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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50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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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이야기 또다시 호야꽃이 피었다....
무악 산 추천 1 조회 271 20.05.06 01:51 댓글 2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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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0.05.06 02:12

    첫댓글 아 그꽃이름이 호야꽃이었군요
    전에 어디에서 봤는데 무슨꽃인줄 몰랐던 것입니다 감사

  • 작성자 20.05.06 11:07

    저도 우리집에 꽃이핀 후에야 호야꽃 이란걸 알았답니다.
    그전엔 이런꽃이 잇는줄도 몰랐었읍니다.ㅎ
    건강하셔요~~

  • 20.05.06 05:05

    호야꽃?
    두송이가 피었으니
    행운도 두배로 찾아 오겠어요
    집안에
    가득하기를 기대해 봅니다 ~^^

  • 작성자 20.05.06 11:10

    예..그랬음 좋겠어요.
    코로나로 초창기 암울했던 생각과 달리
    가게도 그런데로 유지되고
    저도 회사엔 나가지 않지만 월급 꼬박 나오고
    아들네 회사는 이번 사태로 더 사업이 잘되고
    해서 행운입니다.
    감사합니다~~^^

  • 20.05.06 05:27

    아~~~
    호야꽃요....
    처음봐요..
    행운에 꽃 이라구요....
    기분이 아주 굿 입니다....

    해외 생활을 하 시면서..
    가끔은 외로움에
    향수도 있을 터 인데....

    저도 호야꽃을 보 면서....
    오늘 좋은 일이 있기를
    기대 해 보겠 읍니다..
    잘 보고 갑니다..

  • 작성자 20.05.06 11:13

    오랜만에 뵙겠네요~~
    어찌나 꽃이 두껍고 튼튼한지
    꼭 인조적으로 만든 걱 같읍니다.
    향도 좋고요.

    그래서 저는 이꽃을 손녀 머리핀 꽃이라고
    부릅니다.
    영낙없는 머리핀 꽃 같아요.

    귀엽도 튼튼한 손주들이 있어서
    그리 외롭지 않고 잘 지냅니다.

    산사나이님 께서도
    행운과 건강이 함께 하시기를
    기원합니다.
    고맙읍니다~~

  • 20.05.06 06:05

    저도 호야꽃 키워서 꽃핀것 봤어요.
    정말 그후로 일이 잘되더군요.

  • 작성자 20.05.06 11:59

    아..그래요~~
    정말 행운이 온다는 말이 맞는것 같읍니다.
    저도 집에 호야꽃이 핀후엔 더 일이잘 풀려짐을
    느낍니다.

  • 20.05.06 06:33

    전 호야꽃 전에 들꽃이야기님 글에서 처음 봤었습니다.
    무악산님 좋은 일이 생길 징조라니 기대감과 함께 많이 설레시겠습니다. ^^~

  • 작성자 20.05.06 12:01

    들꽃이야기님이 얼마간 모습이
    보이지 않으시네요.
    잘 계시겠지요~~~~
    우리모두가 함께 좋은일이 생겼음 좋겠네요.~~^^

  • 20.05.06 06:38

    행운의 꽃
    호야꽃이 피었으니
    귀국하실 올해는
    행운이 가득하시겠습니다.
    첨 본 꽃인데
    사진본 것 만으로도
    저도 행운을 나눠가질까요?

  • 작성자 20.05.06 12:03

    옛..당연 행복을 나누어 가져야 하지요~~
    호야꽃이 두송이나 피었으니
    더한 행운이 올것 같읍니다.
    이미 행운 한개는 이루어 졌고요~~
    한가지가 잘 이루어지면
    성공한것 입니다~~ㅎ
    감사합니다.

  • 20.05.06 07:05

    호야꽃이 화사하고 멋집니다
    꽃들의 모습만으로도
    우리는 즐겁습니다

  • 작성자 20.05.06 12:04

    좀 특이한 모습의 꽃이지요~
    두껍고 단단하고 어여쁘기 까지요.
    감사합니다~~^^

  • 20.05.06 11:58

    호야꽃도 있었네요
    과자 같아요
    예쁘네요 ㅎ
    관심가져 보겠습니다
    멋진 봄되시고 건강하세요 ^^

  • 작성자 20.05.06 12:06

    그렇네요~
    과자도 걑네요.

    처음 피었을적엔 어찌나 머리핀을 닮았는지
    머리핀 ㄱ돛이라 이름 붙였지요.
    나중에야 호야꽃 이란 이름을
    알게 되었답니다.
    고맙읍니다~~^^

  • 20.05.06 15:45

    귀한 꽃 입니다 ㅎㅎ
    세월이 갈수록 꽃 몽오리가
    늘어날듯 합니다
    외국도~ 한국도 다 좋아지길
    바랍니다 ㅎ~~

  • 작성자 20.05.07 00:10

    정말 귀한꽃 같읍니다.
    한송이씩 피던곳이 이번엔 두송이가
    피었지요.
    모든세상이 평온한가운데 살아가는것..
    우리 모두의 소망 입니다.
    고맙습니다~`^

  • 20.05.06 17:29

    새콤달콤한 별사탕 같지요.
    제가 가꾼 호야는 25년 정도 되었는데
    금년에 꽃이 30송이 정도 피었어요.

  • 작성자 20.05.07 00:14

    정원에서도 호야꽃을 기르네요.
    넝쿨식물처럼 잘 자라기도 하나 봅니다.
    저는 거실에서 수경으로 기르는데
    10년정도 길렀읍니다.
    3년전부터 꽃을 피우고 있네요.
    좋은정보 고맙습니다.
    저도 정원에서 길러 보지요~~`

  • 20.05.07 01:53

    정원이 아니고 베란다입니다. 방충망을 뜯어내고 테두리에 상품진열용 매쉬망을 붙여
    아주가는 크립벤드로 일일이 보기좋게 고정을 시켜놓았습니다.~^)^

  • 작성자 20.05.07 08:07

    앗 그렇네요...
    베란다에서 25년을 키우셨으니 정성이
    대단 하십니다.
    저도 곧 요대로 시행하여 보겠읍니다.
    고맙읍니다~~~^^

  • 20.05.07 07:46

    정말 아가 머리핀 같네요
    행운에 꽃이라니
    행운이 넘치기를 바래요
    이제 슬슬 낚시도 다니시고요 ㅎ

  • 작성자 20.05.07 08:10

    장미님 께선 요즘 어디서 무었을 하고
    계시는지 궁금합니다.
    이달 중순부터 콜럼비아강에 준치가 올라오지요.
    환상의 준치낚시~~~

    이따가 낚시면허를 사러 갈려고요.
    돈도 없으니....
    물고기라도 잡아서 생활에 보태야 할것 같아요~~ㅎ

  • 20.05.07 09:47

    호야꽃은 무악산님 사진에서만 두번 보네요.
    귀엽고 앙증맞고 거기에 행운도 가져온다 하니
    참 고운꽃이군요.
    무악산님 댁에 좋은 일이 생길게 분명합니다.

    낚시도 풍년 이길 ....

  • 작성자 20.05.07 11:40

    해마다 요맘때 호야꽃이 피는것 같아요,
    잘~~지내시지요.
    꽃이 참 이쁘게도 생겼읍니다.
    앞으로 좋은일이 많아질것 같은 느낌이지요~~

    어제부터 오픈된곳을 돌아 보았읍니다
    물살을 가르고 올라오는 하얀 고기비늘 색갈이
    힘있어 보이네요,
    항상 건강 하시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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