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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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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플달면 쩌리쩌려버려 스크랩 흥미돋 인복있으신분 비결이 뭔가요?
히얼유어 추천 0 조회 7,650 23.03.22 03:18 댓글 2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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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3.22 03:23

    첫댓글 복의 영역은 물론 본인이 노력하는 것도 있겠지만 타고나는 부분이 더 크다고 봄.. 내 주변에도 너무 착하고 사람 좋은데 인복 없는 사람들도 있어서 ㅠㅠ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23.03.22 03:39

    2222지금까지 평탄하게 살았는데 갑자기 또라이들 꼬이더라 ㅜㅜ언제올지몰라ㅠ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23.03.22 05:50

    헐22222

  • 23.03.22 03:30

    타고 나야해… 나 고등학생때부터 대학때 까지 역대급이었음 사회나와선 내가 그나마 짤라내서 지인을로도 안두는데 그래도 주변에 ㄸㄹㅇ 진짜 많아 회사에서 지혼자 발작하고 모두한테 소리지르는 놈만 3군데에서 겪음

  • 자기 인복없다는 말을 달고사는 사람보고 좀 뜨헉했음... 그 말을 듣는 니 지인들은 무슨 기분일까? 속으로나 생각하지... 그래 너는 평생 인복없겠다
    똑같은 일이 일어났는데 원인인 a에 집중해서 인복없다고 말하는 사람 vs 해결하게끔 도와준 b에 집중해서 인복있다고 말하는 사람
    주변사람들이보면 누구랑 더 친해지고싶을까 당연 후자아님?ㅠ 뭐 물론 복의 영역이 아예 아니라고는 말 못하겠지만... 부정적이고 자기연민 심한사람들은 오던 복도 도망간다고 생각함

  • 23.03.22 07:41

    맞는말임 동감함..반성도되고

  • 23.03.22 04:23

    타고난 것도 중요하지만 내 호의를 계속 여기저기 뿌리지 않고 늘 적당한 거리감을 유지하는게 중요한 것 같아. 처음 보는 사람한텐 기본적으로 친절하지만 좀 겪으면서 아니다 싶으면 거리를 두고 더 이상 친밀하게 대하지 않으면 좋은 사람만 주변에 남게 되고 그 사람들이 소개해주는 사람들은 대부분 좋은 사람이더라. 뒤통수는 한번으로 끝내되 뒷통수 맞은 것도 내가 불쌍한 영혼한테 베푼 것으로 생각해야 안 억울함 그리고 좋은 사람의 기준을 명확히 세우는 것도 중요해. 내 기준 좋은 사람은 돈은 내가 더 써도 마음과 정신이 힐링되는 사람, 나랑 비슷하게 돈을 쓰는 사람이야 나보다 확실히 어른도 아닌데 돈을 확연히 더 많이 쓰는 사람은 좋은 사람 아니니 멀리하는 중 내 기준 좋은 사람들 위주로 가까이 지내면서 스스로 만족하고 주변에 나는 인복 있는 사람이라고 늘 말하고 다니는 거 진짜 중요해

  • 23.03.22 04:49

    그냥 꾸준히 배려하려고 하고 착하게 살려고 노력하면(내가 착하다는거 아님)알아서 좋은 사람들만 꼬이던데..나도 그냥 최대한 좋은게 좋은거지 하고 살다보니 정말 힘들때 손 내밀어 도와주는 사람들 많이 만났었어

  • 23.03.22 05:48

    나 진짜 인복없음 ㅋㅋ 그래서 부러워

  • 23.03.22 06:16

    인맥관리도 안하고 먼저 연락도 안하는 성격인데 인복 좋음 어렸을때부터 그랬엉

  • 23.03.22 07:19

    나도 인복은 좋다고 생각하는데 재물복, 부모복 진짜진짜 꽝임 ... 글고 인복이 항상 맥스로 좋은건 아니고 몇몇 엄청난 빌런이 날 괴롭히면 그걸 버티게 해주는 빛과 같은 인복이 다가오는 형상이더라 ㅋㅋ 항상 그분들도 나를 만난게 자기가 인복이 좋아서래 서로가 서로에게 인복으로 느껴진다는게 나는 참 고마웠엌ㅋㅋㅋㅋㅋㅋㅋㅋ그리고 그렇게 느끼게되는 사람들 특징이 그냥 영혼이 통한다는 느낌을 받음 서로 나이든 재력이든 능력이든 하물며 종교나 사상까지 재는거 하나 없이 그냥 영혼의 결이 같다고 느껴짐 ㅋㅋ

  • 그냥..태어날 때부터 정해진 것 같음 아무리 착하고 주변에 잘해도 좃같은 인간만 꼬이는 사람이 있는 반면 주위사람들한테 개판으로 굴면서 가스라이팅만 잘해서 좋은 사람 많은 경우도 있음

  • 23.03.22 07:41

    겉으로 봤을 때 성격 개별로인 사람 있는데 주변 사람 잘 챙기더라
    자기한테 맞는 사람한텐 연락도 수시로 돌리고 의외로 도움도 많이 주더라고
    작은 인연도 놓치지 않고 연락하고 챙기더라고 근데 그게 걔한텐 힘들어보이지 않더라
    뭐 잠깐 스쳐간 사람 생일 때 전화하길래 그사람이랑 친해? 뮬었더니 걍 전화한건데? 하더라고 ㅋㅋ 근데 자기한테 도움될 사람들만 챙기긴 함.. 큰도움이든 작은 도움이든 걍 자기보다 모든면에서 수준 낮지 않으면 연락하는듯.. 연락 안해도 마주치면 ㅈㄴ 반갑게 인사하고
    성격 개더럽고 속좁은데 왜이렇게 인복 많나 관찰해봤더니 그러더라고

  • 23.03.22 07:44

    사주 보러갔는데 난 인복이 없다고했어.
    내가 좌절하니깐 해주는 말이 사람들에게 보답을 받지않아도 괜찮을정도로만 베풀고 주변 사람의 덕을 볼려고하지말고 네 일을 주변의 도움으로 해결되길 바라지말고 스스로 해결하려고 마음 먹고 살면된다고 했어.
    그래서 난 내가 좋아하는 사람들에게 잘해주고 도움이 될까싶어 억지로 인간관계 이어갈려고도 안하고 내 마음가는대로 하니깐 인간관계 스트레스 안받음 ㅋㅋ

  • 23.03.22 07:51

    본인이 먼저 좋은 사람이겠지~

  • 걍 인복을 바라지 말고 살면 좋지 않을까 그것도 욕심이겠지

  • 글쎄 인복이 타고난걸까? 나는 어딜가든 인복 좋다는 소리 듣는데 난 그만큼 내 사람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은 잘챙겨주거든

  • 23.03.22 09:02

    난 나랑 처음부터 안맞는다 싶었던 사람들 다 안맞았어..ㅋㅋ 인복 있는 사람들은 그런 사람들 잘 쳐내는거 같아.

  • 23.03.22 10:55

    2.. 이것도 어느정도 해당되는거같다 ㅜㅜ

  • 23.03.22 09:13

    인복은 타고난 거 같음
    난 객관적으로 내 성격 진짜 개별로인데 인복이 있어서 어딜 가든 사람들이 먼저 다가와줬고 흔쾌히 도와줬음.. 진짜 나 쌉예민하고 기본적으로 사람들 싫어하고 인간관계에 아무런 욕심도 없는데 어느 상황이든 어딜 가든 사람 때문에 힘들어본 적이 없음 어느 상황에서든 나한테 먼저 말 걸어주고 호의적으로 대하더라고(외모 이런 거 때문 절대 아님)
    내가 아무것도 안 해도 그랬어 그래서 그 후엔 보답하려고 무조건 노력함

  • 23.03.22 10:45

    타고난거임... 나 인덕은 있다고 들었는데
    인복은 타고나는거지만 인덕은 스스로 쌓는거래서..

    잘해주면 선넘는 사람들 지겹도록 만나서
    가지치기하는 법 익힘...
    통수맞는게 일상이었는데 분별력 생김..


    그리고 시기도 한몫하는 거 같아.
    옛날엔 알바할땐 진상이 항상 바글바글...
    유독 내쪽에 왔었는데(일 못하는 편 아님.. 되려 빠릿한 편이었어),
    이젠 일할때 보면 진상 별로 없어..
    오히려 환자나 손님으로 오셔선
    되려 챙겨주시는 분들이 많아 ㅠㅠ

    인복 - 타고난거. 애초에 괜찮은 사람이 많은것..
    인덕 - 주변사람중에, 힘들때 곁에 있어주는 사람이 있는거..
    라고 하더라.

  • 23.03.22 12:05

    타고났다고 하는데 타고남+만들어감 타고난 건 호감형외모 만들어감=센스와 배려 서른 넘어가니 느낀 거 난 그래서 주변에 적이 없고 힘든시기 무난히 넘어가 주변 지인들이 다 도움을 줘

  • 23.04.01 21:00

    난 인복 없다고 생각했는데 30이후로 좀 나아진 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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