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 프로필 이미지
I Love NBA
 
 
 
카페 게시글
Miami Heat [Heat Wave] 히트와 경쟁팀들의 2월13일까지의 잔여일정. 그리고 예상
고베산 추천 0 조회 137 09.01.29 21:22 댓글 9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09.01.29 21:35

    첫댓글 뭐 시즌시작할때 플옵만 올랐으면 하는거였는데 지금은 4위를 노리고 있는데 이정도면 만족하시지 않으신가요^^;;;; 욕심은 버렸고 이번시즌 올해의 감독상이랑 웨이드의 퍼스트팀 등극만 원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1월 스케쥴표 봤을때도 그리 지옥은 아니라고 예상했었기 때문에;;; 2월일정도 궁금하네요~ 한달단위 예상은 좀 어렵지만.. 1월 스케쥴 보고 연패에 빠질일은 심각하게 없겠구나 했었으니까요 지옥은 연패에 늪에서 자신감을 잃는건데 그정도는 아니었죠

  • 작성자 09.01.29 21:57

    이성적에 정말 만족하고 힛 선수들이 자랑스럽습니다 ^^ 하지만 인간의 욕심이란 참 ~ 목적지에 도달하면 더 높은 산에 올라가고 싶은 맘이랄까요.. 아무튼 저의 히트 사랑이 때론 지나쳐보이기도 합니다만 ^^

  • 09.01.29 21:42

    1위를 클블이 차지한다면 4위를 꼭해야한다고 봅니다 오히려 히트 입장에선 보스톤이나 올란도 보단 클블이 더 상대하기 좋은 상성 인거 같더군요,, 만약 보스톤이 1위를한다면 차라리 4위보단 6,7위가 더 나을듯싶기도 하군요 -_- 하지만 히트 팬으로써 히트가 일부러 지기를 바란다는건 넘 어려운일이죠,, 어짜피 우승을 노린다면 머 누굴만나든 이기는수밖에요^^

  • 작성자 09.01.29 21:59

    제 생각에도 오히려 클블이 더 편한 상대라고 생각합니다~ 저번 2경기에서 히트는 클블을 상대로 좋은 활약을 펼쳐주었습니다. 인사이드가 강한 보스톤 올랜도보단 확실히 클블쪽이 그나마 편한 상대가 아닐까 예상해봅니다. 그리고 웨이드의 플옵 모드도 믿어보고 싶구요

  • 09.01.29 21:45

    진짜..생각해보니까 이번 시즌 시작할땐 플옵 진출이 목표였죠~ 저도 듀란트님처럼 지금 히트 성적에 만족합니다. 4위로 홈어드벤티지 가지고 플옵가는것도 좋지만 개인적으로는 웨이드가 좀 더 욕심을 부렸으면 하네요^^

  • 작성자 09.01.29 22:26

    시즌 초반 06년의 파이널 MVP도 잊혀질라했었고 또 부상이후로 과소평가 받는 선수도 되기도했지만 이정도의 멤버로 4위 홈어드벤티지를 노리고 있습니다 ^^ 물론 웨이드의 몫이 컸구요. 덕분에 반쪽짜리 선수다라는 웨이드의 이미지도 바뀌었습니다. 이대로 퍼스트, 디펜시브 득점왕 다 차지했으면 좋겠습니다. 좀 더 욕심부리자면 플옵에서 좋은 성적도 기대해보고 싶습니다 ^^

  • 09.01.29 22:18

    지난시즌에 지노빌리와 웨이드의 비교글이 올라와서 오히려 지노빌리가 더 낫다는 의견이 많았던걸로 기억합니다 ㅠㅠ

  • 09.03.01 13:29

    마치 늙거나 다처서 힘이 없어진 무리에서 이탈된(부상과 팀성적이 심각했던)숫사자가 이때다하고 달겨드는 하이애나들에게 먹고있던 사냥감을 뺏기는 상황이 아니였을까요?

  • 09.01.29 22:17

    지옥같은 일정이 끝나고 좀 쉬운 팀들과 경기가 몰려있네요.. 꼭 4위했으면 좋겠습니다~! 4위까지 넘볼 정도의 호성적을 기록한 이유는 아무래도 시즌 초에는 웨이드의 괴물활약..최근 3연승은 쿡을 비롯한 나머지 선수들이 잘 해주는것 같습니다 ㅋㅋ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