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증권 유통/화장품 박종대]
•화장품(Overweight): 3분기 실적 전망(2): 아모레퍼시픽/한국콜마/달바글로벌(26.10.08)
■아모레퍼시픽: 국내 사업이 예상보다 좋은 이유
- 3분기 연결 매출, 영업이익 각각 전년 동기대비 11%, 24% 성장한 1조 1,281억원, 1,138억원, 시장 기대치(OP 1,177억원) 부합 예상
- 국내, 외국인 인바운드 증가/라네즈 해외 면세점 입점 확대 효과로 면세점 매출 YoY 10% 증가
- 해외, 아마존 프라임데이 실적 2분기 편입으로 둔화, 북미 YoY 20%, EMEA YoY 10%
- 중화권, 설화수 점포수 축소로 YoY 10% 감소하나, 고정비 감소로 영업이익률 4% 상승
- 일본, 에스트라/코스알엑스 고신장
- 북미/유럽 비중 상대적으로 작아 환율 영향 제한적
■한국콜마: 용기만 더 있었더라면
- 3분기 실적 가이던스 국내 매출 4,300억원(OPM 15% 이상), 중국 매출 YoY 10%(BEP~OP -10억원), 북미 매출 200억원 후반(OP -30억원), 연우 매출 800억원(OP 10억원), 중국 제외 달성 전망
- 중국, 환율 하락 영향 비용부담 증가/국내, 가이던스 상회 가능성 크나 튜브 용기 수급 이슈+생산 캐파 제약으로 QoQ 증가율 제한적 수준
- 3분기 한국콜마 국내 사업 매출 4,411억원(YoY 37%), 영업이익 684억원(OPM 15.5%) 추정
- 2분기 대비 카테고리 다양성과 아웃소싱 증가 가능성 감안 시 영업이익률 QoQ 하락 가능, 연결 영업이익 898억원(YoY 54%)
■달바글로벌: 환율 아쉬움을 위로하는 수익성
- 3분기 연결 매출, 영업이익 각각 전년 동기대비 43%, 96% 성장한 1,632억원 326억원, 시장 기대치(OP 328억원) 부합 예상
- 매출 부진 이유 i) 환율 하락 원화 계상 매출 감소, ii) 용기 부족으로 자외선차단제 납품 지연
- 영업이익률 YoY 5.4%p 상승 i) 프라임데이 마케팅비 2분기 선집행 ii) 마케팅 효율화 작업 효과 iii) B2B 매출 비중 상승
- 2분기 해외 B2B 매출 비중 39%(YoY 4%p) -> 3분기 40% 초과, 환율 하락 영업이익 영향 크지 않을 듯
- 항공 -> 해운 전환 및 매출 차지 비중 제한적, 운송비 부담보다 마케팅비 효율화 효과 더 큼
- 4분기 및 2027년 전망 긍정적
- 미국, 코스트코 650개 전매장에 입점 예정, 얼타뷰티 SKU 증가/유럽, 스페인, 영국, 독일 입점 추진 중
- 중국, 현지 법인 설립 및 2027년 시장 수요 적극 대응 방침
- 미스트세럼/자외선차단제 + 멀티밤/리퀴드선세럼/뷰티 디바이스 신제품 등 카테고리 확대 기대
보고서 링크: https://buly.kr/6temfO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