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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50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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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삶의 이야기 나는 뻐스타고 간단다!
라아라 추천 2 조회 375 20.05.02 04:47 댓글 2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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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0.05.02 05:00

    첫댓글 라아라님 걷는 것이 훨씬 더 좋아요 하하하
    30분 거리는 걸어다니면 몸도 튼튼 마음도 튼튼
    또 하나 나라도 튼튼 ^)*

  • 작성자 20.05.02 20:16

    삼십분 거리는 하루 두번 정도 걸으니까
    운동하기 따악 입니다만
    날씨가 더 더워지면 수월치만도 않을거 같습니다
    어여
    개학이 되어야 번거롭지 않게
    등하교를 시킬껀데 말입니다 ㅎ

  • 20.05.02 07:08

    Goodmorning
    좋은아침입니다 ~ㅎ
    그래도
    운동량이 많습니다
    30분 걷기도 매일같이 하면 좋습니다
    저도
    사무실에 나갈 땐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편입니다
    지하철!버스로...
    오늘도
    좋은데이 되소서 ~^^

  • 작성자 20.05.02 07:19

    대중교통이 시간 맞춰 가기엔 좋습니다
    가까운 애들 등하교 정도는
    아직은 애들이 어려서 좁은 갈현동 학교길은 인도도 없고 걷기가 위험해요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20.05.02 07:21

    넵~
    자꾸 걸으니까 무릎이 좋아지는걸 느낀답니다
    오늘도 분당 율동공원으로 나가 볼려고요

  • 20.05.02 07:53

    누죽걸산!
    누우면 죽고 걸으면 산다..
    돈한푼 안드는 걷기라는 보약!맘껏 드십시요~ㅎㅎ

  • 작성자 20.05.02 19:59

    걷기 보약이 최고라예!
    삼일 연달아 나갔더니만
    무리라예!
    사진은 오늘 분당호수옆 철쭉임다

  • 20.05.02 08:14

    어제 오랜만에 길동무에서 만나뵈어서 즐거웠답니다.
    조금 계단이 있었다고 해도 좋았는데... 다음에 다시뵐게요.

  • 작성자 20.05.02 20:02

    네~
    길대장님
    저질체력이라 지는 쪼까이 힘들어요
    가다가 힘들면 스을쩍 빠져 나가기도 합니더
    맛난 추어탕도 먹을려고 했는데
    무산되었네요

  • 20.05.02 08:17

    라아라님의 일상이
    행복이란 제목으로 잔잔하게 전해져옵니다.
    노래잘하는 할머니덕에 다인이가 훗날 성악가를 꿈꾸지는 않을지요.

  • 작성자 20.05.02 20:04

    ㅎㅎ
    그럴까요?
    안그래도 다인이는 성악과 드럼 피아노 세가지를 배우고 있는데요
    인제 시작했는데
    성악셈이 일학년 치고 음감이 좋고 이리 노래 잘부르는 애 첨 본다고 칭찬이 자자 해요
    기분이 좋습니데이!

  • 20.05.02 09:31

    연짱 으로 산행을 하시니 무리가아닌가싶어요
    30일 서오능도 박쎄였던같은대 ,,,,,,,
    어쩐지 식사시간에 둘러보니 라이라님이 안보이더군요
    오늘은 하루 편히 쉬십시요

  • 작성자 20.05.02 20:07

    대원운영자님
    함께 자리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서오능은 그만함 제겐 편했고요
    북한산 둘레길이 제겐 빡센거 같았죠
    오늘 분당탄천 율동공원도
    걸을만 하더라고요
    모두 다 아름다운 길들이라서
    기분 만땅이었습니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20.05.02 20:11

    비싼 존 집에 사시면서
    승용차 안갖고 계신거 보면
    나름의 철학이 있는거 같으오!

    내 눈엔 큰사위가 젤 멋지다오
    맘씀씀이가 좋고 사람이 어질어서
    맘에 쏘옥 든다오
    재규어는 총각때 부터 갖고 있던거라 오래된거라요

  • 20.05.02 11:47

    코로나 땜시
    이래 저래
    다인아씨 보디가드
    행동반경에 불편한일이 많네요^^

  • 작성자 20.05.02 20:16

    코로나 땜시
    요즘 붙잡혀 손주 돌보시는 분들이 마니 있습니다 ㅎㅎ
    저도 마찬가지고요 ㅎ

  • 20.05.02 15:21

    30분거리는 아주 좋은 거리입니다
    몸이가벼워지고
    좋더라구요

    다인아씨 보디가드
    멋찐 할머님 ㅎㅎ
    다인아씨는 큰 복입니다
    요즘 도우미 에게 부탁하는데 ᆢ
    멋진 시간되십시요 -♡

  • 작성자 20.05.02 20:15

    어느 도우미 보다 외암머니
    돌보미가 미덥지요 모
    이뿌서러 보는거는
    암만캐도 질적으로 달르지요

  • 작성자 20.05.02 16:34

    율동공원 걷기후
    귀가중입니다

  • 20.05.03 03:32

    다인이 학교데려다 주면서 운동도 겸할수 있으니
    좋은 생활 이시네요.
    시간과 거리도 딱 알맞고요~~
    화창한 봄날에 카페회원님들과 걷기도 하시고
    즐거운 일상 이십니다.~~

  • 작성자 20.05.03 10:42

    지금 있는 현실에 만족하고 자족 할줄 아는것이 행복이더라고요
    별거 없어요
    하늘의 별도 달도 막상 따 와 보면
    시큰둥 해지죠 모

  • 20.05.03 04:28

    선배님의 소소하면서도
    따스한 일상의 이야기를 읽는 동안
    무척 평안해집니다.
    누군가의 따스한 일상의 이야기가
    사람을 이리도 평안하게 만들 수 있어서
    삶방을 찾나 봅니다.

    다인아씨.
    할머니 손잡고 걸어서 집에 오다가
    아빠의 재규어 타고......
    것도 번쩍번쩍 빛나는.....
    그야말로 기분 째지겠습니다요.

  • 작성자 20.05.03 10:46

    종이등불후배가 있어 그나마
    멋진 글도 보게 되고 댓글재미도 쏠쏠합니다
    서로의 일상을 나누면서 공감하고
    격려하며 글로 노니는 곳이 삶방 이라고 생각합니다
    요기에 무신 억한 심정으로 토를 달고 잘난척하고 편 가르기가 필요합니까?
    그저 사심 없이
    있는 고대로 보아 주며 같이 가기만 하면 되는곳이라고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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