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앙은 지식이 아니라 감동
글쓴이/봉민근
믿음이란 무엇인가?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이다.
참된 사랑에는 희생이 따른다. 희생 없는 사랑은 거짓이다.
십자가의 사랑이 이를 증명해 주셨다.
하나님에 대하여 많이 아는 지식이 신앙이 아니다.
신앙은 나를 사랑하시는 하나님에 대한 절대적인 신뢰와 감동으로 만들어진다.
지옥 갈 것 때문에 혹은 심판받을 것에 대한 두려움 때문에 하나님을 믿는다면
하나님의 사랑에 대하여 잘 모르는 사람이다.
믿음이란 하나님의 사랑을 깊이 알고 체험한자만이 가질 수 있는 것이다.
진실된 사랑은 강요에 있지 않다.
하나님의 사랑은 빛처럼 세상을 향하여 강렬하게 퍼져 나가고 있지만
인간들은 그것을 깨닫지 못하기 때문에 불행한 인생을 사는 것이다.
믿어야 천국 간다는 조건을 앞세우면 믿음이 계산적으로 바뀌게 된다.
신앙의 본질은 하나님의 사랑에 있다.
사랑 없는 믿음은 거짓되고 위선적인 신앙만 양산할 뿐이다.
만약 하나님의 사랑이 없다면 천국도 지옥도 무의하고 거짓된 허구가 될 수밖에 없다.
사람이 하나님의 사랑을 깨닫고 감동하면 하지 못할 일이 없다.
신앙은 하나님의 사랑에 대한 끝없는 감동의 삶이다.
우리는 십자가를 통하여 이미 이 사랑을 알고 믿게 된 자들이다.
사랑이 없는 믿음은 오래가지 못한다.
사랑 없는 인간은 영혼 없는 존재와 같이 이미 그 믿음에 있어서 벗어난 자들이다.
사랑하고 있다는 것은 내가 살아있음을 증명해 준다.
사랑만이 하나님과 인간을 영원히 묶어 주실 것이다. ☆자료/ⓒ창골산 봉서방
매일 성경의 권위 아래에 있는가
성경을 매일 읽고 또 설교와 가르침을 통해서 듣는 하나님의 말씀 앞에
여러분은 늘 새롭게 복종하고 살아가십니까.
이 성경은 과연 여러분에게 권위를 가지고 있습니까.
여러분에게 그 말씀이 권위 있는 하나님의 말씀으로 들립니까.
내 마음에 별로 기뻐하는 것이 아니면 그것은 목사의 개인적이고 극단적인 견해라고 치부하고 맙니까.
이것은 매우 심각한 질문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이 여러분에게 그리고 여러분의 전체 삶에 대해서
절대 권위가 있는 하나님의 말씀인가 하는 것입니다.
그렇지 않다면 여러분은 너무나 위험한 자리에 있는 것입니다.
혹시 오늘 이 말씀을 통해서 하나님께서 여러분에게 어떤 것을 깨닫게 하시고 교정해주시려는 것을 느끼십니까.
그러면 순종하십시오. 고치십시오. 존 번연의 이 말을 기억하십시오.
“우리가 하나님을 경외하고 있다는 사실을 증명하는 것은 하나님의 뜻을 아는 지식이 아니라
그것에 진지하게 복종하는 것이다.”
- 참 신앙과 거짓 신앙 중 ☆자료/ⓒ창골산 봉서방
가짜 신자 구별법
ㆍ예수는 의롭게 살았는데 불의하게 사는 자(롬1:17)
ㆍ예수는 원수도 용서했는데 은혜를 원수로 갚는 자(눅23:34)
ㆍ예수는 십자가를 지셨는데 십자가 팽개치고 영광만 바라보는 자(마27:46)
ㆍ예수는 남을 위해 사셨는데 자기 배만 위해 사는 자(요12:24)
ㆍ예수는 부활하셨는데 여전히 어둠 속에 사는 자(롬6:11)
ㆍ예수는 하나님을 아버지라 불렀는데 여전히 원수로 사는 자(롬8:15)
미련한 사람들은 다음부터 잘 하겠다고 하고 지혜로운 사람은 지금부터 잘 하겠다고 한다.
사라져 가는 4가지 가치
고후 13:4 "그리스도께서 약하심으로 십자가에 못 박히셨으나 오직 하나님의 능력으로 살으셨으니 우리도 저의 안에서 약하나 너희를 향하여 하나님의 능력으로 저와 함께 살리라"
사회학자들은 우리 시대에 중요한 4가지 가치가 점점 사라지고 있다.
●첫째, ‘감동’이다.
감정이 병들어 이성이 둔감해지기 때문에 기뻐할 때 기뻐할 줄 모르고, 무엇 때문에 슬퍼할 줄을 모르게 된다.
그래서 감동을 주는 프로그램, 사연 등을 찾아서 눈물을 흘리고 보지만 정작 주변의 일들에서는 감동을 느끼지 못하며 살아간다.
●둘째, ‘책임’이다.
무책임은 곧 도덕적 질병을 의미한다.
서로 책임을 회피하기만 하기에 잘못된 것에 대해서 책임지는 사람이 아무도 없다.
병든 사회에서는 책임을 질 줄 모른다.
실패에 대한 책임을 모두 남한테 전가시킨다.
●셋째, ‘관심’이다.
극단적 이기주의가 낳은 결과로 모든 사람들이 이기적인 생각으로 가득 차 있기 때문에 자기 말고는 아무에게도 관심을 기울일 수 없게 된 것이다.
●넷째, ‘목적’이다.
유물론적 사고방식에 빠져 영혼과 신앙에 점점 관심이 없어진다.
눈앞의 삶이 전부로 착각하기에 굉장히 애쓰고 수고하는 것 같으나 무엇을 위한 것인지 알 수 없다.
그래서 가치도 목적도 분명치 않은 수고를 하고있다.
인간에게 중요한 4가지 가치가 사라지기에 사회는 점점 혼란해지고 삭막해지고 있다.
그러나 세상에 없는 것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이 있음을, 진리를 알게 되면 확실히 변화됨을 알려야 한다.
하나님이신 예수께서 인간으로 오셔서 십자가에 돌아가셨고 사흘만에 부활하고 승천하신 것과
반드시 재림하신다는 진리를 알려야 한다. ☆자료/ⓒ창골산 봉서방
아무도 보는 이 없을 때
인격을 잘 다듬어 가십시오.
명성은 자연스레
따라올 것입니다.
- D.L. 무디
If I take care of my character,
my reputation will
take care of itself.
- D.L. Moody
인격이란 아무도
보는 사람이 없을 때
우리가 하는 행동을 말합니다.
인격은 우리가 무엇을
했는가가 아니라 우리가
어떤 사람인지를 말해줍니다.
상대방에 대한 나의 인격은
그 누구도 없는 곳에서
드러나는 나의 모습입니다.
그래서 그리스도인에게
성품은 더욱 중요합니다.
구원받은 그리스도인을 하나님
나라로 바로 옮기지 않으시고
이 땅에 남겨두신 이유는 바로
하나님의 형상을 반영하는
존재가 되기 위함이기 때문입니다. ☆자료/ⓒ창골산 봉서방
거룩한 낭비, 예배
†행위에서 난 것이 아니니 이는 누구든지 자랑하지 못하게 함이라(엡2:9) 아멘!
[거룩한 낭비, 예배]
겸손한 사람은 자랑하지 않습니다.
설사 결과물이 자신의 노력에 따른
상(賞)일지라도 절대 자랑하지 않습니다.
대신 철저히 감사합니다.
상에 대한 태도가 이러한데
선물은 더 말할 필요가 없습니다.
선물 앞에서 겸손한 사람은
진심을 담은 감사의 말과 칭송을 선포합니다.
선물을 준 상대방을 높이고 자신은 낮춥니다.
겸손한 사람은 선물을 준 상대의 기쁨을 더하고 곱합니다.
믿음으로 구원을 받은 사람은 겸손합니다.
구원받은 이들은 구원을 타인에게
자랑하기보다는 감사와 찬송을 쉬지 않습니다.
이들은 끊임없이 예배합니다.
성도들이 때마다 교회로 달려가 구원이라는
선물을 주신 하나님께 예배하는 건 마땅한 일입니다.
하지만 세상 사람들의 눈에 예배는
시간과 공간과 자원과 돈 낭비로만 보일 것입니다.
그들 가운데 어떤 자들은 그 돈과 자원을
가난한 자들을 위해 사용한다면
얼마나 유익하겠느냐고 입바른 소리를 하기도 합니다.
하지만 이 말은 하나님의 선물을
받아본 적이 없어서 하는 말일 뿐입니다.
은혜를 통해 구원과 믿음이라는 위대한
선물 세트를 받은 사람은 하나님을
예배하는 일에 아낌없이 사용하는 것을 기뻐합니다.
설혹 그것이 낭비라 할지라도 말입니다.
구원의 기쁨 안에서 누리는
거룩한 낭비를 아까워하지 맙시다.
† 이상례 우크라이나 선교사 ☆자료/ⓒ창골산 봉서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