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투자증권(039490.KS/매수): 3Q26 Pre - 컨센 12% 하회 전망
자료: https://bit.ly/4zcO2qF
□ 2026년 3분기 실적은 컨센서스 12% 하회 전망
3분기 연결 지배주주순이익은 3,395억원으로 컨센 12% 하회할 것으로 예상. 3분기 연환산 연결 ROE는 12.3%(YoY -0.8%p, QoQ -6.5%p)으로 추정. ETF를 포함한 국내증시 거래대금이 QoQ 36% 감소한 영향. (이하 별도 기준)
[브로커리지 및 WM] 위탁매매 수수료수익은 2,476억원(YoY +69.0%, QoQ -39.4%)으로 추정. 국내주식뿐만 아니라 해외주식 거래규모도 QoQ 31% 감소해, 전분기대비 큰 폭의 감익 예상. WM 수수료손익은 목표전환형 펀드 등 상품 판매 감소에 따라 576억원(YoY +60.4%, QoQ -35.0%)으로 추정
[이자] 이자손익은 2,293억원(YoY +5.0%, QoQ +3.9%)으로 전분기와 유사한 수준 예상
[IB] IB 및 기타수수료수익은 1,276억원(YoY +15.0%, QoQ -5.3%)으로 추정. 부동산PF는 리파이낸싱 딜 위주로 발생한 것으로 파악되며, 전통IB 부문은 여전히 부진한 흐름
[트레이딩] 운용 및 기타손익은 1,638억원(YoY +40.2%, QoQ -36.9%)으로 추정. 금리 상승에 따른 채권 평가손실과 주식 관련 평가손실이 일부 발생한 것으로 예상. 직전 분기 역대 최대 수준의 실적을 기록한 만큼 QoQ 감익은 불가피하나, 전 사업부문에서 YoY 증익 기조는 이어질 전망
□ NH투자증권에 대해 투자의견 ‘BUY’ 유지, 목표주가 39,000원으로 하향
NH투자증권에 대해 투자의견 ‘BUY’ 유지, 목표주가는 39,000원으로 하향. 금리 상승에 따른 할인율 조정을 반영한 결과(ROE 12.1%, COE 7.7%)
단기적으로 증시가 횡보하는 구간에서는 거래대금 감소 추세가 이어질 가능성 높음. 또한, 당사 채권팀은 향후 두 차례의 추가 금리 인상을 예상하고 있어, 금리 상승 구간에서는 부동산을 비롯한 대체투자자산의 평가손실 발생 가능성도 배제하기 어려움. 다만 4분기 배당을 앞두고 현 주가 기준 기대배당수익률이 7%를 상회하는 만큼, 밸류에이션 매력도는 여전히 높다고 판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