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여성시대 (삐보비보)
요약 :
기존 카드수수료 + 1%대의 애플페이수수료(=EMV사용료)가 소비자에게 부과 → (X)
(해외결제에 한해서) 기존 카드수수료에서 비자, 마스터가 EMV 시스템 사용료를 떼가는 방식 ️
>>>> 마케팅 측면에서 해외의 비자. 마스터가 국내 카드사와 EMV 사용료라는 명분으로 결제수수료를 ‘공유’하는것이지, 소비자에게 추가적으로 부과되는 것이 아님!!!!
해외결제 -> 국내카드사 수수료에서 1%의 emv사용료 떼감
국내결제 -> 0.04%의 수수료를 똑같이 국내카드사 수수료에서 떼감
한마디로 애플페이 수수료가 사용자에게 추가로 부담된다는건 구라
애플만 EMV 사용료 내는거 아님.. 삼페도 해외에서 emv망 사용해서 결제하면 수수료 내야함 (국내카드사에서 가져가겠지만)
애플페이 국내 진출이 오래걸렸던 이유는 카드 수수료를 emv사용료 목적으로 해외카드사에 지불하기 싫었던 국내 카드사들이 담합해서 규제를 만들었기 때문
(Nfc는 보안을 위해 결제할때마다 임의난수로 이루어진 토큰을 발행하는데, emv 사용료는 이 토큰을 발행하기 위한 비용이라고 함)
애플만 피해자일까? 삼성과 삼페이용자도 피해자임
카드사에서 만든 규제 때문에 삼성도 마그네틱+nfc 탑재한 내수용 단말기/nfc만 탑재한 수출용 단말기로 생산라인을 이원화하느라 손해가 심각했고, 그동안 국내 삼성폰 이용자는 해외에서 삼페이용이 불가능했었음
결론 - emv 도입 문제는 비자, 마스터에 결제망 사용료 지불하기 싫었던 국내 카드사들이 담합해서 만든 규제 때문.. (우리나라 카드수수료 높은편)
소비자는 무슨 결제시스템 사용하든 추가적으로 수수료 내지않아도 됨
nfc보급되면 애플 이용자만 좋은게 아니라 국내 카드사 담합때문에 생산라인 이원화했던 삼성, 국가간결제가 불가능했던 삼페 이용자, 그리고 구글페이 보급도 가능해짐
삼페도 nfc전면화시킬 예정
삼페 유료화 우려에 대해 참고로 덧붙이자면
삼성페이 유료화는->삼성 하고-> 카드사들간의 수수료 문제임
이번 애플페이 관련 금융위 유권해석에도 소비자&가맹점에게 수수료가 오른만큼 돈을 더 뜯어갈수가 없음
(카드사 그 자체가 지출해야 하는 수수료임->업체에게 수수료 책임전가 불가능)
예) 삼성페이,애플페이로 계산하면 추가되는 수수료만큼 더 비싸게 결제받아라.
(불법임)
카드사 니네들이 수수료를 내는것임
(소비자&가맹점 책임전가 불가)
다만 카드사 입장에서는 해당 수수료에 대한 지출이 생기므로, 다른 혜택을 축소하거나 줄여서 이 페이류 수수료 지출에 대해서 보전을 할수도 있음
삭제된 댓글 입니다.
그니까 그때랑 똑같음 ㅋㅋㅋ
삼성 수출용은 와이파이 탑재해놓고 내수용은 와이파이 안되게해놓은것까지…
경쟁사에서 바이럴 돌린건가 싶기도 하고...
근데 애초에 소비자가 수수료를 부담한다 이걸 걱정한 게 아니라 카드사 추가수수료부담으로 할부나 할인 포인트같은 카드혜택이 줄어들걸 걱정하는 거 아니었어 ㅜㅜ? 암튼 카드사들이 양아치라는거지?
그 1%도 해외결제에 한해서 1%이고, 국내결제는 emv망 사용해도 0.04%..
그 명분으로 혜택을 줄이면 그건 카드사가 깡패 아닐까 ? 해외결제 수수료도 이미 따로 떼가면서
소비자 부과 수수료가 문제가 아니라 그동안 국내 페이사들은 카드사에 결제수수료를 부과해오지 않았음. 근데 애플페이가 국내에 들어오면서 결제 건당 일정 퍼센티지를 수수료로 카드사에 부과하는 체계를 도입한거고. 그렇게 되면 그동안 결제수수료 안 때던 국내 페이사들도 이런 움직임에 동참할 가능성이 있겠지 다들 사익 추구하는 기업들이니까. 그리고 카드사들은 자기들 수익성 방어한다고 그 비용을 소비자한테 전가할 우려가 있다는건데 왜 자꾸 소비자 수수료 얘기를 끌고오면서 애플페이 쉴드를 치는지 모르겠네....
애플페이= 카드사한테 결제수수료 부과
삼페 네페 카페= 카드사한테 결제수수료 부과안함
본문에 나무위키 첨부해뒀는데 거기에도 언급된 결제수수료 내용이고 팩트여... 자꾸 emv 얘기 끌고오면서 애플페이 수수료 사실상 없다 이러는데 그건 말장난이지... 기사에도 결제수수료 얘기 수두룩하게 나오는데
그 수수료가 애플에 가는게 아니라 비자 마스터에 지불하는 Emv수수료이고, 삼성페이도 nfc로 결제하면 emv 사용료는 카드사에서 지불해야한다니까 …?본문에 다 있어
@삐보비보 애플페이는 지금까지 제휴은행, 카드사에 애플페이 사용에 따른 수수료를 결제 건당 일정액으로 부과해왔다. 현재 미국에서는 0.15%로 알려졌다. 이렇게 애플이 세계 각국에서 벌어들인 수수료만 지난해 1조3000억 원이다.
파트너가 된 현대카드는 근거리무선통신(NFC) 결제 규격과 국제 표준 EMV 비접촉 결제 기술을 사용하려면 ✔추가로✔ 약 1%의 수수료를 내야 할 것으로 보인다.
https://www.donga.com/news/Economy/article/all/20230320/118435886/2
애플페이의 NFC(근거리무선통신) 기술은 글로벌 신용카드사가 만든 비접촉결제방식(EMV) 국제결제표준을 이용한다. 애플페이와 손잡는 국내 카드사는 EMV 수수료 1%에 더해 애플에 0.1~0.15%가량의 수수료를 ✔추가로✔ 내야 한다.
http://www.finomy.com/news/articleView.html?idxno=125447
@삐보비보 여시야말로 기사들 좀 다시 읽어보고와.... 국내 카드사한테 애플이 부과하는 결제수수료는 애플한테 가는거라고 이건 팩트여... 그리고 국내 페이사들은 카드사에 결제 수수료를 부과한 적이 없음. 왜 자꾸 emv 끌고 오면서 애플이 떼가는 수수료 없다는 식으로 이야기해? 결제 수수료를 떼가는데 애플페이 수수료는 구라라고 하는 건 거짓정보지
나는 애초에 소비자 부과 수수료에 대해 쓴글이야
그리고 삼성도 완전 무료 아니고 카드사에서 삼페 등록하려면 라이센스 비용 지불해야함
15억 상당의 라이센스 비용 지불해야하기 때문에 건별이 아닐뿐 이미 유료화된 상태라고 볼 수 있고
그건 명시적으로 카드사와 삼성or애플 간에 문제이기 때문에, 소비자나 가맹점에게 비용전가하는건 불법이라고 금융위 권위해석에 명시되어있음
삼페에서도 카드사에서 건별 수수료 받는걸로 바뀌겠지.. 점점 페이로 결제하는 비율이 늘어날텐데
@삐보비보 여시 본문보면 애플페이 수수료는 구라라면서ㅋㅋㅋㅋㅋ 그게 사실이 아닌데 자꾸 애플한테 수수료가 하나도 안들어가는 것처럼 이야기를 하잖아. 그리고 본문에 해외결제에 한해서만 수수료 부과되는거라고 하는데 심지어 그것도 아님. 국내 가맹점 결제에 대해서도 애플페이가 건당 결제수수료를 카드사로부터 가져간다구요ㅋㅋㅋ카드사가 내야할 수수료가 emv 수수료 1% + 애플에게 최대 0.15% 추가로 내야하는겨ㅋㅋㅋ 이 0.15퍼를 애플이 가져간다고...
삼성도 완전 무료 아니라는 말은 왜나오는지? 나는 결제수수료에 대해 얘기한거고 그건 애플페이만 부과하고 있는 게 팩트야~ 애플페이 수수료가 없다는 식으로 말한 여시 글이 잘못됐다는 걸 지적하는건데..애플페이 쉴드치는 레파토리 보면 꼭 삼성도 그래!! 하면서 갑자기 핀트를 벗어나더라. 기사들 나온 것들 좀 정독하보길 바라
@캔디메론바 쉴드가 아니라 이 문제의 본질에 대한 얘기야ㅠ 글 맥락만 읽어도 소비자부담이 쟁점이라는걸 알텐데 ..여샤 화 많이 난거같은데 맛있는거 먹고 기분 풀어~
@삐보비보 나도 소비자 부담에 대한 쟁점을 얘기하는건데 여시는 이해가 잘 안되나보다... 첫댓에도 소비자 피해 전가 가능성 언급했는데? 애플페이가 물꼬를 텄으니 삼페도 건별 수수료 받게 될 가능성이 높지. 그러면 결국 카드사들은 수익성 방어한다고 그걸 소비자한테 간접적인 형태로 비용전가할 가능성이 높음. 금융위 유권해석은 직접적 비용전가를 금지한거지 무이자 할부 혜택 축소, 연회비 증가 같은 식의 간접적 비용전가는 규제하지 않음.
결국 애플페이가 도입한 결제수수료 파급효과로 다른 페이사도 결제수수료 도입하면 카드사는 그 비용을 소비자한테 간접적으로 떠넘기게 된다는거여. 애플페이의 파급효과가 소비자 혜택 축소인거지
@삐보비보 어떤 주장을 하려면 되도록 사실관계가 확인된 내용을 가지고 주장하길 바라~ 빈약한 근거로 이렇게 애플페이 수수료 없다고 주장하니 렉카 유튜브에나 나올법한 가짜뉴스밖에 안되지ㅠㅎㅎㅎ
@캔디메론바 내 얘기의 요지는 애초에 소비자 부담 비용이였고, 만약 우려한대로 카드사에서 소비자나 가맹점에 책임 전가한다면 법적으로 카드사 잘못이라는거야 애플페이나 소비자 잘못이 아니라…
어차피 삼페도 nfc 전면화하고 있어서 애플페이 안들어왔어도 큰흐름은 바뀌지않았을거라고 봐
여시가 이야기한 부분은 오해의 소지가 있을것같아서 수정할게
@삐보비보 여시는...시장경제원리부터 좀..알아보는 게 좋겠어...사익을 추구하는 기업들은 비용이 발생하면 수익성을 방어하기 위해 기존에 제공하던 혜택을 줄여요... 무이자 할부나 캐시백 혜택 같은거. 기존에 제공하던 혜택은 어디까지나 혜택이라 이걸 줄인다고 위법의 소지가 없어. 그치만 소비자 입장에서는 누리던 혜택이 사라지는 셈이니 간접적 피해를 입는거지. 그리고 그걸 촉발하게 되는 계기가 애플페이의 결제수수료 도입 문제라는 건데.. 여시는 뭐... "애플 수수료는 구라다!!!"라고 굳게 믿는 거 같으니..ㅎㅎㅎ
@캔디메론바 여시야말로 글 맥락 읽는 법 다시 배워왔으면 좋겠다 .. 처음부터 끝까지 소비자 입장에서 쓴 글인데 애플 수수료는 구라다 한마디했다고 글 전체적인 맥락이 달라지는 것도 아니고, 그 바로 앞에도 큰글씨로 여시가 한 얘기 다 써놨는데….왜 같은 이야기 하면서 열 내고 있는지 이해가 안가
나도 똑같이 시장경제원리를 적용해서 우려되는 상황에 대해 추측해서 이야기하자면,
1. 국내에 삼성페이와 국내 카드사가 독점하고 있는 구조가 소비자에게 좋은 일인지
2. 삼성폰도 nfc 결제 전면화 추진하고 있는 마당에, 규제 만들어서 단말기 보급 미루고 독자규격에 막대한 비용 쏟아붓는게
장기적으로 경제적이라고 할 수 있을지
3. 기술적인 발전이 역행할 수 있는지
에 대해서 공부했음 좋겠네
가짜뉴스니 뭐니 하며 말꼬리잡고 남 비꼴 시간에 말이야…!
@삐보비보 난 여시 본문 다 읽고 하는 말인데... 애플페이 수수료는 구라라는 한마디가 여시 글이 거짓정보를 호도할 수 있는 아주 중요한 포인트인데 그걸 그렇게 가볍게 취급하는 건 좀 비겁하지 않을까. 그리고 본문에 해외결제에 한해서만 수수료 수취한다는 그것도 다 잘못된 내용이고 애플페이가 가져가는 수수료가 없다는 식의 본문 맥락도 다 거짓인데. 가장 쟁점이 되는 애플페이 결제수수료 수취 내용은 쏙 빼놓고 계속 emv 사용료 얘기만 하잖아ㅋㅋㅋ 결제수수료는 언급도 안하면서 애플페이 수수료 없다는 결론을 펼치고 있는거고ㅋㅋ 결제수수료 얘기는 흐린눈하면서 애플이 받아가는 수수료는 구라라는 식으로 이야기하는 게 가짜뉴스지 뭐..여시야말로 내 댓을 다시 봐야할듯
@삐보비보 그리고 nfc 규제는 무슨 2018년 기사를 들고와서 얘기하고 있어 삼페 해외결제 된 지가 언젠데... 그리고 삼성이 nfc 규제했어? 왤케 애플페이 쉴더들은 삼성 머리채를 잡지... 난 삼성이 잘났다고 한적도 없고요.. 끝까지 거짓정보 퍼뜨리네... 업데이트된 내용을 말해야지 과거 내용을 현재진행형인 것처럼 이야기하면 어떡해? 그것도 거짓선동임.
@캔디메론바 여시야 본문 캡쳐 보면 삼성이 그랬다는게 아니라 카드사 규제때문에 그런거라고 기사에 써있는거 그대로 가져왔는데, 대체 언제 삼성 머리채를 잡았다는거야? 어느정도는 좋은 말로 이야기하려 했는데 정도가 과하네
업로더 눈치주기 부털알림 4:35
@삐보비보 본문에 잘못된 정보에 대해 지적하는 게 눈치주기라면 쩌리에 가짜뉴스 횡행해도 상관없는건가? 2018년 내용을 가지고 현재진행형처럼 내용 호도하고 사실관계랑 다르게 애플페이 수수료 없다는 식으로 거짓 정보 기재한 거 나도 대빵한테 분란조장으로 부털 문의해볼게 그럼
@캔디메론바 https://www.google.com/search?q=%EC%82%BC%EC%84%B1%ED%8E%98%EC%9D%B4+%EA%B5%AD%EA%B0%80%EA%B0%84+%EA%B2%B0%EC%A0%9C&rlz=1CDGOYI_enKR931KR935&oq=%EC%82%BC%EC%84%B1%ED%8E%98%EC%9D%B4+%EA%B5%AD%EA%B0%80%EA%B0%84+%EA%B2%B0%EC%A0%9C&aqs=chrome..69i57j69i60.5749j0j4&hl=ko&sourceid=chrome-mobile&ie=UTF-8
*소비자 입장에서 부담하는 수수료* 에 대해 쓴글이라고 백번째 말하고 있는중이고, 본문에도 그렇게 명시적으로 써놨음
그리고 삼페 얘기는 저 글 가져온건데 4년 전이 아니라 2020년에 쓰여진 글이야~
현재 삼페 국가간 결제 안된다는게 요지도 아니고 카드사 규제 시스템에 대해 참고하기 위한 자료잖아..!
분란 조장하려고 쓴 글이 아닌데 분란조장은 누가 하고있는거지 .. 부털해봐 한번 댓삭하지 말고
@삐보비보 해당 내용 반영해서 수정했다는데 결제수수료 언급은 여전히 없고 제목도 도시괴담이라는 식으로 애플페이가 수수료를 받지 않는 것처럼 서술하고 있는 건 달라지지 않았는데..? 애플페이 수수료는 구라라는 말을 보면 읽는 사람들은 당연히 아 애플페이는 수수료를 안받는거구나 이렇게 생각하지... 난 그걸 지적하는거고. 그려 수고해 여시도
@캔디메론바 그럼 여시는 애플페이 수수료를 카드사가 아닌 소비자가 부담하고 있는게 현재 시점에서 팩트라는 이야기야? 팩트와 가능성을 착각하는건 아니고..?
@삐보비보 후....내 댓글을 진짜 제대로 본 건지...모르겠어... 나는 애플페이가 수수료를 '수취' 즉 받는거에 대한걸 이야기하고 있고 기존에 없던 결제수수료를 카드사로부터 애플이 '받음'으로써 그 여파가 소비자 피해로 이어질 수 있단 이야기를 하는거야. 근데 여시 기존 본문은 애플페이가 수수료를 카드사로부터 전혀 수취하지 않는 것마냥 이야기를 했잖아. 심지어 0퍼대로 받는 것도 해외결제에만 해당되는 것처럼 이야기하고. 결제수수료 수취에 대해선 언급도 안했지. 애플페이 수수료는 "구라"라는 표현을 보면 사람들은 아 애플페이가 수수료를 안받는구나 그러니 우리한테 올 피해는 전혀 없겠구나 이렇게 오해할 수 있지 않겠어?
@삐보비보 보통 시장경제원리를 아는 사람들은 그걸 뇌피셜이 아니라 경제학적 근거에 따른 추론이라고 해요... 근데 여시는 애플페이가 소비자한테 수수료 부과 안해!! 그러니 애플페이 수수료 받는다는거 구라!! 이렇게 호도하고 있잖아 소비자 피해는 하나도 없는것마냥. 애플페이의 결제수수료 문제는 간과하고 소비자 피해에 대한 우려를 차단해버리는 오해를 낳을 수 있다고
@캔디메론바 여시야 나는 글에서 수취라는 단어를 사용한적 없어
부담의 주체가 소비자인지에 관해서만 쓴 얘기라고~ 그리고 소비자가 부담하지 않는건 팩트인데 거짓선동이니 뭐니 이상한 얘기 하면서 분란조장하는건 여시 아닌가…?
그리고 법적으로 카드사와 플랫폼간의 계약으로 인해 발생하는 수수료를 소비자에게 전가하는건 불법이야 그건 카드사한테 따져야할일이지
애플페이나 삼성페이 플랫폼 자체의 문제는 아니잖아
여시야말로 금융법에 대해 너무 무지한거같다
사실에 대해서만 쓴 글인데 왜그렇게 감정적으로 나오는지도 이해가 안가
@삐보비보 수수료를 전가하는 게 아니라 그 비용이 간접적인 방식으로 소비자에게 전가될 수 있다니까..?? 여시 레고랜드 사태라도 좀 공부해보고와.... 여시는 시장경제원리에 너무 무지한 거 같은데 소비자한테 수수료 부과 안한다고 소비자 피해 없음ㅇㅇ 이게 아니라고.
그리고 여시는 당연 수취라는 단어를 쓴적이 없겠지 본문에 마치 애플페이가 결제수수료 받는 건 없는 것처럼 쏙 빼놓고 emv 사용료만 언급하고 있으니까
쿠션어 안쓰면 감정적인건가..? 사실을 얘기해도 감정적이라느니 상처받는다면 여시한텐 아닌걸 아니라고 얘기하는 게 공격처럼 느껴지나보다
@캔디메론바 전가 될 수도 있다 → 이게 팩트야? ㅋㅋ지금 현재의 사실을 쓴 글은 거짓선동 날조이고 추측이 팩트임..? 여시야말로 거짓과 사실에 대한 개념 정립이 잘안된거같은데
거짓선동 이런 얘기 쓰면서 먼저 공격
시작한건 여시임 여시가 쓴 댓 읽어봐 쿠션어 쓰라고한적도 없고 삼페 머리채 잡은적도 없는데 상상력 진짜 대박이네…..
@삐보비보 그럼 여시는 지금 소비자에게 부과하는 수수료 없으니 애플페이로 인한 소비자 피해는 전혀 없다 이 논리야? 그거야말로 경제 논리 전혀 모르는 생각 같은데. 그리고 여시가 쓴 건 현재의 사실도 틀렸다고요... 결제수수료 쏙 빼놓고 애플페이가 수수료 받는 게 없다는 식으로 말하는 건 말장난이지..
사익을 추구하는 기업이 예기치 않은 비용이 발생하면 수익성 방어를 위해 고객에게 제공하는 혜택을 줄인다는 건 경제학과 1학년 대학생도 아는 인과관계에요... 내 상상이 아니라.. 레고랜드 사태로 볼 수 있듯 실제 사례도 있고. 여시 논리대로면 경제학자들 다 뇌피셜학자들이게? 금융에 무지한 건 여시같은데 애플페이를 쉴드치고 싶으면 좀 더 정확한 근거를 가지고 말해 잘못된 근거로 호도하지 말고.
@캔디메론바 추측을 할 수 있고, 추측이 맞을 수도 있지만 사실성의 관점에서 볼때 현재기준으로 사실과 추측이 있다면 사실이 팩트에 가까운게 일반적인 상식 아닐까? 사실을 말하는게 왜 거짓선동인지 궁금해서 ..
여시가 경제학자는 아니잖아… 그리고 경제학자들도 다 사실적인 데이터 기반해서 예측하고 논문 씀
@삐보비보 아니 여시는 사실도 틀렸다니까..?? 애플페이 수수료는 "구라"라면서 애플이 받는 수수료는 전혀 없고 소비자 피해 가능성도 없는 것처럼 호도하고 있잖아. 애플이 결제수수료를 받는다는 사실이 있는데 이걸 쏙 빼놓고 애플페이 수수료는 구라라고 말하면 사람들은 애플페이가 수수료 안받으니 나한텐 아무런 영향 없겠구나~ 생각하지 않겠어? 있는 사실을 없는것처럼 말하는 것도 거짓선동이 될 수 있어
@삐보비보 나말고 다른 여시들도 도시괴담이 맞냐고 지적하는데 본인 논리에 사로잡히지 말고 기사도 좀 읽어보고 했으면 좋겠다. 그리고 난 여시를 공격한 게 아닌 여시의 메시지를 반박한거니 너무 마음 상하지 않길 바라고 맘상했다면 그건 사과할게
@캔디메론바 그렇게 따지면 삼페도 수수료 무료 아니라니까…?? 삼성도 카드사에서 라이센스 비용 다 지불하고 쓰는거야
소비자 관점에서 부담하지 않는거라고 오조오억번째 말하는중
@삐보비보 삼페 네페 카페는 결제수수료를 부과 안한다니까.... 그걸 국내에 도입한 건 애플페이가 최초라고. 나는 결제수수료 얘기라고 오조오억번 말하는 중
@삐보비보 그리고 애플페이 결제수수료 받는다는 팩트를 말하는데 왜 그때마다 삼페를 들고나와?? 애플이 수수료를 사실은 받는다는 사실을 도저히 인정 못하겠어..??
@캔디메론바 삼페도 카드사에서 건별 수수료는 아니지만 라이센스 비용 지불하고 있는데 삼페는 애플은 유료다
↳ 이거때문에 수수료 얘기가 많은데 애초에 같은 기준이 아니라는거지
삼페 : 카드사 → 삼성, emv에 비용 지불
소비자 → 수수료 부담 X
애페 : 카드사 → 애플, emv에 비용 지불
소비자 → 수수료 부담 X
결국 비슷하다는건데 삼페는 무료라그러고 애페는 유료라고 하는게 잘못됫다는거지
소비자 입장에서는 둘다 무료인게 맞고
카드사에서 내는 수수료는 당사끼리 계약인디 카드사에서도 애페의 수수료 부담에 비해 시장성이 별로라고 판단하면 계약안하면 그만임. 의무 아님..
소비자도 마찬가지로 페이 수수료로 인한 혜택 감축 등 간접적인 소비자 전가가 맘에
들지않으면 다른 카드사 쓰면됨
왜 또 감정적으로 그래 여시야
거의 우리나라에서 두개의 플랫폼이 지배적인데 비교해서 이야기하면 안되는
불문율이라도 있는거야…?
@삐보비보 국내에 없던 결제수수료라는 개념이 애플페이 때문에 생기게 되는데 그게 어떻게 비슷하다고 볼 수 있지??
카드사들은 기존에 부담하지 않던 결제수수료라는 비용이 생기는 거니 당연히 그 파급효과가 소비자에게 미치겠지. 그 영향을 이야기하는건데 자꾸 삼페도 라이선스 수수료 지급한다 이러는건 핀트를 너무 벗어난거지
그리고 난 애초에 국내 페이사를 얘기한거고 결제수수료를 얘기한건데 갑자기 논지와 맞지도 않는 "삼페도 무료 아님!" 이 주장이 결제수수료를 따지는 상황에서 전혀 맞지 않는단 얘기인데..? 여시야말로 자기랑 반대되는 말이라고 되게 감정적으로 억지를 부리는 거 같다. 애플페이만 결제수수료를 받는다는 사실을 얘기하면 뜬금없이 삼페 얘기를 들고 나오잖아
그리고 자꾸 소비자에게 수수료 부과안하니 소비자 부담 없다고 하는데 밑에 다른 댓 여시들도 지적하듯 시장경제원리랑 너무 동떨어진 나이브한 생각인 거 같아. 제목부터 애플페이 수수료가 도시괴담이라 써둔 것도 애플페이의 파급효과가 소비자에게 어떤 영향도 없는 것마냥 호도하기 아주 좋아보이고.
@캔디메론바 애플페이만 결제수수료 받는것도 사실
아님
네이버 카카오페이보다 애플페이가 적게받아
애플페이가 국내에 수수료 개념을 들여왔다며 여시가 ..! 그래서 다른 페이들도 마찬가지라고 하는건데 이게 논지와 상관이 없는 얘기인가? 내가 쓴 글에 거짓선동이라고 먼저 반박하기 시작한건 여시 아니야? 그럼 여시도 합리적인 근거가 있는 사실을 이야기해야지 … 추측성이면 뭔말인들 못함
@삐보비보 애플페이만 결제 건당 일부금액 수수료 받는 거 팩트인데요? 삼페 네페 카페는 결제 건당으로 수수료를 안받아왔다니까? 기사에도 나와있는 팩트인데 이제는 결제수수료도 애플페이만 받는 게 아니라고??
애플페이가 수수료 개념을 들여온 게 아니라 '결제수수료' 개념은 지금 애플페이만 적용하고 있다고요.. 나는 결제수수료라고 했는데 왜 뜬금없이 또 일반 수수료를 들고 와 여시야... 너무..핀트를 못 잡는다.
쉴드치고 싶은 마음은 알겠는데... 잘못된 정보를 사실인것마냥 말하면 안되지
@삐보비보 http://www.dailyimpact.co.kr/news/articleView.html?idxno=94898
기사 조금만 찾아도 나오는 사실을 아니라고 말하면 어떡해....
@캔디메론바 그 수수료 부담의 주체 = 소비자가 아니라 카드사라니까
본문은 소비자 입장에서 부담하는게 아니라는 글이라고 백억번째 말하는중..!
거짓선동은 여시가 뇌피셜로 말하는게 거짓선동이겠지… 답답하다 정말
@삐보비보 여시가 애플페이만 결제수수료 있는 거 아니라며..ㅋㅋㅋㅋㅋ 기사만 찾아도 나오는 사실을 여시가 아닌 것처럼 말해놓고 내가 뇌피셜이라고 하면 지금 나온 기사들 다 가짜뉴스야?
그리고 이것도 오조오억번 말하는데 소비자한테 수수료 부과 안한다고 소비자 부담이나 피해가 없는 게 아니라니까? 다른 댓글에서 여시들도 꾸준히 지적하고 있는 내용인데 "애플페이 수수료는 구라" "도시괴담"이라면서 마치 애플페이의 결제수수료가 소비자에게 영향이 전혀 없다는 식으로 말하는 게 거짓선동인거지.... 쉴드를 치려면 최소한 사실에 기반해서 얘기해주라.. 결제수수료 애플페이만 하는 거 아니라는 식으로 거짓정보를 말하지 말고
@캔디메론바 여시 의견에 동의
뭔가 편할것같으면서 한편으론 속상하고
카드 진짜 많이쓰는데 혜택줄어들거생각하면 아이폰 쓰지만 애플페이 쓸이유가 ㅜ.ㅜ
@캔디메론바 여시 고생했다 말이 안 통하는데 와..^^
근데 이거 예전부터 계속 똑같이 카드사가 에리한거라고 누가 설명 해줬는데 걍 애플 까는글도 같이 꾸준히 끌올되더라고 ㅋㅋ
어쨌든 애플페이가 도입됨으로써 카드사가 추가로 0.1% 수수료 부담해야하는건 맞잖아 그럼 당연히 카드사는 기존 혜택 줄이고 간접적으로 소비자만 손해지 뭐..기존 삼성페이, 네이버페이 등등은 결제수수료 부과 안했잖아
+애플페이 들어오는건 어쩔 수 없는 시대의 흐름이라 생각하는데~어쨌든 애플페이 안 쓰는 기존 소비자입장에선 곱게는 안 보이지 당장 카드사 혜택 줄어들게 뻔히 보이니까..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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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장 들여와도 카드사에서 추가로 지불하는 비용이니까 우리가 따로 지불할 건 없다 이 얘긴가..배달료 사천원 내는 나라에서 너무 유토피아적인 생각을 하고있는듯
법이 소비자한테 직접적으로 책임 전가하지 못하도록 돼있기 때문에 서서히 물가를 움직여서 종국에 소비자가 부담하도록 하는게 기업입장에선 굳이 본인이 손해를 떠안지 않는 방법이잖아 증례들이 수도 없는데 과연 도시괴담이 맞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