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말뚝테러 우익 일본인 박근혜 고발 검찰 접수!!

[미소천사사모]

 말뚝테러 일본인 고발소식에 일본 소셜네트워크(SNS)상 화제이슈입니다 

일본 TV및 언론매체에 따르면 지난해 주한 일본대사관 앞 위안부 소녀상에

말뚝테러를 했던 일본 아베와 같은 우익 극우파 일본인 스즈키 노부유키(48)씨가

박근혜 당선인을  일본 현지 검찰 마츠지검에 지난 2월 21일 고발,마츠지검이

"공식접수했다"고 3월 27일 전해지며 현재 일본 소셜네트워크상 화제이슈인데요

극우파 일본인 스즈키 노부유키씨는 "2005년 10월 5일 일본 고유영토인 다케시마에

당시 한나라당(현재 새누리당) 국방 위원으로 한국군의 헬리콥터를 이용해

불법 상륙했다, 출입국 관리 및 난민인정법을 위반한 행위로 일본의 주권 및

영토,법질서를 유린한 행위"라고 주장하고 있는데요 , 다시말해 지난 2005년

박근혜 당선인이 국회의원 신분으로 국군 헬리콥터를 이용해 독도를 방문한 것이

불법 영토침해행위"라는 주장하고 있는 상황이라고 말할수 있습니다!!!

 이 소식을 접한 일본 소셜네트워크(SNS)상 네티즌들은 "독도는 일본땅!!"

"욱일승천기 들고 일본을 위해 싸웠던 박정희 딸 박근혜 대략 난감하겠구먼 ㅋ"

"5.16 쿠데타 이후 바로 일본에 와서 국가원조 요청한 친일파 박정희

그의 딸 박근혜 여사(일본에서 부르는 호칭) 아버지처럼 우호적일까?"

"박정희는 일한 국교화 정상화 당시 딘 러스크 미 국무장관에게 한일 수교

협상의 진전을 방해하는 독도를  폭파시켜 없애고 싶다고 말했다, 한국은

한일기본조약이 밝혀지면 독도를 한국땅이라고 주장하지 못할것이다

 마츠지검이 공식접수했는데 마츠지검이 공정하게 문서를 본다면 승리할것이다"

"아베와 박근혜가 요즘 북한의 도움?으로 일한 군사보호협정을 맺는데 악영향?"등

일본 소셜네트워크(SNS)상 네티즌들의 다양한 반응들을 보이고 있는 상황입니다

(일본 반응글 번역은 구글,네이버 다음 번역기 이용 언어순화!!)

한편 일본 극우파 우익 스즈키 노부유키씨는 지난해 8월 독도에 상륙한 이명박 전

대통령이 불법입국을 이유로 고발을 당했는데 이 고발은 불기소 처분을 내린것으로

일본 언론은 전하고 있는데요 ,이 사건 역시 마츠지검인데 , 일본 언론은

"일본의 관할권이 미치지 않는다, 외교 관계에 관한 비엔나 협약은 외교관은

접구 국가의 형사 관할권이 적용되지 않고 국가의 원수 또한 외교관과 같다고

해석되고 있다"고 판단 덧붙여 "심사회가 국민 감정상 받아 들릴수

없다는 의견도 있지만 일본 국민이 국제법을 존중한다는 입장에서 국제

관습법을 존중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고 전하고 있는 상태입니다 !!!!!! 

<사진출처-일본 TV 트위터상 사진게시판,포털 네이버 다음 커뮤니티 게시판>

또한 한국 검찰이 말뚝테러로 위안부와 윤봉길 의사와 명예를 훼손한 혐의로

자신을  불구속 기소한 것과 관련해 그는 "한국이 일본 정부에 신병인도를

요구한다는데 범죄자가 아닌 내가 한국에 인도되고 실형을 받을리가 없다

한국 검찰이 역사 사실에 반하는 한국 역사 드라마를 보고 망상에 빠져

현실을 구분하지 못하고 있다"는 입장을 보이며 이번판결을 기대하고 있는 상태

(여기서 잠깐:스즈키 노부유키와 일본 총리인 아베신조는 같은 우익 악질 극우파)

한국 대선 TV에서 당시 새누리당 박근혜 대선후보는 "검증되니 글로벌 리더쉽"

이라는 자막과 함께 "욱일승천기"를 찬양하고 숭배하는 아베신조와 악수하는 

장면을  대선광고에 집어 넣고 많은 국민들의 눈길을 사로잡게 했는데요

현재 검증된 리더쉽이 아닌 검증되지 않은 인사들만 인사에 올려놓고 있고 

무엇보다 대선당시 국정원 여직원을 변호했던 과거는 잊은건지 침묵,사과없이

떳떳하고 당당하게 활동하고 있는데 그를 뽑은 51.6%? 국민들도 더불어 침묵!!

어떤 생각으로, 어떤 마음으로 뽑은 건지 이 시간 강하게 묻고 싶어 집니다..!!!

[미소천사사모]

한국 법원은 공식 접수나 했나? 다른 나라 어디를 봐도 이렇게 늦는 법원은 보이지 않는다..~밥값도 제대로 못하는 법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