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은 총선과 대선이
치러지는, 정치적으로 큰 의미가 있는 햅니다.
저희 TJB는 창사 16주년을 맞아 대선 후보 지지도와 지역 현안
등에 대한 여론조사를 실시했습니다.
대선 후보 지지도에선 한나라당 박근혜 전 대표가 압도적 1위로
나타났습니다. 이선학기잡니다.
내년 대선의 후보 호감도 조사에서 한나라당 박근혜 전 대표가 44.9%로 10.5%의 민주당 손학규대표를 크게 앞섰습니다.
국민참여당 유시민 대표 5.8%, 그리고 이회창 전 대표, 오세훈 서울시장이 뒤를 이었습니다.
당선 가능성은 박 전 대표가 51.9% 더 높아졌고,
2위 손학규 대표 10.1%에 이어
오세훈 서울시장이 3위로
올라섰습니다.
이명박 대통령의 국정 운영에 대해선 잘하고 있다가 34.7%에 그친 반면 잘못하고 있다가 56.8%에 달했습니다.
지역민 10명 가운데 8명은 대전충남지역 대선 공약이 지켜지지
않았다고 답했고, 잘 지켜졌다는7.7%에 불과했습니다.
이와관련해 지역민 65.6%가 충청무대접론에 동의했습니다.
내년 4월 총선에 대해선 현 정권을 심판하는 선거가 될 것이다는 답변이 51.5%로 나타났고,
특히 한나라당 지지자 가운데도
절반 가량이 같은 의견을
내놨습니다.
내년 총선에서 어느 정당을 지지할 것이냐는 질문에 대해선
민주당 29.4%로 한나라당 19.2%를 크게 앞질렀고, 자유선진당 13.3%, 민주노동당 2.4% 순이었습니다.
지지 정당이 없다는 응답도 32%에 달했습니다.
지역민의 과반수는 보수와 진보를 막론하고 정치적 연합에
우호적으로 답해 새로운 정치세력에 대한 기대감을 반영했습니다. TJBNEWS 이선학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