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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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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플달면 쩌리쩌려버려 스크랩 흥미돋 "시절인연" 이라는 말, 왠지 모르게 굉장히 위로 된다 생각하는 달글
귀여운 삶 추천 0 조회 4,105 23.03.20 21:45 댓글 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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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3.20 21:49

    첫댓글 나도 이 단어 때문에 진짜 많이 위로 받았어

  • 23.03.20 21:52

    요새 해가 지날수록 채망에 거른것마냥 친구수가 줄어서 우울했는데 이글보니 위로 된다 💧

  • 23.03.20 21:57

    완전와닿고 위로되는 말이다 ㅎㅎ..

  • 23.03.20 23:03

    나도 이 단어로 진짜 진짜 많이 위로 받았고 지금도 위로 받고 있어
    사람에 대해서는 미련도 많고 그리움도 많은 성격이라 문득 좋았던 그 때, 행복했던 시절, 그리운 우리를 생각하면 다시 연락이나 해볼까
    그 친구는 잘 살고 있을까 밤잠 뒤척인 적이 정말 많았거든
    지금 친한 친구가 아니라면 자꾸 어디론가 보내줘야 한다는 생각에 불안했었고 안좋게 마무리 됐다면 더더욱 잊어야 하고 미워해야 하고 그래야만 할 것 같았어
    나는 그게 너무 싫었고 그래도 좋았던 추억이 있는데 연락해서 화해를 해야하나 온종일 고민하던 때도 있었음
    근데 저 말을 알고는 그냥 그 시절에 나를 행복하게 해줬었던 친구로 담아둘 수 있고 추억할 수 있어져서 너무 좋더라
    관계가 좋게 마무리 되지 않아도 된다고 그저 그냥 자연스레 계절처럼 흘라가는 거라고 위로해줬던 말인 것 같아

  • 23.03.20 23:15

    완전..

  • 23.03.20 23:19

    글
    고마워.. 위로된다

  • 23.03.20 23:57

    맞아 나도 한번 정주면 맘이 잘 안없어져서 한때는 우울증도 왔었어.. 근데 시절 인연이라고 모든 것에 다 시기는 있다 생각하니까 편해더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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