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건개요>
흉년과 식량부족으로 초등학교 아동들 중에 도시락을 못싸오는 애들이 있자, 경성(서울)의 한 독지가가 자기돈 당시 2,000원을 기부하여 결식아동 급식예산을 편성하여 급식을 해 줌
당시, 일본에서는 이미 1920년대부터 아동급식이 시작되고 있었으며, 이를 계기로 결식아동들에게 급식을 주고자 했으나, 경성부 (현 서울시)에서 다음해 예산을 짜면서 이를 없애버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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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청회장은) 명년도 예산에서 아동급식비를 폐지한 문제에 대한 심란한 질문으로 더욱 긴장미를 띠이엿다
이에 대하야 부회의원 홍필구 씨(=한국인)는 그의 폐지한 이유를 질문하는 동시에 부 학무당국의 성의를 의심한다고 육박하엿다.
이에 대하야 습택濕澤 (경성) 학무과장(=일본인)은 그를 폐지한 이유가
"금년도에 급식한 결과
'아동들에게 의뢰심을 길러주고'
'또한 그 가정에 까지라도 좋지못한 영향을 주기때문'
이"라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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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들에게 의뢰심을 길러주고'
'아동들에게 의뢰심을 길러주고'
'아동들에게 의뢰심을 길러주고'
첫댓글 혹시...보일러 회사 사장님이 이때 그분? 워딩이 너무나 흡사한데요?
반대하는 넘들 논리가 대충 저런식입니다. 참..~기도 안차네요. 울나라는 빨갱이 아니면 친일파네요. 이런것두 가카가 원하는 세상일까요. 정권 부작용이 심하다 못해 변종까지 생기는건 아닌지...심히 걱정됩니다.
과거나 지금이나 가진자들이 너무 흉폭하게 욕심을 부리는데요 ..-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