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리 다녀오면서 엄마 시부름(백 사오기 ㅅㅂ) 하면서
내꺼도 득템했기에 자랑 ㄱㄱ
지금 쓰는 지갑이 6년이나 된거라 엄마가 평소에도 지갑 바꾸라도 하도 그래서
이번에 큰맘 먹고 하나 지름 (170유로)
티셔츠도 하나 지름. 50% 세일해서 40유로
한국에서 4~50만원이나 하는 디젤청바지를
아울렛에서 60유로에 구입 ㅇㅇ
(이건 내 카드로 긁음)
이거 말고도 이번에 이태리 다녀오면서 자랑할거 많은데
차근차근 올려주겠음 ㄲㄲ
티셔츠 욕개먹네요. 솔직히 저런스타일은 청바지에 딱 저거만 입어야되는데. 저처럼 약간몸되고 스타일커버할수있어야함여튼 그래서 넘기셈. 제시해서 댓글
너처럼 약간 몸되고 스타일 커버? ㅋㅋㅋ 나 185에 75인데 청바지에 저거만 입으면 안됨?ㅋㅋㅋ
ㄴㄴ 넌 그렇게입으면안됨. 넘겨
디자인 진짜 구리다 ㅋㅋㅋ 티셔츠
티셔츠랑 바지는 좀 그지같은데 지갑은 진짜 부럽당
티예쁜데 ㅋㅋ청바지에딱깔끔하고이쁘구만 ㅋㅋ
ㅂㄹ
티셔츠 욕개먹네요. 솔직히 저런스타일은 청바지에 딱 저거만 입어야되는데. 저처럼 약간몸되고 스타일커버할수있어야함
여튼 그래서 넘기셈. 제시해서 댓글
너처럼 약간 몸되고 스타일 커버? ㅋㅋㅋ 나 185에 75인데 청바지에 저거만 입으면 안됨?ㅋㅋㅋ
ㄴㄴ 넌 그렇게입으면안됨. 넘겨
디자인 진짜 구리다 ㅋㅋㅋ 티셔츠
티셔츠랑 바지는 좀 그지같은데 지갑은 진짜 부럽당
티예쁜데 ㅋㅋ청바지에딱깔끔하고이쁘구만 ㅋㅋ
ㅂ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