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B 의 수배전 사업부 서비스 엔지니어가 하는일은 구체적으로 어떤것인지 알고 싶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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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어떤글 보면 서비스 엔지니어가 자기 전공을 살릴 수 없다고 하던 글이 있던데 그건 왜그런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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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출장이 많다고 들었습니다. 극내출장이나 해외출장이 일변에 얼마정도 차지하는지에 대해서도 자세히 가르쳐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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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계팀에 있는 친구 말들은데로 전해드립니다. 초봉 2700 08년도 기준.. 다들 조용하시길... 박봉이면 어떱니까, 6시 칼퇴근인데, 준공무원이랍니다. 서비스엔지니어는 어딜가나 거의 출장이죠, 출장많은부서 신입때는 좋을지 모르지만, 결혼하고 가정이 있는데 허구언날 출장다녀보세요, 좀 아닙니다. 출장비때문에 돈이야 좀더 받겠지만, 그냥 본사에서 편이 근무하는게 최고,
현재 abb에서 근무하는 1인입니다. 사실 사업부마다 달라요. 저또한 abb에 온 이유 중에 하나로 칼퇴근이었죠. 프로젝트가 없을때에는 6시 안되서 칼퇴근 합니다. 회사 분위기 또한 상당히 좋구요. 단, 저의 부서 특성상 프로젝트가 있을 때는 새벽까지 하는 경우도 많구요. 또한 프로젝트로 뛰고 출장도 다니고, 하는 경우가 다반사입니다. 전 짬이 되지 않아서 사무실에 많이 현재 많이 있지만, 2년 3년 후에는 대박나게 출장 많이 가겠죠. 가끔씩 해외 프로젝트 있을경우도 있긴한데.. 장기간이라..ㅋㅋ 일단 제 경우는 컴퓨터에 관심을 갖게 되고, 영어의 중요성을 다시 한 번 느끼고 있으며, 분위기가 전 직장에 비해 훨씬 좋다고 생각합니
좀쉬자 <-- 허허 FAE 가 서비스 엔지니어라고 누가 그러던가요? FAE는 프로젝트 진행 중 영업과 개발의 경계에서 일하는 사람이고, 서비스 엔지니어는 영업끝난 프로젝트 유지보수가 주업무입니다. 업무영역과 기술,앎의 깊이가 전혀 다른 직무인데, 잘 모르시면 아는척 하지 마세요. ^^
첫댓글 신입으로 ABB들어가면 메리트 하나도 없음. 그리고 서비스 엔지니어 FAE 말하는거 같은데....어떤 분이 전공을 살릴 수 없다고 하나요? 설계와 연구소의 정도의 지식은 아니지만 상당히 깊고 넓게 알아야 하는 곳이 FAE입니다...
신입 ABB들어가면 외국계 밖에 이직 못합니다. ABB말고 외국계 기껏해봤자....지멘스, 슈나이더, 야스카와, 덴포스 암튼 기타 등등.... 글고 ABB가 박봉이죠....ㅋㅋㅋ
그냥 쉬시죠..지원자들 해깔리게 하시지 말고.
좋은 답변해줘도 삐딱하시네...ㅋㅋ
ㅋㅋㅋ 이런것 때문에 좋은 답변으로 안보이네요
초봉이 거의 4000인데 박봉이라면...어이가 없음... 삼성보다 패이가 쌘데 박봉이라고하면 어디가 박봉이 아닌가여?
ABB 초봉이 4000이라구요? 그건 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 대기업보다 약간 낮은 금액에서 초봉 책정됩니다.
4000 조금 안됩니다. 하지만 괜찮은 수준. 좋은 선택바랍니다.
현직자고 타지에 상주하지 않습니다. 다만 서비스엔지니어는 아니라 잘 모르겠군요. ABB에 대해 참 많은 오해를 하시고 계신것 같아서 한 말씀 드린것뿐.
설계팀에 있는 친구 말들은데로 전해드립니다. 초봉 2700 08년도 기준.. 다들 조용하시길... 박봉이면 어떱니까, 6시 칼퇴근인데, 준공무원이랍니다. 서비스엔지니어는 어딜가나 거의 출장이죠, 출장많은부서 신입때는 좋을지 모르지만, 결혼하고 가정이 있는데 허구언날 출장다녀보세요, 좀 아닙니다. 출장비때문에 돈이야 좀더 받겠지만, 그냥 본사에서 편이 근무하는게 최고,
서비스엔지니어, 갑에서 원하면 주말에도 출장가야한다는 사실도 잊지마시고, 4000조금 안된다는말은 출장비와 특근비를 합쳐서 하는소리 같고, 기본연봉은 2700이 맞음.
취뽀 더이상은 발 끊어야겠군요. 도움을 주려해도 귀를 막고있다면..다들 어딜 취직하든 성공하시길.
현재 abb에서 근무하는 1인입니다. 사실 사업부마다 달라요. 저또한 abb에 온 이유 중에 하나로 칼퇴근이었죠. 프로젝트가 없을때에는 6시 안되서 칼퇴근 합니다. 회사 분위기 또한 상당히 좋구요. 단, 저의 부서 특성상 프로젝트가 있을 때는 새벽까지 하는 경우도 많구요. 또한 프로젝트로 뛰고 출장도 다니고, 하는 경우가 다반사입니다. 전 짬이 되지 않아서 사무실에 많이 현재 많이 있지만, 2년 3년 후에는 대박나게 출장 많이 가겠죠. 가끔씩 해외 프로젝트 있을경우도 있긴한데.. 장기간이라..ㅋㅋ 일단 제 경우는 컴퓨터에 관심을 갖게 되고, 영어의 중요성을 다시 한 번 느끼고 있으며, 분위기가 전 직장에 비해 훨씬 좋다고 생각합니
다른 부서는 어떨런지 모르겠지만요.. 암튼 괘아는 회사예요.. 대기업같이 일없어도 주말에 나가는 분위기가 아닌 왜 나오냐는 분위기여서.. 또한 일은 제가 비록 서툴러도 인정해주는 분위기.. abb 짱 먹으셈..ㅋㅋ
좀쉬자 <-- 허허 FAE 가 서비스 엔지니어라고 누가 그러던가요? FAE는 프로젝트 진행 중 영업과 개발의 경계에서 일하는 사람이고, 서비스 엔지니어는 영업끝난 프로젝트 유지보수가 주업무입니다. 업무영역과 기술,앎의 깊이가 전혀 다른 직무인데, 잘 모르시면 아는척 하지 마세요. ^^
FAE는 적어도 대학졸업 이상의 Academic background에 일정이상의 현직 개발경헙이 업무상 필요한 직무이고, 서비스 엔지니어는 Engineer이라기 보단 Technician 에 가깝습니다.
좀쉬자님...부디 취뽀하시길...(이미 하셨다면, 근무에 열의를 다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