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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非스포츠 게시판 스크랩 양학선, 한동훈 러브콜에 응답… 법무부 홍보대사로 위촉
S.A.S 추천 0 조회 3,070 23.01.27 21:57 댓글 2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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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1.27 22:20

    첫댓글 오잉....

  • 23.01.27 22:24

    양학선도 광주출신인데 저랑은 좀 다른분위기인가보네요ㅜㅜ

  • 23.01.27 22:32

    오늘 김연경도 그렇고 조금 갸우뚱 하긴 한데 중립 박습니다.

  • 23.01.27 22:46

    남진 김연경...스읍;;

  • 23.01.27 22:54

    @Quentin Tarantino 남진 김연경은 뭐 있나요?

  • 23.01.27 22:57

    @남이

  • 23.01.27 22:59

    @Doctor J 오 이건 몰랐네요

  • 23.01.27 23:33

    @Doctor J 아...개인의 정치적 소신이지만...참 많이 응원했는데...

  • 23.01.27 22:34

    학연 한체대 영향을 더 받는 듯 합니다. 한체대 나온 차유람 전 당구선수도 전남 완도 출신인데, 지역과는 전혀 다른 성향으로 입당했죠.

  • 23.01.27 22:40

    차유람 선수는 지역보다 종교->부모님->남편으로 이어지는 케이스죠

  • 23.01.27 22:37

    법무부 홍보대사 할 수 있죠 ㅎ 뭐가 문제인건지 ㅎㅎ

  • 한동훈을 빼고 본다면... 뭐 할수도 있죠

  • 23.01.27 23:41

    결국 양학선도 한동훈의 부름에 정치적 판단 다 감수하고 승인한거죠. 비난도 이해도 다 가능한 상황이라 봅니다. 나이에 비해 당장 엊그제 금메달 딴 선수는 아니죠.

  • 23.01.27 23:41

    양학선 보다는 김연경이... 흠..

  • 23.01.27 23:51

    보통 체육단체장 출신둘이 여당 성향인 경우가 많습니다. 스포츠 스타들이 대부분 저쪽편 드는 이유가 거기에 있다고 봅니다.

  • 23.01.28 14:11

    이게 맞는거 같아요
    호남지방 체육회장들도 보수성향이 많다고 하네요.... 전북체육회 회장도 그렇구여

  • 23.01.28 00:02

    여당 성향일수도 있고 한동훈 지지할수도 있죠 ㅎ

  • 23.01.28 02:35

    근데 스포츠도 따지고보면 개천에서 용난케이스보단 부모재력이 큰 영향을 받긴하죠

  • 23.01.28 08:58

    양학선은 오히려 개천에서 용난 케이스죠..

  • 23.01.28 09:43

    의외로 자수성가형 스타나 인사들도 우파가 많긴합니다. 아무래도 경쟁에서 이겨냈기 때문이기도 하겠지만… 양학선 같은 경우도 그렇구요.

  • 23.01.30 04:58

    김연경 양학선 에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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