안에서 방언 통역이 되어 마음이 이를 알게되는 일이 많으니 굳이 은사라고 까지 하겠느냐 하는 점이 있을 뿐입니다.
    방언 통역의 은사가 이 경우를 제외하는 경우라면 자기 방언 기도를 자기가 통역하는 것은 통역의 은사가 아니라고 말할 수는 있을 것 같습니다.

  • 작성자 21.07.13 13:27

    @crystal sea 고린도전서 14:13
    그러므로 방언을 말하는 자는 통역하기를 기도할지니

    통역이 안되더라도 낙심하지 말고 기도하기를 멈추지 않아야 할 줄 믿습니다.
    감사합니다.

  • 21.07.13 13:34

    @rose of... 우째 지금 현 전체교단에서 제대로 통역하시는 분이 한분도 없을까요?

    왜 그런지 설명 부탁드립니다.

  • 작성자 21.07.13 13:52

    @여호와 삼마 위 분별의 기준에 따라 생각해보면 어떨까요?
    방언 통역을 제대로 하는지 안 하는지 구별하려는 의도는 무엇입니까?
    그 결과 그것이 하나님께 영광이 되는 것일까요?
    세계 최고의 방언 통역자를 드러내지 않게 하심도 하나님의 주권 아래 허락된 일 아닐까요?

    저는 그 자체가 그 시도가 영적으로 유익이 없어서가 아닐까 조심스럽게 생각해봅니다.
    예수님께서 알려주신 좋은 방법은 나무는 그 열매를 보면 안다는 것입니다.
    성경에서 통역하기를 기도하라고 했지, 최고의 통역자를 가리거나 찾아내라고 하는 내용은 없습니다.
    성령의 도우심으로 기도하면 통역이 되지 않더라도 충만한 가운데 하나님의 임재 안에서 하나님과 교제합니다.
    더 주신다면 감사하지만, 통역하기를 기도할 뿐, 그것을 알고싶거나 검증하려고 찾아다닐 필요는 못느낍니다.

    "범사에 헤아려 좋은 것을 취하라" (살전5장)

  • 21.07.13 14:03

    @rose of... 질문을 다시 드리면...
    방언하면서 자신의 방언내용을 알고 있는 자가 자칭 많이 있습니다.
    자신의 방언기도 내용은 아는데 남이 한 방언내용은 틀립니다.
    틀리는지 어떻게 헤아렸는가 하면요...

    한사람의 방언 내용을 놓고.
    자칭 자신의 방언을 통역한다는 자들을 모아놓고 통역해보면 일치되는 것이 하나도 없고 십인십색이었습니다.
    이를 어찌 설명하실련지요?

  • 작성자 21.07.13 14:03

    @여호와 삼마 어떤 특정한 예를 저는 본적이 없어서 딱부러지게 말씀 드리기 어렵습니다만,,
    윗 시청자의 질문처럼
    자신의 방언기도를 자신은 안다(통역한다)고 하면서 타인의 방언은 알아듣지 못하는 것은
    "방언 통역의 은사"가 나타났다고 볼 수 없다는 것입니다.

    기도의 내용을 어떤 이유에서 여러사람앞에서 내어놓고 서로 맞나 알아맞추자 하는 것이..하나님의 성품에 부합하는 방법일까요?
    그런 경험을 실제 하셨다면 그 경험으로 통역을 맞춰보고 하는 시도가 아무런 유익이 없음을 너무 잘 아시겠네요..

    당사자도 아니고 제가 삼마님의 경험을 해명할 수는 없지요..

  • 21.07.13 14:07

    @rose of... 아닙니다.
    제 경험이 아니고 옆에서 지켜본 것이지요.
    참 이 방언이 문제가 많아요.
    이론과 실제의 괴리가 크다는 겁니다.

    자신의 방언내용을 직접 통역하고 있다고 하는 자들이
    스스로 받은 방언내용을 해석해서 예언과 계시를 하고 있기 때문이지요.

    남의 방언은 통역도 못하면서...
    그러니 문제이지요.

  • 작성자 21.07.13 14:14

    @여호와 삼마 네 그러니 분별력을 갖고 ..
    "모든 것을 성령님의 도움으로 시험하고 분별하고 점검하고
    모든 면에서 조금이라도 악하게 보이거나 안좋게 보이는 것은 피하며
    나의 언행으로 남에게 오해 줄 수 있는 모든 요소를 제거하라. "고 하는 것이 위 브라이언 오 목사님의 권면입니다.

  • 21.07.13 14:18

    @rose of... 문제를 문제로 바라보는 시각이 부족하니 문제가 해결되지 않는 것입니다.
    입에 발린 말만이 능사는 아니지요.

  • 작성자 21.07.13 14:19

    @여호와 삼마 성경적 기준에 맞게 분별하자는 것이 입에 발린 말인가요?

  • 21.07.13 14:20

    @rose of... 문제발단의 촛점이 잘못 맞추어 있다는 뜻입니다.

  • 21.07.13 14:25

    로즈님은 방언하는 자는 통역하기를 기도하고 소망해서 온전한 방언이 되면 하나님의 의가 된다라고 정의하셨지만.

    실제는 이런 방언통역 은사까지 갖춘 자들로 인해 문제가 일어나니까
    잘못 짚은 것이 아닌가하는 지적을 하는 것입니다.

    다시 바꾸어 애기하면,
    방언이라고 정의하는 랄랄라 방언이 방언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통역을 하니 불난데 기름붓는 꼴이 아닌지 의심하고 있다는 겁니다

  • 작성자 21.07.13 14:25

    네 그래서 은사가 나타나고 아니고가 중요한 게 아니라
    우리가 하나님의 성품을 닮아가는지..말이나 행동이나 모든 삶에서 하나님의 영광을 가리지 않도록
    해야 하겠습니다.

    문제가 있습니다. 하루아침에 해결되지 않습니다.
    악은 피하는 것입니다.

    샬롬.

  • 21.07.13 14:26

    @rose of... 제 질문에 답글은 아닌듯....

  • 작성자 21.07.13 14:26

    @여호와 삼마

  • 21.07.13 14:27

    @rose of... 도망가시는 걸로....
    ㅋㅋㅋ

  • 21.07.13 18:00

    방언교의 상투적인 어거지 논리입니다
    고린도전서 12-14의 전체내용은 무슨의미인지 모르고 한구절씩만 가지고 제멋대로 왜곡해석하는 겁니다

    전체적인 틀을 보지 못해서 그런거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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