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Overweight): 9월 Monthly Check
자료: https://bit.ly/4jE7Gau
□ 3분기 국내증시 일평균 거래대금 52.4조원(QoQ -41.7%) 기록
3분기 국내증시 일평균 거래대금은 52.4조원(KOSPI 44.2조원, KOSDAQ 8.3조원)으로 전분기대비 42% 감소. 26년 1분기 대비로도 21% 감소했는데, 3분기에는 KOSDAQ을 중심으로 거래가 크게 위축된 영향(상반기 KOSDAQ 일평균 거래대금 18.4조원). 9월 일평균 거래대금은 40.1조원(KOSPI 31.3조원, KOSDAQ 8.8조원)으로 전월대비 19% 감소
3분기 ETF 일평균 거래대금은 22.9조원(QoQ -18.5%) 기록. 2026년 1분기 대비로는 29% 높은 수준이나, 7월 33.3조원을 기록한 이후 거래대금이 급감, 9월은 16.6조원으로 전월대비 5.7% 감소하는 모습
수급 측면에서는 개인과 외국인이 각각 12.4조원, 22.8조원을 순매도한 반면, 기관과 기타법인이 각각 3.9조원, 31.4조원을 순매수. 기타법인 순매수에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자사주 매입 물량이 포함되어있으며, 양사의 자사주 매입이 막바지에 접어든 만큼 향후 기타법인 수급 강도는 둔화될 전망
9/29 고객예탁금과 신용공여잔고는 각각 107.7조원(MoM +8.0%), 59.0조원(MoM +0.4%) 기록. 고객예탁금은 7월 중순 이후 100조원 초반 수준을 유지하고 있으며, 신용공여잔고 역시 최근 2개월간 큰 변동 없이 유지되는 중
3분기 해외주식 거래규모는 1,249억달러(QoQ -30.7%), 순매수대금은 74억달러 기록. 9월 해외주식 거래규모는 339억달러(MoM -16.0%), 순매수대금은 10억달러 기록. 거래규모는 분기와 월간 기준 모두 24년 상반기 이후 가장 낮은 수준. 9월에는 SGOV ETF(2.9억달러), SCHD ETF(2.3억달러) 등 미국 채권 및 배당형 ETF를 중심으로 매수세가 유입된 게 특징적
한편 국고채 3년물과 10년물 금리는 각각 4.01%, 4.41%로 전분기대비 31bp, 32bp 상승(vs. 1Q26 60bp, 50bp)
□ 단기적으로 QoQ 감익은 불가피하나 배당주 중심의 접근은 유효
커버리지 증권사의 3분기 순이익은 거래대금 감소와 금리 상승 영향으로 전분기대비 최소30% 이상 감소할 것으로 예상. 실적 눈높이 역시 낮아지고 있으나, 당분간 현 수준의 거래대금이 이어질 경우 실적 변동성이 상대적으로 낮고 배당 매력도가 높은 종목 중심의 접근이 유효. 이에 하반기 Top Pick으로는 기대배당수익률이 7% 초반이며 KOSDAQ 점유율까지 상승 중인 키움증권 제시(도표 19 참조)
다만 중장기적으로는 토큰증권 시장 개화에 따른 증권사별 수혜 정도가 차별화될 것. BK·IB 경쟁력과 글로벌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신규 사업에 적극 진출할 수 있는 증권사의 경쟁력이 부각될 전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