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의 다 봤을 90년대 한국영화들

[하와이안피자]

[농구좋아ㅎ]

두개 빼고 다봤네요

[농구를 사랑한다.]

해피엔드 때의 충격이란....

[세상은 내끼다]

쉬리~

[SplendorCuz]

여고괴담2 못봤네요 ㅎㅎㅎㅎ

[열나뻐른거부기]

극장에서는 안보고 tv에서도 안보고 다 제 취향이 아니라...안 볼려고 해도 채널 돌리면나와서 대충 보기는 했는데 끝까지 본건 쉬리뿐...

[디트와 함께 춤을]

태백산맥이 영화도 있었군요

[인터넷리]

대단한 영화입니다 꼭 보세요ㅎ
그리고, 닉네임과 관련된
"늑대와 춤을"도 꼭 보세요ㅎ

[어떤이의 꿈]

여고괴담2빼고 다 봤네요.
약속. 저는 저 뻔한 신파는 왜케 싫은지 몰라요. 신파도 신파나름인데 파이란의 경우는 참 잘 풀었는데 약속이나 희재같은 뻔한 신파는 별루라 더 기억에 남네요. 그리고 임팩트는 해피앤딩ㅎㅎㅎ
해피엔딩과 별개로 전도연 팬심이 있어요ㅎ

[둠키]

약속에서는 저는 정진영이라는 배우의
발견과 OST빼고는.. 와이프랑 연애할때 봤던 영화네요.

저도 전도연 정말 좋아합니다

[어떤이의 꿈]

팬심이 있어요 전도연ㅎㅎ
다작배우가 아닌지라 웬만하면 의리로 다 봅니다
오랜만에 브라운관 복귀작 일타스캔들 온가족 다 모여서 보고 있어요.ㅎㅎ

[둠키]

저도 혼자서 일타스캔들 보고 있어요. 그냥 오랜만에 전도연 나와서 좋더라구요

[한국정력]

두개빼고 다못봤네요

[여우농구]

8월의크리스마스는 때되면 꼭 찾아보게되는 영화네요. 인생영화입니다

[둠키]

참 대단한 영화였어요.

[0304LAL^-^누룩이]

그때는 진짜 투캅스도 너무 재미있게 봤고 우리들의 일그러진 영웅도 가슴 콩닥거리면서 봤는데 지금보면 조금은 유치하고 그때 느낌도 없더라구요
이게 나이먹고 계속 자극적인걸 봐서 그런것도 있고 영화 자체도 발전해서 그런거 같긴한데
그때 그 시절이 그리운건 여전합니다 ㅎㅎ
지금이랑 완전히 다른, 너무나도 잘생긴 이정재, 최민식, 한석규, 정우성, 송강호 젊은 시절을 보면 제가 나이먹었다는게 서글퍼지기도 하구요 ㅠ

[DeeKeiy🎗]

마누라 죽이기, 돈을 갖고 튀어라, 주유소 습격 사건, 깡패수업

[얼빙신]

투캅스.... 참 재밌게 봤었는데.

[converge]

영화를 막 좋아하는 편이 아니라 3-4개 밖에 안 봤네요

[New Big3]

저 XX 순 나쁜 XX예요~ 우리누나 속옷 훔쳐오라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