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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50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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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삶의 이야기 18세 순이 ᆢ.
초코릿 추천 0 조회 283 20.05.04 01:00 댓글 1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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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0.05.04 01:47

    첫댓글 안녕하세요? 초코릿님
    순이 망태 등 옛말이 정겹습니다 감사

  • 작성자 20.05.04 01:59

    망태 할아버지도
    있었지요 ㅎㅎ
    말듣지않고 거짓말하면
    잡아간다고 ㅋㅋ

  • 20.05.04 04:55

    대중가수
    대중가요라면 많은 이들의 선망과 사랑을 받으니 돈방석에 있는거지요
    저는 또 제가 조아하는 쟝르가 클래식이다 본까 그리 썩 조아하진 않치만 맛깔나게 부르는 또롯은 듣기에도 멋지지요
    전에 누군가가 저보고 가요를 좀 해보라고
    그래도 대중먹기를 해야 돈을 번다꼬 ?
    ㅎㅎ

  • 작성자 20.05.04 10:54

    클래식도 듣기
    좋습니다
    아라님 맑은음색으로

    잘부르십니다
    전 유툽 으로 다듣고 있답니다 ㅎ
    멋지게 즐기시는 일상이
    늘 아름답습니다 ^^

  • 20.05.04 05:16

    18세 순이~~
    이 노래를 친척들 하고
    모임 에서 불렀 는데요.......

    집사람 이름은 "순희" 거든요....
    주위에 친척 들이....
    노래 부르는 시간에....
    그러케 웃더 라고요...

    옛시절......
    노래방 에서 불렀 던...
    "18세순이"노래가..
    추억속으로...ㅎ

  • 작성자 20.05.04 11:06

    젊은청년 찬원가수가 불러
    잊고있던 18세 순이가
    요즘 인기 입니다
    순이 귀여운 이름 ᆢ
    짝지 아내분 많이
    사랑해주세요 ㅎ

  • 20.05.04 09:32

    좋은아침입니다
    18세 순이?
    노래한 이찬원은 대구산입니다
    시원하게 노래하니
    저도
    좋아한답니다
    특히
    진또배기...ㅎ
    18세 순이는 살구꽃 필 때
    돌아 오기로 했는데...
    왜?
    안와서 찾아 나갔을까요?
    아마
    짝을 바꾸었나 봅니다~ㅎ

  • 작성자 20.05.04 11:04

    대구 청년 찬원 가수 MC 시켜도
    잘 해 내 겠더구요 ㅎ
    똑 똑 한 청년 대구의
    아들입니다 ᆢ
    저도 노래 너무 좋아하고
    즐겨듣습니다
    사랑벼리님
    멋진 오월 되세요 ㅎ^^

  • 20.05.04 12:45

    반하셨군요...^^

  • 작성자 20.05.04 12:49

    찬원 노래도 좋지만
    말을 아주지 혜롭게
    잘해서 이쁩니다 ㅎ
    멋진 오월 되세요
    감사합니다
    나그네님 ^^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20.05.04 15:26

    순이들이 고향에 뎐벌어
    오빠동생 학비 도와주고

    착한 순이들 다 어디에서
    잘살겁니다
    오늘도 보람된 시간되시어요
    감사합니다

    이웃남님 ㅎ ^^

  • 20.05.04 20:04

    난 솔까로 트롯트 안 좋아해요
    헌데 우연히 본 미스터 트롯에 빠져셔
    아주 완판했어요
    임영웅 영탁 이찬원
    진선미 정말 노래 잘 부르더라구요 ㅎㅎ

  • 작성자 20.05.04 21:00

    진선미 모두 다 잘해요
    아무리 들어도 질리지도

    않고 그렇지요
    장미님 ᆢㅎ
    아름다운 오월 아름답게
    가꾸시고 즐거운 시간

    되시어요 .♡

  • 20.05.04 20:33

    저도 산나물자루 집어던지고 서울로 갈려고 했는데
    칠순의 엄마가 걱정되어 못 갔네요.

  • 작성자 20.05.04 21:10

    효녀딸이 여라요 ㅎ
    늦게까지 엄마사랑
    듬뿍 받으시고 행복했던시절

    세월은 어느듯 흘러 손녀보고
    모두가 할머니가 되었지요
    푸르름 이 짙어가는 계절 참

    좋와요 ᆢ고마워요 ᆢ
    꽃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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