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팔 친구 장인 기일에 방문하였던 친구 큰처남의 대저택
아침에 걸으면서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는데 장인 기일이라 하였다. 처남집에서 푸자(Puja)의식을 하는데 ...
blog.naver.com
첫댓글 나무는 가을이 되어 잎이 떨어진 뒤라야꽃피던 가지와 무성하던 잎이다 헛된영화였음을 알고사람은 죽어서 관뚜껑을 닫기에 이르러서야자손과 재화가 쓸 데 없음을 안다-채근담-늘 즐겁고 健康 하시고 幸福 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첫댓글
나무는 가을이 되어 잎이 떨어진 뒤라야
꽃피던 가지와 무성하던 잎이다 헛된
영화였음을 알고
사람은 죽어서 관뚜껑을 닫기에 이르러서야
자손과 재화가 쓸 데 없음을 안다
-채근담-
늘 즐겁고 健康 하시고 幸福 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