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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봉주와 미래권력들(미권스)
 
 
 
카페 게시글
미권스 자유게시판 "나라를 사랑해서 그랬어요"
민서맘 추천 2 조회 652 11.11.15 18:20 댓글 1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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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1.11.15 18:26

    첫댓글 폭행에 업무방해 죄니까 감옥에 갔다와야죠... 치료는 감옥가서 하심 될꺼 같고...

  • 11.11.15 18:27

    팔뚝이 내 허벅지네-.-

  • 11.11.15 18:29

    요즘 백색테러의 행동대원들이 노인과 부녀자라는 사실이 마음에 걸리네요.

    효과는 거두고 비난은 줄이는 방법인데....

    가볍게 지나칠 일이 아닐지도....

  • 11.11.15 18:33

    니년의 사랑따위 필요없다

  • 11.11.15 18:35

    나라 두번만 사랑하면 사람 죽이고도 남겠군.

  • 11.11.15 18:36

    어이쿠 뉴라이트 실드까지 치노...확실하게 하기위해서 몇년전에 나왔지 암암.....할머니는 뉴라또 회원은 아니지 몇년전엔 회원이었겟지만.......CBar~!!!!

  • 11.11.15 18:39

    까고있네 61세면 6.25때 태어난게 무슨놈의 인천상륙 작전운운이야 맥아더가 니아부지냐 미국이 니조국이냐?

    성조긴 왜다는데

  • 11.11.15 18:41

    독하게 생겼다

  • 11.11.15 18:47

    저 여자를 아무도 제재하지 않고 박원순 바로 옆까지 오게 했다는 것 자체가 문제.

  • 11.11.15 18:51

    경호시스템이 엉망입니다.

  • 11.11.15 18:59

    저 배봐라 저거저거~

  • 11.11.15 19:04

    정말 내가 자식이었으면 창피해서 문밖에도 못 나가겠네...
    반대는 하더라도 정상적으로...하세요...

  • 11.11.15 19:07

    우리엄마한테 걸리면 머리카락 다뽑혔다...우리 엄니가. 5년만 젊었어도 저런 분 그냥 땅에서 울게 만드는데..

  • 11.11.15 19:14

    ㅋㅋ 한나라당 좋아하시는 울 아버지도 저런여자는 감옥가서 콩밥 좀 먹어야된단다. 아줌마. 이건 종북좌빨 빨갱이 말이 아니었어요. ㅋㅋ 같은 보수파인 울아버지가 말하셨답니다. ㅋㅋ

  • 11.11.15 19:34

    오랫만에 욕좀 할게요. 니기미18년, 쌍판떼기 하곤 미나리방죽 구렁이 까죽처럼 생겨가지고서..

  • 11.11.15 19:36

    아줌마..... 진짜 아무나 다 일단 때리게 생기셨네.....

  • 작성자 11.11.15 20:02

    ㅋㅋㅋㅋㅋ 웃을일 아닌데...너무 적절한 멘트...ㅋㅋ

  • 11.11.15 19:37

    욕심쟁이 불도져 무식쟁이 일방통행 같이 생겼음 ㅜㅜ

  • 11.11.16 13:55

    -_- 더럽고 추악한 멧돼지 같은 관상을 지니셨군요. 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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