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가진 제물 나없으나/다사랑
나 가진게 너무라도 모자라서 눈물투성 자욱새기며
나 그대가진 지혜총명함도 저멀리 숨은그림찾기가 되버리고............
예전에 찬란히 빛과 소금향기 드리운 젊은태양도
오늘따라 소쩍새가 시련과 역경을 선포합니다
그렇게 저렇케도 모든게 환상속에 그대미소처럼
빛을 발하고 만능 탈랜트였던 어린시절 추억이
나가진거 하나도 남겨두지아니하고서.....
세상 방황탕자 회개속으로
방탕한 음침한 골짜기되어
고난가시와 고통의 멍에짊어지고서
주님 십자가 되어 주님자녀를 낳고서 잠들어 버립니다
주님 나가진 제물 나 하나도 없지만
주님을 원망하거나 시기질투하지 않겠습니다
나가진거 나하나도 나없지만
주님의 은혜풍성한 종소리를 들었고
나남이 가진 젊음의 노트도 쓸수가 없지만.......
나남이 할수없는 거 나 할수있으니
나 남에게 있는거 나없다 하여도
나주님을 원망하거나 비판하지 않겠습니다
나남이 할수 없는거 나할수있는건
주님의 안타까운 심정으로
누구든지 세상누구라도 방황하는 탕자를
조금은 서투른 목마른 사슴으로
오직 기도와 안타까운 심정으로 누구든지
오로지 주님품으로 돌아올수 있게 할수 있는
능력은사와 권능명철지혜를 주셨으니
나 남이 가진 제물 나하나도 없다하여도
나 남에게 없는거 나하나있으니
나 남에게 없는 은혜,감동의 행복기도와
나남이 듣지못한 행복한 종소리 들을수 있는
행복한 종이접기라는 낙심자 들에게 소망주는
누구든지 주님자녀로 품을수있는 성령의 열매가 열려있으니
오직 세상 모든이가 나를 버리고
오로지 방황이 무너지고 방탕이 쓰러지는
막혀있는 허물의 벽이 무너지고
가로막고 있는 너와나의 이기,시기맘이 무너지길
오늘도 내일도 나란존재가 주님께 돌아오길 간절히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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