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한국SGI*불교회
 
 
 
카페 게시글
御書 & Speech 신 인간혁명 : 승리섬(勝利島) 16 ~ 21 (화광신문 1131호 6p), 외1
로즈캐슬 추천 0 조회 138 15.09.12 16:42 댓글 2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작성자 15.09.12 16:49

    첫댓글 이케다 선생님은 "이 신심은 아무리 도망치고 싶어도 도망칠 수 없습니다. 마음을 정하는 편이 좋습니다."라며
    더할 나위 없이 따뜻하게 말씀해 주셨습니다. 이케다 선생님의 그 한 마디에 '그래, 어차피 할 거라면 철저하게
    도전하자'라고 결심했습니다.

    신분에 얽매이지 않고 뜻있는 인재를 모았다. 민중의 힘을 모았다.
    도다 2대회장은 말한다. "백성이나 평범한 사람들이 모여, 멋지게 막부의 군대를 물리쳤다.
    학회도 같은 방정식으로 풀어야 한다."
    광선유포란 관념의 유희가 아니다. 작열한 현실의 싸움이다.
    ('한계의 벽을 부숴라!' 202P)

  • 작성자 15.09.12 16:53

    가장 노고하는 사람을 위해 학회는 존재한다.
    광선유포란, 가장 노고하는 사람을 가장 행복하게 하는 데 그 의의가 있다.

    파견 멤버 중에 남편을 여의고 3명의 자녀를 둔 부인부가 있었다.
    이케다 회장은 "아무리 천한 자라도 조금 나보다 뛰어나서 지혜 있는 사람에게는 이 경(經)의 내력을
    물으시라." (어서 1382쪽)는 어서를 인용하시며, '어떠한 어려움이 있어도 강성한 신심만 있으면 됩니다.
    그 사람이 누구보다 지혜로운, 승리의 사람입니다."라고 격려했고, 그 부인부는 용감하게 일어섰다.
    그리고 10일 만에 18세대의 홍교를 달성했다.
    ('한계의 벽을 부숴라!' 203P)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