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집에 가야 겠죠^^;;
내사랑님과 밤샘하며 놀았던 관계로 잠을 아예 못자게 되어 버렸습니다.
그래도 전주 찜질방...나름 마음에 들더군요
청귀님 처음 뵙는데....야...넷이 뭉치니 입담이 햐......
좌우간 잘ㅡ놀다 집에 잘ㅡ들어 가야 겠는데
잘 들어 갈지는 ㅠㅠ
피곤하고 돈은 후덜하고 밥도 걱정이고 잠도 걱정이고 놀시간도 걱정이고.....
어쨌든 즐거운 하룻밤이었죠^^;;
하지만, 매일매일이라면
끼아아아아아아아악!!!!!!!!!
일까요^^;;
아무튼 집에가면 일단 컴을 켜고 클라나드를 봐야겠습니다^^;;
p.s.
I thought what I'd do was, I'd pretend I was one of those deaf-mutes.
p.s.2
보링머신은 두렵습니다.
첫댓글 많이 당하시지도 않으셨잖아요..분노는..........쉴세 없이 당했구요..흑흑
^^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