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오다이바를 가려고
유리카모메??무인으로 가는 전철을 타고 갔습니다.
오다이바에는 아쿠아시티,다이바시티,비너스포트 라고 세가지의 유명한 쇼핑몰이 있는데
그 중 저는 다이바시티를 찾아갔습니다.
보이십니까???
다이바 시티 앞에 있는 그 유명한 1:1사이즈 건담!
그리고 옆에 건담 카페가 있더라고요 건담을 좋아하시는분들이라면 참고하셔도 좋을꺼같습니다.
물론 건담카페는 저희집 윗동네인 아키바에도 있고 다른곳도 있긴하지만...
여기오시면 사진도 찍고 건담카페도가고 1석2조 아니겠나요? 하하하
그렇게 쇼핑하고 밥도먹고 오오에도 온천을 갔습니다
입장하시면 여러종류의 유카타를 고를수있고
들어오시면 이렇게 엄청 일본스러운!!!!!
but 찜질방 같은... 온천을 보실수있으십니다(물론 제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ㅠ 욕은하지말아주세요.)
밖으로 나오시면 발 담글수 있는곳이 있으며 규모도 큽니다
그리고 배가 고파서 밥을 간단히 먹고 집으로 갔습니다...
더많은걸 이야기하고싶었지만 찍은사진이 별로없어서... 그래도 이 글을 보신분이 어느정도 도움이 되셧길 바랍니다
첫댓글 오에도 온센은 그냥 관광삼아 한번 가볼만한..ㅎㅎㅎ 다음엔 밤에 레인보우브릿지 아경도 보구오세요~ㅎㅎ
맞아요~근처에도 볼것도 많고 ~ 저도 오에도는 한번 가보고 싶네요~
오에도 가격도 저렴하고 괜찮았어요~ㅎㅎ 오다이바 건담은 말로만 듣고 보진 못했네요~
오에도 온천은 분위기가 너무 괜찮은 것 같아요ㅎㅎ
온천은 평범해도 그것 때문에 좋은 추억이 될 수 있는 것 같네요ㅎㅎ
네 다음에는 여유있게 가려고요~ 갔다오니 좋은추억도 생기고 좋았네요
오에도온센~ 하네다공항 비행기가 늦을때 한번씩 가보면 좋죠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