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에 드는 사람, 안드는 사람를 분별하는 습관에서 벗어나야 합니다.
‘저 사람은 이래서 좋고, 이 사람은 저래서 좋다’라는 생각으로 바꿔야 삶의 질이 훨씬 좋아집니다.
‘누군 어때서 별로다’라는 생각은 결국 자신을 공격하게 됩니다.
자신의 마음이 불편해지고 병들게 되죠.
세상은 마음에 드는 사람하고만 지낼 수 없습니다.
악인도 만나고, 원수도 만나고, 이기적인 사람도 만나며 살게 됩니다.
그럴때마다 기분 나빠한다면 똥물을 자신에게 끼언 듯 자신의 마음이 더러워져 결국 병에 결리게 됩니다.
싫어하지 말고 용서하고, 믿어주고, 기도해주며 기다려주어야 합니다.
그런 마음을 갖는다면 어느덧 한없이 행복한 자신을 발견하게 됩니다.
첫댓글 좋은 말씀입니다. 나모문수보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