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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非스포츠 게시판 스크랩 가장 아깝게 느껴지는 멍청비용 TOP8
Melo 추천 0 조회 15,270 23.01.27 00:37 댓글 1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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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1.27 00:54

    첫댓글 교통위반 딱지가 가장 뼈아프죠.

  • 23.01.27 01:27

    요즘은 이렇군요 예전엔
    없어서 산 라이터 300원
    한 까치 피우고 잃어버린 담배 한 갑
    요게 1,2등이었는데요 ㅋㅋ

  • 23.01.27 01:30

    보조배터리가 일회용도 있구나

  • 23.01.27 08:57

    유튜브 보니까 편의점에서 팔더라구요
    한번에 40%정도 되는거 같구요

  • 23.01.27 02:32

    날짜 잘못 예약한 숙박비 ㅠㅠ

  • 23.01.27 03:14

    전 여행지가서 구매한 sd카드요. 카메라를 꺼냈더니 sd카드를 집에 두고 왔더라는. . .

  • 23.01.27 06:05

    저 중엔 없네요.. 개인적으론 1개만 있어도 되는데 2+1을 사는 경우..

  • 23.01.27 07:35

    큰돈 보다는 필기구,라이타 이런게 더 뼈아프더라구요ㅎ

  • 23.01.27 07:51

    오늘은 성공하겠지?하고 편의점에서 구매한 CD…

  • 23.01.27 07:53

    유통기한깁니다 멀리보세요...

  • 23.01.27 08:20

    컴팩트 디스크를 편의점에서 사시는군요...

  • 23.01.27 08:59

    예전 여친이 다섯개 사오래서 헐레벌떡 사왔는데 그게 잘 안돼서 한개도 못 썼던 안타까운 기억이 나네요

  • 23.01.27 08:29

    라이터 사는 게 세상 아까웠는데 끊어서, 그러니 다른 멍청 비용들이 수면 위로 올라오더군요. ;;;
    늘 멍청하게 들인 비용은 있었는데 강한 하나가 나머질 누르고 있었을 뿐, 인간은 언제나 늘 멍한 구석이 있죠. ㅎ

  • 23.01.27 08:40

    술먹고 대리운전 부르면 되는데 음주 걸려서 내는 벌금? 그외 뒷감당은 뭐...

  • 23.01.27 09:08

    냉장고에서 상한 음식이요.

  • 23.01.27 09:08

    살빼고입으면 되겠지하고 산 조금 작은 옷...

  • 23.01.27 10:02

    1년에 2~3번 겪을 일들을 아쉬워 하는군요. 대부분 소액이구요..
    투표를 잘못하는게 가장 큰 멍청비죠.

  • 23.01.27 11:03

    모임에서 술 취해서 내가 낸 술값
    다음날 너무 후회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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