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눈의 띄여서 한번 대판 한 적 있네요. 사람들 눈쌀찌푸려지게 뭔짓이냐고....자기 차를 누가 치고 가서 일부러 카메라 보이는 자리에 놓는다는데, 그땐 저도 어릴때라 쌍욕 박아주고 그러다 말았는데 그 날 이후로는 안그러더라구요. 사실 뭐 그렇게 큰소리 나봤자 동네에서 편들어줄 사람 없을텐데 말이죠....
이런 식으로 경차로 명당 알박기하고 외제차 들어오면 자리 스위칭하던데 이것도 얌체같긴한데 욕먹을 행위일까요? 전에 이런식으로 영상 올라온거 본적있는데 좀 얌체같긴 해도 스쿠터랑 다르게 어차피 자동차로 2자리 차지하는 것이긴 해서 좀 긴가민가하더군요. 다만 저것도 꽤 번거로운 일인데 부지런하게 산다는 인상은 들더라는 ㅎㅎ
첫댓글 아! 정성스럽게 얍삽하네.
그럼 주차하면 스쿠터는 어떻게 하나요?
바로 옆에 살짝 주차해둬요 ㅋㅋㅋㅋ
아파트에서 스쿠터로 알박기를 하다니ㅡ ㅡ
경비실에 말씀하세요! 주차자리에 스쿠터는 아닌거 같은데…
스쿠터 알박기ㄷㄷㄷㄷ
경비실 고고!
아파트 관리사무소에 알려서 직접 방송으로 전파해야죠.
이미 관리사무소에도 알렸슴다 ㅋㅋㅋㅋ
저희아파트 현관입구에 주차하고 3일뒤에 뺀 인간있네요,
20대던데 개념이 ㅡㅡ
제 눈의 띄여서 한번 대판 한 적 있네요.
사람들 눈쌀찌푸려지게 뭔짓이냐고....자기 차를 누가 치고 가서 일부러 카메라 보이는 자리에 놓는다는데, 그땐 저도 어릴때라 쌍욕 박아주고 그러다 말았는데 그 날 이후로는 안그러더라구요. 사실 뭐 그렇게 큰소리 나봤자 동네에서 편들어줄 사람 없을텐데 말이죠....
그차 앞에 이중 주차하고 빼달라고 하면
그때 그 자리에 주차하시죠~
그러면서 인생 그렇게 살지 말라고 한마디 해야죠~~
주차장 알박기 개짜증..
저희집 건물도 그런 캐릭터가 둘 있는데
하나랑 단톡방으로 티격태격 했는데 너무 적반하장으로 나와서 그냥 놔뒀습니다
근데 가만히 있던 다른 하나가 알박기 안함 ㅋㅋ
차 두대가지고 하나는 경차 하나는 외제차...
이런 식으로 경차로 명당 알박기하고 외제차 들어오면 자리 스위칭하던데 이것도 얌체같긴한데 욕먹을 행위일까요?
전에 이런식으로 영상 올라온거 본적있는데 좀 얌체같긴 해도 스쿠터랑 다르게 어차피 자동차로 2자리 차지하는 것이긴 해서 좀 긴가민가하더군요.
다만 저것도 꽤 번거로운 일인데 부지런하게 산다는 인상은 들더라는 ㅎㅎ
명당 알박기면 좋게 보긴 어렵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