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아 꼭 김병관장관 청문회를 통해 김대중,김근태 부관참시해라
김대중 전 대통령,
제2차 연평해전 다음날 일본으로 도망?
‘명분은 월드컵 참관’
김근태 고문, 북한 핵실험 직후
개성공단 방문해서 술 먹고 춤춰!
성상훈 seong9642@gmail.com /빅뉴스
▲제2차 연평해전 다음날 일본으로 도망가 천황과 함께 웃고 박수치며 월드컵 결승전을 본 DJ
민주통합당 김광진-안규백 의원, 김병관의 민간인 시절 활동 문제 삼을 수 있을까?
3월 8일에 개최될 김병관 국방장관 내정자의 인사청문회에서 청문회 스타가 되고싶어 하는 민주통합당 김광진 의원과 안규백 의원이 활약을 하지 못하도록 차원에서 막을 것이라는 의견이 제기되어 큰 충격을 주고 있다.
민주통합당 국방위원인 김광진 의원과 안규백 의원은 김병관 내정자가 민간인 시절에 골프를 치고, 일본 여행 간 것에 대해서 국가 안보가 위기에 처해 있는데 4성 장군 출신이 골프를 치고, 일본 여행을 갔다며 안보불감증에 걸린 김병관 내정자는 ‘자진사퇴’ 하라고 목소리를 높인바 있다.
그러나, 김병관 내정자에 대해서 부정적인 여론이 일어나기 보다, 제2차 연평해전 다음날 일본으로 출국해 월드컵 관람을 한 김대중 전 대통령에 대해서 ‘부관참시’ 하라는 여론이 일어나고 있어, 민주통합당은 국립묘지에서 김대중 전 대통령의 묘를 이장해야 할 처지에 놓여 있다.
제2차 연평해전 당시 우리 장병 6명이 사망하고, 19명이 부상 당했으며, 고속정 1척이 침몰하였으나, 김대중 전 대통령은 아무일도 없었다는 듯이 일본으로 출국을 해 천황과 함께 박수를 치고 웃으면서 즐겁게 관람을 해 ‘민족의 반역자’ 란 비난을 들었으며, ‘국군통수권자인 대통령이 전쟁이 일어날까봐 무서워서 국민을 버리고 자신만 살겠다는 생각으로 일본으로 도망갔다.’는 비난의 화살을 맞은 바 있다.
따라서, 김광진·안규백 의원이 김병관 국방장관 내정자의 민간인 시절 활동에 대해서 문제를 삼을 경우, 김대중 전 대통령의 국군통수권자로서의 부적절한 행동들이 재부각 될까바 민주통합당이 이 두 의원들의 질문 수위를 조절할 가능성이 높다는 것이다.
북한 핵실험 직후, 김근태 민주당 상임고문 개성공단 방문해서
술 먹고 춤춰! 김병관 낙마하면 ‘부관참시’ 대상
이 외에도 민주당 김근태 상임고문은 북한 핵실험 직후인 2006년 10월 20일에 북한 개성을 방문하여 북한 여성들과 술판·춤판을 벌인바 있어, 이 두 의원이 김병관 내정자의 민간인 시절 활동에 대해서 문제를 삼을 경우 민주통합당 스스로 김대중 대통령과 함께 김근태 상임고문을 ‘부관참시’ 해야 하는 최악의 경우에 직면하게 되는 것이어서 매우 곤혹스러워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김병관 내정자의 민간인 시절 활동에 대해서 민주통합당 국방위원들이 질문을 하고, 김대중 전 대통령과 민주당 김근태 상임고문을 민주통합당이 스스로 ‘부관참시’ 할지 향후 귀추가 주목된다.
첫댓글 에휴....제옷에 묻은 똥은 언제볼래들.......
정말 그렇지요.....수구넘들도 문제지만...저렇게 일방적인 대가리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