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은 제 주관적인 생각은 최대한 쓰려고 노력하게쓰나.. 흠..
악플에 민감한 여자라 ㅋㅋ
그냥 칭구랑 어싸인먼트 하느라고 커피숍에 안자잇엇는데효..
백인 남자 (대략 40대 초반 중반 정도..--;;) 분께서 안자게시더라고요.
그리고 좀이따 20대 초반쯤 되보이는 여자 두분께서 오시고요.
그리고 자연스럽게 백인남자분께서 이러네 저러네.
너희 귀걸이가 이쁘네 어쩌네..
계속 말을거시더라고요.
( 저는 숙제는 안하고 몰그렇게 봣는지.ㅋ)
그러시더니 나중에 영화라도 보자, 여기 커피숍자주오면 나중에 연락해라 나오겟다
하시면서 그 여자 분들중 하나의 번호를 가지고 가시러고구횹..
근데 여자 분들 너무 흥쾌히 좋다고 하면서 주시고 나중에 남자분 가실때는
허그까지 ...............................헉.............
흠....
이거 노말한건가요..???????
첫댓글 스승님 아닐까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신경쓰지말죠...넘 남의일에 신경쓰면 돌날라오드라구요...그냥 좋게 좋게 생각해요...그게 정신건강에 이로워요ㅎㅎ
영어를 배우기 위해서라면 -_-; 현명한건지.. 아님.. 머리ㅏ어ㅣㅁㄴㄴ얼
비슷하군..ㅋ
저 남잡니다만...너무 민감하신거 아닌가요? 정신차려라 마라 할껀 아니지 싶은데요..
저도 40대 캐네디언이 말건적 있는데, 와 캐네디언은 다 이렇게 친절하구나 외쿡은 달라! 이런생각했었습니다. 그런데 학교가서 그런이야기를 하니 선생님이 보통은 목적? 이 있어서 말을 건거라고, 정말 노인들은 심심해서 말을 걸기도 하지만, 40대 정도라면 경계 해야한다고 하더군요.. 조심은 하는게 좋을 것 같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