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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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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악플달면 쩌리쩌려버려 스크랩 흥미돋 타블로가 기독교에서 무교가 되는 과정
오리산 추천 0 조회 13,064 23.03.22 23:51 댓글 3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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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3.22 23:53

    첫댓글 희생양 진짜좋아

  • 안타깝다 가사에서 힘들엇던게느껴져서ㅠ

  • 저때 상황이 타블로한테 너무했지…

  • 23.03.22 23:57

    이유는 다르지만 비슷한 아픔으로 종교가 없어졌구나.. ㅎㅎ아휴 한때 내 최애였던 타블로 이젠 좀 행복하길..

  • 23.03.22 23:58

    대체 타블로한테 왜들 그랬던걸까? 정신병이라지만...그걸 왜 타블로에게?

  • 23.03.23 00:05

    가사 너무 좋아
    녹턴도 개좋음

    태양이 꺼질땐 신의 눈도 감기는가

  • 23.03.23 00:21

    나 녹턴 진짜 좋아해..

  • 23.03.23 02:06

    4집은 진짜 명반.... 고딩때 진물나도록 들음

  • 23.03.22 23:59

    너무 슬프고 가사들이 다 감탄 나온다... 인생을 보여주네

  • 23.03.22 23:59

    그럴만하네... 모든 상황들이 타블로한테 너무너무 안좋았다..ㅠㅠ 진짜 타진요들 완전 광기였지 아직도 타진요들 있는건 아니지??? 왜 타블로한테 유독 이상한 사람들이 붙었을까 ㅠ 기독교에서 자주 듣는말이 그 사람이 감당할수있는 만큼의 고난만 준다했는데 그 사람이 감당하지 못하면 갑자기 신앙심이 부족한걸로 마무리해서 넘 이상했어ㅠ

  • 23.03.22 23:59

    ㅠㅠㅠ

  • 타진요 진짜 개멍청병신새끼들

  • 23.03.23 00:03

    진짜 이 모든 과정들 동안.. 쭉 음악 좋아했는데 너무 마음 아픔 ㅠㅠ

  • 23.03.23 00:04

    아휴 얼마나 힘들었을까..나라도 신에 대해 의문 품을듯

  • 23.03.23 00:04

    이해가....타블로한테 대체 왜 그렇게까지 했던거야 아직도 타진요는 이해 안가

  • 23.03.23 00:05

    타진요 왜 그런거야 진짜 단순히 열폭인건가

  • 23.03.23 00:08

    마지막 가사보면 신을 떠나고 싶지만 한편으로는 붙잡아줬음 좋겠다는 느낌이 드는것같기도? 계속 종교적인 부분을 언급을 하는것도 그렇고 ..

  • 23.03.23 00:08

    8집 처음 나왔을 때 아모르파티 쩌리에 가사 해석?글 뜨고 장난 아니었지… 진짜 명곡이고 가사도 미쳣고…
    타블로씨 행복하게 노래 많이 만드세욤…

  • 23.03.23 00:12

    나같아도 무교됨...

  • 아 근데 진짜.... 개천재야... 가사를 어떻게 이렇게 쓰나 몰라.... 타블로 너무 힘들었던게 막 절절하게 느껴지고 ..
    진짜 천재같음

  • 23.03.23 00:18

    타진요 이새끼들은 진짜 벌 받아야 함

  • 23.03.23 00:27

    글에서 음악이 들린다

  • 23.03.23 00:29

    종교가 있는 사람이 믿음을 버리기까지 얼마나 많은 고생을 했을까 마음 아프다ㅠ

  • 23.03.23 00:31

    근데 무교라는 느낌보다는
    신을 믿지만 원망하는 느낌이 강함.
    인생 졸라 그럴만 했지

  • 23.03.23 02:32

    맞아..

  • 23.03.23 04:26

    44 존재는 부정 못하는 느낌..

  • 23.03.23 01:40

    타진요로 고생한건 알았는데 가족들까지 시달렸는줄은 몰랐네ㅠㅠ 아버지얘기도 처음 알았어...

  • 23.03.23 02:08

    희생양진짜좋아해 가사봐도 아직도 따라부를수있음.... 저렇게 나열해놓으니까 심경의 변화가 읽히네 신기하다....이게힙합이지....

  • 23.03.23 02:34

    백야도 가사 너무좋아

  • 23.03.23 02:39

    나 이거 너무 이해돼… 이게 믿음이 컸고 노래에도 그걸 싣고 하던 신실했던 사람이었어서 더 그런 절망을 느낀것 같아… 내가 딱 지금 이렇거든. 그렇게나 열심히 믿었는데 왜 나에게 이런 일들이 자꾸 생기고… 믿지만 당신이 날 사랑하지 않으니 나도 그만 사랑할래요. 하는 느낌… 이 원망도 믿음이 있으니 하는거야. 당신이 계신걸 압니다. 계시는데 왜 그러시는거죠. 이런?? 하실수 있음을 아는데 안하시니 그게 원망스럽고…

  • 23.03.23 12:26

    그때도 이해 안갔는데 타진요는 진짜 왜 그렇게까지 했는지 이해가 안돼 타진요라는 네이밍으로 부르기도 거지같애

  • 23.03.23 22:38

    난이해간다 나도 기독교오래믿었고 난간절했는데 내믿음이 부정당하고 팽해졌을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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