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3일, 연변대학부근의 한 PC방에서 한차례 고의 살인사건이 발생했다. 주공안국에서는 근 3일간의 조사를 거쳐 성공적으로 범죄혐의자 렴모와 손모를 나포했다.
10월3일 저녁 8시 10분경, 연길시공원로 연변대학동쪽에 위치한 한 PC방에서 대학생 김모와 장모는 무의식간에 옆에 앉아 게임을 하던 렴모(남, 조선족, 1990년생)를 보고 머리가 둔해서 게임할줄 모른다고 비웃었다.
이에 자존심이 상한 렴모는 "너희들 두고보자!"라고 윽벼르더니 씽하니 밖에 나가 친구 손모(남, 조선족, 1992년생)를 불러왔다. 이들 둘은 게임을 마치고 밖으로 나서는 김모와 장모를 향해 무자비하게 칼을 날렸다. 이에 한명은 당장에서 사망했고 다른 한명은 중상을 입었다.
이는 주공안국과 시위, 시정보의 고도로 되는 중시를 불러일으켰다. 사건발생후, 주공안국에서는 김경일국장을 총 지휘로하는 전문사건해명조사조를 무어 전면적조사에 착수, 끝내 주변 슈퍼마켓에 설치된 CCTV를 통해 범죄혐의자를 밝혀냈고 10월6일 오전, 성공적으로 두 범죄혐의자를 나포했다.
조사에 의하면 손모가 찌른칼은 2명중 한명을 사망에로 이끌었고 정작 사건당사자인 렴모는 피해자에게 중상을 입혔다고 한다.
두 범죄혐의자는 이미 법에 의해 구류되였다.
첫댓글 요즘 애들 참;;
순간실수로 인생을 망치네~~~아까운 나이에 .....참 안타깝다
그게 조선족의 현실아닌가요,한국에 잇는 중국식당에가도 손님이 들어오면 빤이 쳐다보고...하여간 알아주어야.해요
그럼 넌 무슨족이니
사랑하나봐...넌 조선족이 아니구 돼지족발 족자니.뭐를 사랑하나봐..돼지족발하구 돼지똥물이나 사랑해봐라 씹.......
욕을 찾아먹넹 ..쌤통 ..매롱 ...쳐다보는것도 죈감 ?
<사랑하나봐> 댓글을 이런식으로 달아주지 말았으면 좋겠어요... 아니면 중국 식당 가지 않으면 될껄....;;;;;
사소한 말이라도 상대방에게 분노을 느끼게 해서는 안된다.늘 세심하게 상대를 배려하는 태도가 필요하다.
요즘 어린애들은 경제적으로는 부유한 가정에서 살다보니 무었이 귀중한줄 모른다. 하지만 심리적으로는 매우 빈약하다.더우기 많은 조선족애들의 경우 부모가 해외에 나가 돈을벌어 보내주면 그돈으로 생활하지만 가까운 신변에 부모의 다정한 사랑과 가르침이 부족하기에 인간사회의 삶에 대하여 매우 이리석은 생각뿐이다.돈만 있으면 모든것이 해결되는것으로만 알고 있는듯 하다.
또한 부모역시 해외에서 돈을 충족히 보내주는것으로 자식에 대한 사랑을 대체한다.이러한 의식사유는 바로 위의 보도와 같은 이제 겨우 19세 ,17세 되는 어린 애들이 살인이 어떻게 발생하는지도 모르고 자기의 행위를 억제하지 못한다. 세상은 원래 너와나 가 함께 살아야만이 너도 자기소원 이루고 나도 소원 이룰수있다는 기본적인 원리를 알지못한다.오늘날 현실에 대한 이해는 바로 누구보다 우세여야하고 내가 살려면 남을 이겨야한다고만 생각한다.실질상 네가 네가 없으면 나의 존재 가치도 없다는 도리를 모르기에 서로간의 어울림을 어떻게 해야함을 알지못하여 결말은 자신을 망치게된다.
위의 살인 사건은 단순한 어린애들의 실수로만 볼것아니다. 이는 사회적으로 좀더 넓은 식견으로 문제의 발생원인을 찾아야하지 어린애들만 탓할일이 아니라고 생각한다.
사랑하니봐 저게 정신나갓나 욕지거리만 배웠네 무식한게
사랑하나바 말조심하시지...당신도 조선사람의 피를 가진 존재요...말을 그렇게 함부로 해서 쓰나...
사회관계은 인간이 본질 모순이 초점
그러게 무스레 남게임하는거보고 둔하다고해 ..참 맞을즛을햇네머 ...근데 칼희두른건 넘햇고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