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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달째 도주 중인 일당 모두 지명수배<앵커>
돈을 받고 반려동물을 맡아주는 임시 보호소를 운영하던 사람들이 갑자기 잠적했습니다. 보호소 주변에서는 동물들의 사체가 발견됐는데, 경찰은 그 일당을 지명수배했습니다.
사공성근 기자가 단독 취재했습니다.
<기자>
반려동물을 임시 보호하면서 입양까지 알선해주는 경기도의 한 펫숍입니다.
입구부터 배설물과 사료가 뒤섞여 난장판입니다.
목이 탄 고양이들은 물을 주자 허겁지겁 마십니다.
지난달 이곳에서 강아지와 고양이 50여 마리가 방치된 채 발견됐습니다.
운영자 김 모 씨 등 3명은 종적을 감췄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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펫숍에서 조금만 나오면 이렇게 공터가 있는데요, 입양 간 줄만 알았던 강아지와 고양이들이 이곳에서 잇따라 사체로 발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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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은 강아지는 앙상하게 말라 있었고, 사람에게 폭행당한 흔적도 발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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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씨는 지난 2019년부터 사기 혐의 등으로 경찰 수배 중인 상태에서 가명으로 펫숍을 운영했던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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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이런개씨발새끼가
미쳤나 아
이런 ㅅㅂ새끼가....아ㅡㅡ..... 잡아서 깜빵보내 ㅅㅂ
제발 어디서 장기 팔렸길
뭐 이런 새끼가 다 있냐
이씨발 처돌았나
아좀 제발 진짜 미치겠다 아
시발 진짜 열받는다
시발.. 시발 조까튼 새키들아..
와.. 진심...? 장사가 안되면 더이상 들이지를 말았어야지 ㅅㅂ 요즘 우리 지역에 품종묘 유기 졸라 많아짐. 펫샵에서 품종묘가 성묘되면 처치 방법 없어서 그냥 유기해버리더라
벌 세게 때려야해...정신 못차려 인간도 아냐
제발 법좀 강화시켜ㅜㅜㅜㅜ하
미친새끼들...
아 시발…
쓰레기새끼들..그냥 뒤져라진짜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