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초반 꿈들이고요. 기억이 흐릿해서 잡몽같아서 안올리려다 함 올려봅니다.
1. 스토리는 긴데 생각이안나고 어떤건물의 문을 열고 나오니 건물의 지하실같은데(분위기가 어두침침합니다)
오른쪽벽과 전면에 흰나방들이 잔뜩 있는모습이보이고 왼쪽으로는 지하실 기둥들이 여러개보입니다.
뜬금없이 돈키호테? 어쩌고~~어려보이는 여자와 남자가보이고 애들 결혼시키니어쩌니~~~
2. 스토리는 기억이 안나고 텔레비젼이 벽상단에(공공시설에 텔레비젼이 설치되어있는것처럼) 설치되어있고
화면에는 군중들이 잔뜩모여있는장면(전날 자이언트에서 데모하는 장면을 봐서 그러는지)이 빠르게 지나갑니다.
3. 연노랑색의 칼라가있는 티를입고 이마를 드러내고
목중간길이의 단발파마머리의 여자가 환하게 웃고있는장면. 상반신만 보임
20대후반에서 30대초반쯤으로보이고 눈은 홀꺼풀이고 피부는 뽀얗고 인상은 참 맑습니다.(이장면은 dvd화질처럼 선명하게 보였습니다)
## 지하실보이는데 패턴일까요? 풀이 부탁드려요.
첫댓글 40번대 참고
아름다운고행님께 항상 감사하는 마음을 갖고있습니다. 제꿈이 복기꿈아닐까 하는 우려가 좀되네요.
이번에 40번대가 강할수 있습니다. 참고만!!!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지하실 40번대중 43~45구간
실력이 뛰어나신 돈갈쿠리님 잘알겠습니다. 감사드려요.
머선 소리세요 전 암것도 모릅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