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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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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악플달면 쩌리쩌려버려 스크랩 기타 '수건 두 장 썼다' 폭행한 남편‥법정에선 "뼈 잘 부러지는 체질"
불란썰 추천 0 조회 1,733 23.03.21 22:15 댓글 1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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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3.21 22:19

    첫댓글 아 피해자분 진짜 ㅜㅜㅜ 너무 속상하다ㅜㅜ 근데 남편도 개새끼인데 직장동료들은 대체 뭐하는 인간들이지? 집단 린치수준아냐? ㅜㅡ누

  • 23.03.21 22:19

    집유뭐야ㅡㅡ진짜 거지같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23.03.21 22:22

    진짜 인정

  • 23.03.21 22:24

    직장 어디야 회사명 공개해

  • 23.03.21 22:25

    부부가 같은직장이라고????? 와미친거아니냐 탄원서 뭔데

  • 23.03.21 22:26

    와 직장 동료 30명이? 간접적인 가해자네 ㅋㅋㅋ

  • 23.03.21 22:26

    임산부를 그렇게 패고 아기를 잃었는데 고작 집행유예ㅋㅋㅋㅋㅋㅋㅋㅋ이런데 뭔 결혼? 출산율? 미치지않고서야ㅋㅋ

  • 23.03.21 22:30

    직장동료 30명 너거들도 똑같은놈들이야 폭행범에 살인자야

  • 23.03.21 22:31

    무슨 권리로 사람을 치냐.....

  • 23.03.21 22:33

    어느 회사임??? 공개해 ㅅㅂ

  • 23.03.21 23:03

    야 여성분도 같은 직장동료일텐데 탄원서 뭐냐 와씨ㅡㅡ 임산부 때려서 유산시켰는데 뭐? 탄원서? 아.. 진짜 저런 가해자 집유인것도 화나는데

  • 23.03.22 00:02

    같은직장일텐데 남자한테만 30명 탄원서?????
    와 이게 대한민국이지

  • 집행유예 ㅋㅋㅋㅋㅋ 아니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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