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일을 볼때 본 "느티나무"라는 월간지의 내용임.
어느 연수원에서 강사가 종이비행기를 접어서 제일 멀리 날아간
사람에게 저녁을 산다고 했는데, 자기보다 멀리 날아간 사람이 없었단다.
그 강사가 접은 종이비행기는 동그랗게 뭉친 비행기(huk!)
잘 뭉쳐서 던지니까 멀리 갔단다.
이상하게 해석되지만,요점은 생각의 전환이란다.(?)
또,세상에 변하지 않는 진실은 모든 것은 변한다는 것 이란다.
변화에 적응해야지 내속에(내가족,내직장,내가 속한머머등등..)
갇히면 안된다고 한것 같다.
그다지 할일이 없던 장소라 생각을 많이 하게 했던 글이었지만,
지금 적을려고 하니까 잘 생각이 잘나지 않네요.
일때문에 안산에 갔지만(4시간반동안), 2시간도 안돼서 내려 왔다.
(5시간 반동안)
참 힘든 하루다.(황사도 심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