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미돋 이지아, 강동원, 고윤의 조상인 친일파들이 한 일

[NO:ZE]

출처 : 여성시대, NO:ZE

여신 수리를 보고 내리자

이지아의 친할아버지 친일파 김순흥

(1910 ~ 1981)

1948년 백범 김구와 임시정부 계열이 지목한 숙청 대상 친일 인사들 목록에도 올랐었음

했었던 일

> 1933년 8월, 조선나 예방협회 기금으로 1000원을 냈다. 이후 1934년 조선중앙일보 감사 역을 맡았다

이때 한 달 월급이 28원에서 30원 될 때였음

> 1936년 2월부터는 합자회사 구정상회 사장으로 있었다. 이때 교하간이교(校河簡易校)를 지을 땅을 1,500평을 기부하였다.


> 1936년 7월부터 금융신탁회사인 우익상사 취체역으로 있었다.


> 1937년 7월 22일 국방헌금 1만원을 종로경찰서에 헌납했다. 그는 "나라에 대한 봉사의 뜻을 표하고자 적은 돈이나마 바치오니 받아주십시오"하고 돌아갔다.

종로경찰서는 그때 당시 독립운동가들 고문하는 곳으로 유명했던 장소

-> 1937년 조선군사후원연맹 사업비로 2500원을 냈으며, 같은해 9월 5일 결성된 '경기도내 군기헌납기성회'의 발기인으로 참여하여 비행기 대금 500원을 냈다. 반일운동에 대항하기 위해 '일선융화'를 내걸고 결성된 동민회의 회원으로 활동했다

> 1939년 11월 조선총독부 1939년 9월 주식회사 쇼와직물을 설립하여 사장을 역임.

> 1940년 9월 중앙연료주식회사 취체역을 맡았다.

> 1943년 8월 징병제 실시에 감격하여 국방헌금 3000원을 헌납했다.

> 1944년 4월 일본 정부가 주는 감수포장을 받았다.

> 해방 이후, 1945년 9월 한국민주당 발기인으로 참여했고, 1945년 12월 대한경제보국회 감사를 맡았다.


이지아는 그저 돈이 많아 세금을 많이 낸 거라고 함


아 매국노 이완용 다음으로 재산이 많았던 인물

강동원의 외증조할아버지 친일파 이종만

일본군 전쟁을 위해 헌금 지원 제일 오른쪽에 적힌 것이 이름 이종만 (37년도)

39년도에 한 번 더 지원함





친일 단체 활동도 했다. 아래는 친일 단체 활동 기록들

> 1939년 4월 '조선산금협의회' 위원이 된다. 조선총독부가 전시 총동원 체제를 위해 만든 단체다. 금(金) 사용 제한 강화 등을 논의했다.

> 그 해 11월, '조선유도연합회' 평의원으로 임명됐다. 총독부가 친일(유림) 인사들을 동원해 만든 단체다. 회원 자격은 '성년 이상의 제국 신민으로 본 회의 취지에 찬동하는 자'다.

> 1940년에는 '대화숙'(야마토주쿠)이라는 친일교화책에 가입했다. 대화숙은 내선일체를 강화하고, 사상 사건 관계자를 선도한다는 취지로 운영됐다.

> 1941년 9월엔 조선임전보국단 발기인으로 들어갔다. 이어지는 10월에는 이 단체의 이사가 됐다. 조선인을 수탈해 전쟁을 지원하는 데 힘을 보탰다.



노동운동가였다는 말이 있지만 민족문제연구소 친일인명사전에 등재가 돼 있음



강동원 집안에는 하나의 특이점이 있음


강동원의 외할머니 즉 이종만의 며느리 (이름은 밝혀지지 않았음)는 독립운동가 출신

만세 운동에 앞장섰던 노원필의 장손녀

https://v.daum.net/v/20170306111208239

[단독]강동원 외할머니 독립유공자 후손? 구포 만세운동 노원필 장손녀

외할머니가 독립운동가의 자손이었기 때문에 외증조할아버지의 이야기도 비슷하게 들렸다고 함


왜냐하면 이종만은 노동운동가이다 / 친일파이다 갈렸었기 때문

고윤 아버지 김무성 할아버지 김용주



여시들이 아는 그 김무성 ^^

(1905 ~ 1985)

처음에는 친일 행적을 보였으나 나중에 항일 운동에 합세한 게 확실한 인물들은 친일파로 분류하지 않고, 처음엔 항일 운동을 하다가 후에 친일파로 변절한 인물은 친일파로 분류한다.




https://m.khan.co.kr/national/education/article/201509171458561#c2b

민족문제연구소 "김무성 부친 김용주씨 <친일인명사전> 등재 기준에 부합"

우연인지는 모르겠지만 강동원 이지아는 집안 부유하기로도 유명함 김무성은 뭐...

보느라 고생했애용

[Miss chanandler bong]

어우 열받아

[( 본인 닉네임)]

대박

[쁘리]

어휴 짜증나 진짜

[례.례. 례례례.]

와우 그리고 저때 친일파는 신분세탁? 그런 개념으로 독립운동가가문이랑 결혼하는 경우도 많았대;;;

[도마도겨란보끔]

헐 충격....

[기러기토마스우영우]

시발

[더럽게힘듦]

번돈 다 독립운동가 후손분께 기부해라 양심이있으면

[폴바섹]

와 나 왜 강동원은 지금알았지?미친..

[나나스틱]

국민의힘은 뿌리부터가 매국노 집안들이니까 사람들이 이해가 안되는 매국행위를 자기들은 당연하다 생각하고 계속 하는거같음. 친일파라고 부르고 싶지도 않음. 나라 팔아먹고 친일파라는 말은 너무 고상한 단어 아닌가? 이지아만 알았는데 나머지 둘은 정말..^^
매국노들 다 잡아죽였어야하는데 이제 2세 3세 자식낳고 뻔뻔하게 사네

[봄처녀나셨다]

마지막 사람은 첨보네 이렇게 글로 풀어주니까 더 직시하기 좋다. 고마워 여시야!

[봄처녀나셨다]

마지막 사람은 첨보네 이렇게 글로 풀어주니까 더 직시하기 좋다. 고마워 여시야 주기적으로 끌올되어야할 글이다^,^

[선뱀님]

연예인된것도 빡치네 ㅎ

[빛날 휘]

강동원네 저사람은 재산들고 북으로 날랐나 그랬을걸...

[체력국력]

와 박찬욱 감독도 묻혓지만.. 친일파 집안이잖아 여기도 제법 큰 친일파인듯

[낸장]

헐 완전 처음 알았어

[아기포로리]

헐.. 어떻게 한국에서 공인할 생각을 하지

[소피아 마일즈]

친일파 망해라ㅡㅡ

[조쉬 코헨]

으 다신 안보고 싶어

[점례마리아]

아휴

[까아아아아아악]

다들 낯이 참 두껍다,,

[코꼬고넛]

와

[세모]

헐,,,

[카세미루]

참네

[그럴수잇쒀]

돈 번거 기부 많이 해야겠네

[뿌쀼뿌뿌쀼]

강동원..?? 몰랐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