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이 더낳은 정주여건을 만들어 가기위해 우리가 살고 있는 도시의 대기질 개선이
매우 시급하다. 매년 많은 돈을 들려 대기질 개선을 위해 많은 노력을 하고 있지만 노력한것 만큼
결과가 뚜렸하게 나타나지 않는 것이 환경 개선이다.
물 1톤을 소주 한잔으로 더럷힐수 있고 우리가 품어내는 오염 물질은 오래시간 지상에 머무러며
나뿐아니라 우리 자손에게도 영향을 줄수있다. 예를 들면 우리가 자동차나 연료를 사용하면서 품어내는
온실갓인 이산화탄소는 대기중에 100년이상 존재하여 우리세대뿐아닌라 다음 다음 세대까지 영향을 미친니다. 그래서 지속가능한 세상과 기후 정의라는 ,기후 윤리라는 이야기가 나온다.
어떤자는 내가 자가용을 타는데 왠 잔소리냐? 불항에 경제에 도움을 준다고 하지만 내가 품어내는 독가스 같은 대기가스가 나에게 직접적으로 영향을 준다면 그런 이기적이고 독선적 소리는 못할것이다.
ㅜ리가 아닌 내가족 내자손을 위한 생활의 변화를 요구하고 있는것이다. 인간으로 태어났다고 그그ㅓㄴ리를 다 누릴수는 없는 것이다. 자연 스스로 정화 할수 있는 환경을 남겨두어야하고 다음세대가 그들세대들이 가꾸어 갈수 있는 지구환경을 남겨 두어야한다. 이것이 인간의 도리요 윤리인것이다.
아래와 같은 차없는날(9월22일) 인천시민들 중 그래도 내고장을 위한 애향심이 많은 모니터 들부터 같이 참가해보자.그래서 갑아가면서 한번 살아보자.
차없는 날 행사계획
매년 9월22일은『세계 차 없는 날』로 우리시에서는 승용차 이용을 자제하고
대중교통을 이용하자는 취지의 시민실천운동을 적극 확산 시키고자,
시민들에게 출근시간대 대중교통 무료 탑승의 기회와 함께 관내 모든 관공서의 주차장을 폐쇄하기로 하였습니다.
시민 모두가 승용차 이용을 줄여 나가기 위한 범 시민실천 운동의 날인 만큼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당부드리겠습니다.
≪ 협조 사항≫
❍ 대중교통 이용 ․ 자전거 이용 ․ 가까운 길 걸어서 출근하기
❍『차 없는 날』출근시간대 대중교통 무료이용
- 대 상 : 시내버스(광역버스 제외), 인천지하철 (수도권전철 포함)
- 이용시간 : 2009년 9월 22일(화) 첫차~09:00(탑승기준)
※ 단말기에 교통카드 태그하지 마세요..
❍ 공공청사 및 산하기관 부설 주차장 폐쇄
- 일 시 : 2009년 9월 22일(화) 출근시부터~18:00까지
❍『차 없는 거리』지정․운영(자전거 대행진 등 부대행사)
- 일 시 : 2009년 9월 22일(화) 13:00~17:00까지
- 장 소 : 부평구 삼산2동주민센터⇔진산초교사거리 [부평역사박물관 앞]
※ 자전거 대행진 (14:20 출발~15:00 도착)
(코스 : 부평역광장 출발 ⇒ 부평세관 ⇒ 부평공고 ⇒ 부평역사박물관 앞 도착)
[ 일반인 및 학생은 안전모 등을 착용하시고 자전거대행진에 적극 참여]
첫댓글 미소야 좋은정보 쌩유



좋은 정보 저두 감사요




하늘이 한층 맑아 지겠네요 ~~^^ 자주 했으면 ....
감사합니다. 그날 하루는 공짜 (출근시간맞춰나가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