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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인 쇼트 2위…차준환 3위…한국피겨, 세계선수권 첫 동반 메달 보인다 - MHN스포츠
(MHN스포츠 이규원 기자) 피겨스케이팅 여자 싱글 이해인(세화여고)이 자신의 쇼트프로그램 최고점을 경신하며 2013년 김연아 이후 10년만에 세계선수권대회 메달 전망을 밝힌 가운데 남자 싱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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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겨스케이팅 여자 싱글 이해인(세화여고)이 자신의 쇼트프로그램 최고점을 경신하며 2013년 김연아 이후 10년만에 세계선수권대회 메달 전망을 밝힌 가운데 남자 싱글 간판 차준환(21·고려대)도 쇼트프로그램에서 '클린 연기'로 개인 최고점을 경신하며 한국 남자 선수 역대 첫 메달 획득에 한 걸음 다가섰다. 이해인은 24일 오후 5시 20분 같은 장소에서 열리는 여자 싱글 프리스케이팅에서 최종 순위를 가린다. 차준환은 25일 같은 장소에서 열리는 남자 싱글 프리스케이팅에서 메달 획득에 도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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