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모처럼 가보네요...구리 한강공원이 많이 변했네요...백합나무들을 막 심었을 정도에는 뜨거운
태양을 고스란히 맞으며 걸을 때는 허허벌판이라는 느낌이 강했는데 지금은 전혀 다른 울창한 모습으로
변해습니다....
GPS 거리 : 전체거리 13km...걸은 시간 만 : 2:50분...
체감거리(전부평지)..
천호대교를 조금만 가면 한강으로 내려가는 계단이 나옵니다..
내려가면서 앞을 보면 바로 광진교로 올라갑니다..
광진교가 끝나는 지점에 서울숲 안내판이 있고 이 길이 나옵니다..
한강만 보고 가기가 지루해서 안쪽으로 들어왔습니다..
구리암사대교 아래에 그늘이 있는 유일한 쉼터가 있네요...5.6km/1:20분 내외 소요..
개인적인 생각입니다..이 코스로 들어가서..
이 코스로 나와서...
다시 이 코스로 가면 다 구경합니다...ㅎ
gps따라 생태공원으로 들어가면 나무아래 벤치들도 있어 쉬기면 마지막 마무리를 하시면 됩니다..
첫댓글 토요걷기
의무 방어는 지켜야 한다고 무쟈게 무거운 몸을 끌고 다녀왔습니다..
뒤에서 당기지 발 바닥 아래에서 당기지 숨만 가쁘고 힘만 들었네요..
오죽하면 두번이나 앉았네요...ㅠ
이제는 길게 걷고 나면 한 3일은 가야 풀어지는데 하루만 쉬고는
에~고고 임돠..하하..
암튼 걷고 싶었던 동서트레일 2구간을 무사히 마무리 한 것이 더
큰 위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