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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非스포츠 게시판 스크랩 설 명절 특수를 노리고 개봉했던 영화들 근황.JPG
Jason-Kidd 추천 0 조회 4,102 23.01.30 00:12 댓글 2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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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1.30 00:14

    첫댓글 교섭은 그래도 나름 선방했네요. 오래 묵혔던 작품이라…

  • 23.01.30 01:05

    이하늬 박소담이 메인이면,,, 좀 약하죠..

  • 23.01.30 06:48

    배우보다는 연출과 스토리의 문제 같습니다.. 교섭, 유령 다 평이 대체로 안 좋네요.

  • 23.01.30 07:05

    극장 티켓값이 너무 올라갔죠
    이제 평 안좋으면 안감

  • 23.01.30 10:20

    그런면에서 보면 슬램덩크의 흥행이 참 신기합니다
    비인기종목인 농구
    뻔히 다 아는 이야기
    송태섭 개인사로 늘어뜨린 전개
    를 다 상쇄하는 30 40대 농구가
    세상의 전부였던 추억

  • 23.01.30 10:21

    @스테픈 커리 지금은 3 40대 지갑이 제일 크지 않을까요??

  • 23.01.30 10:48

    @스테픈 커리 정말 농구가 세상의 전부였었죠

  • 23.01.30 15:45

    @어떤이의 꿈 개인적으로 그게 제일 신기해요
    나이 먹은 만큼 지갑도 커졌지만
    이 정도 티켓 파워를 가진줄
    몰랐어요
    100만이 최다 일거라 생각했거든요
    근데 200만이 목전인데다가
    팝업스토어는 없어서 못 팔고 있는 상황이니..
    정말 추억의 힘은 어마어마 하다는걸
    보여준거죠
    앞으로 영화나 다른 산업에서도
    이 파워를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봐요

  • 23.01.30 15:46

    @와따따뚜겐 지금은 그저 만화책인데
    그땐 내 전부 그 자체
    였죠

  • 23.01.30 07:08

    요새 넷플릭스도 그렇고 워낙 볼게많아서 웬만해선 극장안가는듯

  • 23.01.30 08:32

    OTT 의 거대한 성장 + 극장 비용 폭등 = 응안가

    재미 + 극장에서만 느낄 수 있는 매력 이 있어야 겨우 가는듯요

  • 23.01.30 08:58

    집에서도 다들 어지간한 크기의 화면과 사운드, 그리고 ott로 콘텐츠까지 보급된 상황도 크다고 생각되네요..(브라운관이라고 할 뻔 했네요 ㅡㅡ)

  • 23.01.30 09:33

    교섭은 샘물교회 사건이죠? 생각만 해도 빡치는 그 사건...

  • 23.01.30 09:49

    유령은 이하늬에 집중해서 보면 재밌습니다. 유령찾기가 아니라 유령에 집중하고 보라고 이해영감독이 말했어요. 교섭은 진짜 으

  • 23.01.30 09:55

    둘 중에 뭘 볼까 고민하다가 타이밍 놓쳐서 둘 다 못 봤는데.. 다행인가..?ㅎㅎ

  • 23.01.30 10:13

    요즘 한국영화들 위기네요 막상보면 사실 볼만할건데…

  • 23.01.30 10:50

    22 진짜 이건데 말이죠
    막상 보면 웬만큼 부정적인 성격 아니면 다 볼만 할겁니다
    너무들 최고가 아니면 안보는거 같아요

  • 23.01.30 10:57

    유튜브나 평점 보고 영화 선택하는 사람들이 많아졌더라고요. 전 그냥 영화 보고 싶을때 골라 보는 주의라서 그런가 그냥 저냥 어지간해서는 다 봅니다
    비용도 지마켓에서 메가박스 할인해서 파니까 할인할때 사면 비싸야 8500원이라 예전이랑 큰 차이는 못 느끼겠네요

  • 23.01.30 12:14

    둘 다 좋은 영화는 아니라고 생각하지만.. 너무 처참하게들 망하니 또 안쓰럽기도 하고 그렇네요. 개인적으론 유령이 더 나았는데 성적은 교섭이 낫네요.

  • 23.01.30 12:28

    영화 자체의 파워도 떨어지는게 있지만 이전 개봉작인 아바타와 슬램덩크가 아직도 건재하다보니 더 부진한듯
    그리고 영화관 입장료가 비싸지니 영화관 자체를 또 잘 안가고요ㅠ

  • 23.01.30 12:32

    만오천원의 압박은 크긴큽니다. 아바타나 슬덩.범죄2의 성공을 보시면아시다시피 확실하고 안정적인픽만 대중들은 한다..

  • 23.01.30 12:45

    슬덩 아바타는 만오천원내도 전혀 아깝지 않았죠

  • 23.01.30 13:17

    어머니가 유령 재미있다고 하던데요 성적은 처참하네요~ 헐?

  • 23.01.30 14:07

    보통 명절때 되면 부모님 모시고 볼만한 영화가 있었는데 이번 설에는 하나도 없어서 안갔네요

  • 23.01.30 14:23

    슬램덩크의 위력 ㄷㄷ

  • 23.01.30 14:58

    배우빨로도 안되는구나...

  • 23.01.30 16:33

    관람료가 생각보다 쎄서
    꼭 영화관에서 볼 거 아니면
    안보게 되더라구요..
    예전에 시간나면 걍 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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