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렐루야 ~♡
그리스도의 한몸된 임헌영집사님 장내경집사님과 함께 주신말씀으로 새기고 되뇌이며 교제한시간 감사로 올려드립니다
부활이후 삶의 자리에서 실제 생명됨이 드러나고 전하지 아니하고 견딜수없는 심령
반드시 경험하는 인생 되고 싶습니다
날마다 일상에서 내마음에 계신 주님 확인되는 믿음으로
예수그리스도로 살아가는 삶으로 인도하소서
주님으로 충분합니다
그리스도의 한몸으로 그길 함께 걸어갑니다
인생의 이러저러함보다 우리주님이 더욱 친밀감있는 주님으로 깊어지는 인생으로 기름부으소서
사랑하는 김경희집사님과 함께 주신 공적말씀 새기며
말씀으로 교제한시간 감사로 올려드립니다
이땅에 허락하신 삶의 자리
예수님과 함께 죽고 산
부활생명으로 삶의 자리에서
선명하게 드러나는 믿음의 실제로 살아가는 은혜로 임하실 주님을 기대합니다
이러저러한 상황과 환경
예수그리스도 주님만 산 소망되도록 허락하신 은혜의 자리임을 믿음으로 나아가는 인생의 그 걸음 걸음마다 예수로 사는 그 생명됨을 더욱 소원하며 주님이 제1현실되는 은혜 임하여지시기를 주안에서 사랑하고 축복하며 기도드립니다 💕
주님으로부터 세상을,일상을 배워나가는
그리스도의 몸 오민희자매님과 들려주신 말씀 나누며 교제시간~ 하나님께 감사합니다
부활 이후
예수생명으로 삽니다
내 소원,내 감정
주님을 찾는 세상에 대한 욕구가 예수님과 연합하여 죽고
세상을 이긴 주님 따라갑니다
무엇보다 주님 사랑하는 마음,
일상에서 증명되고
주인이신 주님의 생명 흐르는 사명자로 삽니다
그 믿음을 쓰는 남은 시간도
주님의 것입니다♡
사랑하는 그리스도의 몸
오경미집사님과 말씀나눔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우리 마음이 어디에 쓰여야 하는지 계속 말씀해 주시는 주님께 집중합니다
주님께서 폭풍 가운데 깊은 잠을 주무신건 어떤 환경에서도 흔들리지 않는 고요한 마음! 하나님께 가 있는 고요한 마음을 보여주고 싶으셨던 것입니다.
문제 해결에 초점을 맞추고 달려갈수록 ‘믿음이 작은 자들아, 왜 거기에 초점을 맞추느냐’ 하는 음성이 들려야 합니다.
환경이 흔들려도, 내 마음에 가득한 사랑 아가페, 그것으로 부활 이후의 삶을 선명하게 살아가기를 소원합니다
일상에서 드러나는 생명 앞에
믿음의 선한 싸움을 할 수 있도록 마음 붙들어 주시는 주님의 은혜와 사랑을 감사하며 그 무엇과도 바꿀수 없는 주님이 제1현실되는
우리되게 하옵소서!
위니맥집사님댁에 다녀왔습니다.
오랫만에 소원이랑 놀기도 하고~ㅎ
직접 차를 우려서 만들어 주신 홍콩식 밀크티와 완자가 들어간 따뜻한 수정과 같은~(홍콩식 이름은 까먹었지만..(최고))음식도 맛나게 먹고
이야기도 나누고요^^
강병헌집사님과 위니맥집사님 희원,지원,소원(하트)
지금 주어진 상황과 형편이 어떠하든
나로 살고 나로 살려고 하는 내 속의 세상가치가
죽음으로 주님과 연합할 수 있는 가장 적절한 때를 누리며
제 1현실된 주님과 동행하는 참 즐거움을~
일상에서 부활 생명으로 사는 안정감을~
누리게 될 것을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방수연순전이와 함께
홍청영장로님과 김정자권사님 찾아 뵈었습니다.
내가 경험한 교회,
내가 바라는 교회,
내가 생각할 때 예수님이 원하실 것 같은 교회,
결국은 모두 나로 사는 것임을 인정하며
예수님에게서,성경에서 배웁니다.
교회의 머리되신 주님의 말씀을 그대로 듣고 따르는 그리스도의 몸된 교회를 배우며
주님과 십자가에서 연합함으로
주님을 사랑하는
부활 이후, 삶의 자리가 선명해지실
아버님과 어머님을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강정인집사님과
주님의 마음인 주시는 말씀을
나누었습니다♡
그리스도의 몸된 우리에게
주시는 말씀에 "아멘" 합니다
약속의 말씀을 붙들고
지금 주님이 마음에 계시는지
확인하며 믿음을 씁니다.
말씀을 생각하고 따르는데
에너지씁니다.
세상으로부터 습득한
인식과 틀을 십자가에서 처리하고
주님으로부터 배웁니다♡
김정희집사님, 진연희자매님 돌봄으로 말씀나누며 교제했습니다
문제를 주셔도 상관없고
아픈마음 주셔도 괜찮습니다
부활하신 주님의 손길아래 있으니
그 생명으로 살아갑니다
오직 그리스도 예수의 마음을 품으며
어깨동무하며
길따라가신 예수님과 동행합니다
주님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그리스도의 한몸 이남철집사님과 함께 조기춘, 김학경집사님 이사하신 집에 다녀왔습니다.
공간은 멀리 떨어졌지만 같은 말씀을 통하여 그리스도의 한몸된 교회로 세워가시는 변함없는 주님의 손길을 경험하는 시간이었습니다.
주님께서 주시는 마음 따라 말씀 나누고 삶을 나누는 귀한 교제의 시간을 허락하신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맛있는 음식 준비해서 대접해 주신 두분께도 감사드립니다.
환경과 조건, 상황과 문제에 관계 없이 주님과 연합함을 날마다 확인하며 서로에게 격려하는 믿음의 공동체로 우리를 세워가시는 주님의 은혜를 신뢰합니다. ^^*
샬롬♡
친정엄마랑 함께 병원정기검진
다녀왔습니다~
엄마는 작년 갑상선암 수술후
잘 지내고 계시고♡암수치는 높지만
아직 전이된곳은 없습니다♡
함께 기도하는 그리스도의 몸~
오직예수바람 식구들~감사해요^^
예수생명, 하늘생명 아셔야합니다
엄마가 주님을 등진것 회개하고
다시 하나님께 나아가시는 시간으로~
기도하며^^ 주님과 연합♡
하늘생명 이야기 또 다시 흘러보냅니다
주님 따라갑니다~
(인적없는 공원에서 잠시 맑은바람~ㅎ
복음을 듣고 환하게 웃을 엄마모습
기대합니다♡)
이혜옥선교사님과 서정희어머님 뵙고왔습니다
전도사님 두분도 방문해주셔서 주님으로 풍성한 교제의 시간
하나님께 감사합니다 (굿)
하나님의 부르심으로
복음들고 하나님의 마음이 있는 선교지에서
하나님의 뜻을~
낯선땅 다른문화와 그들의 삶에서 전하시며
하나님의 일하심을 경험하시고
지금 안식년으로 주님이 보내신 이 곳에서 복음으로 그리스도의 몸을 이루게하시는 은혜를 감사하며 나누었습니다
하나님 거하시려 만드신 마음♡
무엇보다 하나님을 사랑하고 언제든 주님이 제1현실 되며 친구처럼 함께 동행하자시는 주님과 사명자로 사는 이혜옥선교사님과 우리로 이루실 말씀을 신뢰합니다 ♡
유영춘목사님, 남계정사모님과 교제했습니다
주님이 기뻐하시는
그리스도의 종입니다
나의 계획이 아니라
주님의 말씀을 먼저 듣고 구합니다
십자가복음으로 참복음의 실제를 누리며 보게하시는 주님께 감사하며
부활이후의 삶의 자리가 선명하니
보내신곳 일터에서
주님을 가득채워 주님이 흘러가는 영광의 통로로
우뚝 서계실 사랑하는 목사님가정을
예수님이름으로 축복하고 사랑합니다❤
아멘!
은혜로 먼저 찾아와 주사
모든 걸 아시는 주님을,
은혜로
내가 사랑하나이다
은혜로
죽어 마땅한 패륜아같은 탕자를
나는 죽고,
자식같음으로 여겨주시는
예수님으로 삽니다.
은혜로
왕이신 주인을 반역하여
죽어야하는 존재를
나는 죽고,
예수그리스도의 종으로
복음을 위하여 살아가게 하십니다.
은혜로
머리되시는 주님을 따라
회개하고 복음을 믿는
그리스도의 몸과 교제하게 하시는 예수님을 자랑합니다!
어제 사랑하는 그리스도의 몸 이성녀자매님 만나 교제하고 왔습니다
적성의 초등학교으로 발령나셔서
인근에 빵집을 오픈하신
강의원집사님(생명의바람)가게에서 만났어요
멀리서 그리스도의 몸들을 뵈니 참 반갑네요
자매님이 섬겨주셨어요
맛난저녁도 함께하며
상황과 환경으로 가족의 관계로
잘 되어지지 않지만
아가페사랑을 드리고 싶은 마음나누며 주님께 올려드려요
주신말씀을 나누고 새기며
말씀이 일하실것을 기대하며 중보합니다
부활이후의 삶의 자리~
나는 죽고 예수로 사는
주님이 제1현실되어 동행하는 사명의 자리로 선명합니다
첫댓글
할렐루야~
우리는,
그리스도의 몸입니다♡
참,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